도움이 되는게 있다니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네요~좋은 하루되세요>< (저도 홍보해주세요ㅎㅎ)
@2wsx3edcАй бұрын
여자친구분이 넘 예쁘네요 행복한 커플되세요
@영파커플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구독도 해주세요>
@par78245 күн бұрын
음.. 두번은 안....
@이용인-n1x9 күн бұрын
고기 먹고 싶어서 자리 잡고 3인 상차림 만5천원 내고 브루스터 빌려서 정육점에서 삼겹살 200그람 5천원, 뒷고기 600그람 1만원 시켜서 가져 온 거 보니 욕 나오더라고요 3만원 사용해서 고기 먹은 거 따지면 동네에서는 2인분 400그람 삽겹살, 야채 신선한 거, 밑 반찬 맛있게 먹는 비용인데 돈 아깝더라구요, 먼저 정육점인데 고기 그람 수 확인이 안 됩니다, 속이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게 눈으로 확인 시켜 주어야 되는거지 말로만 정직하게 판다고 하먼 결국 신뢰만 떨어지게 되고 여러 사람들이 와서 구매하는데 돈만 보고 바가지 씌우려 드는 것 같이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제일 화나는게 뒷고기가 머릿고기 삶은 거더라구요 처음 보는 구성의 뒷고기 이더군요 볼쌀, 눈쌀, 돈설이 뒷고기이긴 하지만 머릿고기라니 그냥 안 팔았으면 하는데, 머릿고기 1만원치 시장에서 사면 2근 정도 나옵니다만 확인 안된 1근 주니 2배 이상 폭리이고 돼지 콩팥도 맛있게 구워먹는 내 식성에 콜라겐 덩어리, 비계 덩어리를 구워서 먹어본게 50평생 처음인데 역겨워 죽는 줄 알았네요, 거기에 뜨거운 콜라겐 땜에 잇몸이 다 뜨겁고 아파서 차마 가족들에게 먹일 수가 없었고 이미 삶아낸 머릿고기이다 보니 맛 또한 구워 먹을 게 아닌 뜨뜻하게 토렴해서 새우젓 찍어 먹어야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기인데 차갑게 굳은 머릿고기를 주어서 구워 먹을 수 밖에 없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 지 알려주지도 않아 주변에 뒷고기 시킨 사람들 전부 얼굴 찡그린채로 다 남기뎌군요, 상차림 야채는 수준 이하이고, 그러니 고기 구워 먹을때 뒷고기 절대로 시키지 마세요, 상차림도 입구쪽 원형 불판 빌려주는 집 이용하고요 2인으로 빌리고 다른 음식들도 사와서 골고루 드시는걸 추천 드려요, 백종원 맛집 순례도 많이 다녀 봤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면 개판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항상 고생하는 백종원 대표만 실컷 이용당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