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장 들어갔는데 야고 옆에 모니터가 놓여져있고 화면엔 면접관으로 스이세이인것도 놀라운데 "자 , 불러봐" 하면 나오던 목소리도 들어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zamatai_1go3 ай бұрын
그나마 소라가 타니고 씨라고 불렀는데 이젠 소라도 야고 씨라고 부르더라..
@simhae17753 ай бұрын
빼앗긴 이름
@sunytree3 ай бұрын
이름을 잃어버린 자가 또 생겼다
@TeamMobius3 ай бұрын
이런저런 초기 커버 썰: 소라와 A쨩이 커버를 찾아갔을 당시 스타트업 상태여서 직원은 단 둘이었다(다른 한명은 커버 현 CTO 후쿠다 잇코). YAGOO는 하츠네 미쿠를 보고 버추얼 캐릭터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보았지만 갈피는 잡지 못해 초기에는 VR 탁구 게임이나 VR 게임 방송 프로그램등을 제작했다. 마침 VR 게임 방송 프로그램에 주목한게 소라와 A쨩. 홀로라이브는 사실 버튜버 방송용 앱 이름이었다. 현재도 앱스토어에 남아있다. 타니고는 희귀성이라 YAGOO로 읽는 경우가 흔했다고 한다(일본, 특히 비지니스에서 명함을 주고받는 문화가 있는 이유). 그래도 그렇지 자기 사장 이름을 틀리는게 말이 되냐 이 오리야...
@elpresidente1243 ай бұрын
A짱이나 소라는 야고가 되기 전부터 그야말로 동거동락해온 동료라서 비교적 최근까지 타니고라고 불렀죠 ㅋㅋㅋ 결국 최근에는 야고가 되고 말았지만
@TeamMobius3 ай бұрын
@@elpresidente124 결론: 이게 다 오리 때문이다.
@remyongkishiАй бұрын
실제로 홀로앱으로 버튜버 방송했던 분들이 있긴 했었죠. 앱스토어에 남아있는게 이제 홀로멤들 전용앱으로 바뀌기 전의 버전
@heroineaisideru3 ай бұрын
아니 사장님한테 사장님도 아니고 야고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이미 기질이 있었던건가 ㅎㅎ
@Lua_desu3 ай бұрын
면접때부터 사장님을 야고라고 부른 호시마치....역시....스이코패스 아니랄까봐
@나나시무메이3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사장의 인권은 추락했구나..
@채염소3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낮았다면 추락할 수 없는 법 하지만 야고의 눈물은 아직도 떨어진다
@bluesky_yusuf_mantra_id3 ай бұрын
야고: 아오 스바루 시치...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야고는 스바루를 아이돌 이라고 말했는데 스바루가 본의아니게 선빵침(?) ㄹㅇㅋㅋ
@SuiseiRain_hoshiyomi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지켜보던 로보코도 모르겠다는ㅋㅋ)
@teajung17333 ай бұрын
2:43 뒤에있던 고참도 이름 몰라 ㅋㅋㅋㅋㅋ
@bgmnewage67953 ай бұрын
구멍가게같은 사무실..이건 아이돌마스터네요
@oort053 ай бұрын
TMI 그때 회사 사무실은 홀로그라 사무실의 모티브 야고가 직접 찍은 영상: kzbin.infoYXAcNfkApzg 2019년 5월에 진행된 사무실 인터뷰: kzbin.info/www/bejne/sKbSgJScmb6Yg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