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4:58 소문듣고 왔습니다. 진짜 선 넘네. 그럼 무교인 사람은 가치없는 인생인가? 먼 아까부터 개소리를 쌉소리를 저리도 틈틈히 하실까
@sangwookkim2161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언어를 다는 모르지만 좀 아는 수준에서 보면 대한민국과 같이 욕이 잘 발달된 나라는 세상에 없는 것 같아요....
@김우호-g7q Жыл бұрын
삼성라이온스투수부케넌선수아내이야기들었을때와 거의동일한거같네요
@dgututu Жыл бұрын
정태형님 배우그만두고 언제 교수되셨죠?
@silverlining955 Жыл бұрын
30:48 갑질이라는 말에서 옛상처가 마구 마구 돋아나네요. 젊었을때, 내가 20대 중반이었을때 맨하탄 한인상권에 있는 장사 좀 잘되는 식당에서 웨이츄레스로 일한적이 있었죠. 그 식당은 주로 뜨네기 외국여행객들로 거의 늘 바쁜데, 어느날 저녁에 한 50대쯤 되보이는 한인 부부가 밥을 먹으러 왔었죠. (한 9대 1 정도로 한국인 손님들이 오는데, 아마 이 쌍은 맨하탄근처에 살던지, 맨하탄에서 일을 하던지 하는 사람이었던거 같애요) 그 식당은 고기를 시키면, 된장국이 같이 따라나오는데, 그날 너무 바빠서 된장국이 안나왔었고, 바쁘게 움직이는 저한테 된장국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드라고요. 곧 나올거예요라며 돌아서는데, 돌아서는 나를 여자가 불러세워서 갑자기 한다는 소리가.. "너 내가 누군지 모르지?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너 여기서 잘라버릴수가 있어, 내가 맘먹으면 널 아주 아작내 버릴수도 있어~~ (진짜 이 워딩으로 나한테 말했죠. 황당해서 아직도 그 대사가 잊혀지지 않네요)" 하면서 주인이랑 매니져불러서 엄청 또 ㅈㄹ을 해대고. 그리고 남자는 조용히, 옆에서 뭔일이 있던 말던 쌈싸서 고기를 맛나게 쳐드시는.. 저는 그때 세상 경험이 많지 않아 당차지를 못해, 화장실로 도망가서 홀로 울었었던 억울함이 아직도 한(?)으로 남아있어요. 아마, 내가 그당시 된장국 곧 나올거예요라고 했을때, 빨리 말하고 돌아설때 제 눈이 흘기는거로 보였었던게 아닌가하고 생각해요. 근데 그렇다고 해도, 그 같잖은 갑질이란... ㅉㅉ 지금와 생각하면 참 불쌍한 사람들이었구나 하면서 한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전 그사람들이 누군지 아직도 몰라요. 어디 한인회 임원이나, 아님 영사관 귀퉁이에서 일하는 사람들인가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인들의 갑질도 일본의 이지메 못지않게 참 못나고 웃기죠. 지 자신이 정말 별것도 아닌것들이 식당이나, 샤핑하러가서 종업원들에게 진상이나 떠는 별볼일 ㅈㄴ 없는...
@user-hr9pd6 Жыл бұрын
저도 해외에서 내가 한국에서 누군지 아냐며 갑질과 자기부심 강한 할줌마나 아줌마아저씨 많이 봤는데 그 이후로 한인타운 일은 기피해요.. 마인드가 끔찍한 사람 너무 많아요 ㅠㅠ 아 근데 이런 사람들 영어 모국어인 인종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한인들 앞에서만 갑질 시전.....
@silverlining955 Жыл бұрын
@@user-hr9pd6 맞아요. 딱 그런 사람들이죠. ㅎㅎㅎ 진짜 영어 쓰는 사람들한테는 언제나 세상 사람좋은 표정짓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한테는 진상 갑질시전. 나이를 곱게 먹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드네요.
@jinnakamura3257 Жыл бұрын
전 어릴때 이민을 와서 결혼과 아이들도 이곳에서 낳았어요 둘째 아이는 내가 먹는거면 다 따라먹었어요 하지만 큰아이는 김치 좀매운 볶은 콩나물 제가 살던 시골에서 한국가게를 가려면 멀어서 큰아이가 젤 좋아하는 콩나물이 떨어지면 엄마 mommy 콘나물 하면서 하루종일 슬퍼해서 모두가 삶아서 콩나물을 무치는방법을 좀 빨리 쉬어 지지않게 만드는 방법이 필요했어요 여러가지식으로 바꾸어 보다 넘쳐 콩나무를 steam 하는 식으로 하다 콩나물이 좀 익으면 양념을 넣고 조금더 steam 하고는 뚜껑을완전열고 볶았어요 그리고 그 콩나물을 틀린 용기에 나누어 남아 아이가 오래 먹을수있게 됐어요 큰아이는 먹는 한국이 정해져 있는데 대학가고 한국선배들을 만나고 먹방을 보기 시작하더니 비빔냉면 매운 게무침 오징어 볶음 얼만한 잘먹는지 지금은 직장도 있으니 주말에 LA 쪽으러 한국 맛집 돌아다니고 와서 뭘 먹어네 하면서 설명을하는데 제 입이 벌어져요 참 한국 먹방이 최고입니다
@BBLLI Жыл бұрын
mommy 콘나물 ㅠㅠ 했다는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그런거보면 사람 입맛은 확실히 각자 다른가봅니다.. 알다가도 모를 입맛😂 그래도 애기 위해서 열심히 매운 콩나물을 해주셨을 부모님 마음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ororo1002 Жыл бұрын
닉네임이 나까무라씨네
@KimJeffreyJunYup Жыл бұрын
그니깐 화장실에 갑자기 여성미화원분이 들어오면 좀 당황스러운게 한국인이 맞군요 ㅎㅎㅎ
@고양희-p5q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는 전쟁으로 인해 말그대로 폐허가 되어버려서 옛 것 그대로 복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건축과 입장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이 드는 한옥양식의 건물을 복구하는 건 그 당시의 한국 사람들에겐 말도 안되는, 돈이 있어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역사적 배경을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유럽의 수백년 된 건물과 우리나라의 현대식 건물형태를 비교하며 가치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 인냥 취급하는 것은 정말로 슬프네요. 사람들이 추위와 굶주림에 죽어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아니라 문화를 지킨다? 단언하건데 그랬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습니다. 그 때도 지금도 역사적인, 가치있는 것들을 지키고 지키려는 분들은 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라리사-i2b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엔 좀 진심 그랬다
@박선영-y6b1n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잘듣고있습니다
@suemiller1384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유럽쪽이 더많이 겪었습니다. 물론 파괴도 더되었었구요. 그러나 그들의 전통에 대한 자부심, 긍지가 재 건설에 반영된듯.
@홍익인간이되라쫌 Жыл бұрын
이얘기가 아닌데 영상뻘로 보셧구만.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이기주의란 잔어에 미국인들 들에게 보이는 성격? 이랄것 같은데... 실은 현실에 맞는 이치라 봅니다. "애국자" 표현. 예: 아버지가 두번 결혼에 아이들은 계모에게 이름을 부릅니다. (어머니라 안부르죠) 맞는 이론 입니다. (또 아버지의 재혼 이 온다면 더 곤란하죠) 계모와 걸어가다 아마니를 만났을때 ?.....두 어머니를 불러야 하는 갈림길? 이 순간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태. 관계를 잘 말씀 해 주신것을 댕큐 !
@lawive66 Жыл бұрын
보다 보니 2시간 50여분 짜리 동영상을 푹 빠져서 봤구랴.. 많은 영감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sangwookkim2161 Жыл бұрын
저도 일본에 살아 봐서 그들의 특성을 좀 아는 편이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일본인들의 특성을 너무나 잘 설명을 해 주셔서 참으로 좋은 교육이 되었습니다.
@seungnamhur1937 Жыл бұрын
이조 오백년동안 노예로 살았던 국민들이 해방이 되고 자유를 얻게되니 대충 사는데 몸과 마음이 따라가고 있다
@책읽는138 Жыл бұрын
00:01 45:49 김경일교수 1:08:21
@개포대장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먹방은 너무 자극적이고 선넘는 느낌이예요 비위도 많이 상하구요 ㅠ 욕하지 말아주세요 저와 같은 느낌 받는 분들 분명 계실거예요
@Redback2kf21AS21 Жыл бұрын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김 구 (1876~1949,06,26) 땡큐 ^^
@ros4137 Жыл бұрын
이글은 전세계에 책으로 전해져서 읽혀져야합니다!❤️🙏👍
@road_climber Жыл бұрын
정말 방어목적으로 강력한 우방을 뒷배로 두고 다음은 핵을 들여오고 스스로 최전방 자유의 전위대가 되어 행복하게 살자 ㅎㅎ
@user-vy7ix7wy7l Жыл бұрын
정말 자위 목적으로 깡패세끼 꼬붕으로 기어 들어가 똥꼬를 빠라서 다음은 핵을 하사받고 스스로 자위의 최전방 핵받이가 되어 햄복아 먹다 뒤져도 반자이냐?
@신나비-c9w Жыл бұрын
유토피아는 없답니다. 공산주의가 무너진 이유죠. 공산주의의 아름다운 말이 백성들을 유혹했지만 지금 어떤가요? 북중러를 보시면 그곳이 유토피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북중러가 원하는 한반도남단까지의 진지에 들어가지 않기위해 우리는 이 자유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야할까요?
@삼별초-d9q Жыл бұрын
@@신나비-c9w 지금에 대한민국 이 민주주의 맞습니까~? 반 민주 독재세력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데~ 민주주의 가뭔지 알기나 허는것안지~???
@솔라시-l9y Жыл бұрын
뭐든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냥 그 본연의 나라에서 사는게 가장 맞는듯
@photo632 Жыл бұрын
전 한국인이 아닌가봐요... 풍경사진도 잘 저장하고 선생님의 말하고는 다른점이 너무 많음... 한턱쏜다... 그냥 제가 돈을 더 벌고 여유가 있으니 산다는 말인데 무슨 주인공..ㅡㅡㅋ
@페르소나-intp Жыл бұрын
무레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한국인들 욕 많은 것을 저렇게 좋아하는 미개한 대부분의 한국인들 나도 한국인이지만 참 저런것들 보면 참 역하더라. 차라리 이중성이 낫다. 사회적 문제를 만들지 않으니까. 무레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고 남을 비방하고 비난하는 사회는 얼마 못간다.
@영찬김-i9w Жыл бұрын
밥 한번 먹자는 말이 전혀 아쉬움만을 표현 한 것도 잇지만,실재로 언제 다시 만나자는 의미가 더 많습니다.
@숙-q9v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강의하신분 성함 아시는분 계신가요?
@ji__ee8975 Жыл бұрын
일본은 100년 전까지만 해도 칼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를 했으니 당연히 싸움나면 칼부림 나는데... 어찌 마음껏 감정표현을 했겠어... ..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지... 정말..
@kdsbsb Жыл бұрын
1876년 폐도령 이전
@kssxssk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총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해서 감정표현을 못 하나요?
@user-rj8mk6fz1u Жыл бұрын
@@kssxssk 미국은 너도나도 다 총이 있는거고 일본은 사무라이 밑에서 눈밖에나면 목숨이 위험하니까 항상 말조심했던거겠지
@inhonam9612 Жыл бұрын
무슨 100년 전까지만 해도 칼을 들고다녀? 폐도령 몰라?
@monono1997 Жыл бұрын
일본이 근대화 먼저됐다우…………… 우리나라가 식민지된 이유가 뭔지 근현대사 다시 공부하고 오셈요…
@kuzatoraparker1824 Жыл бұрын
폭풍 N러 로서 한국사람들한태 맨날 혼나….
@user-rj8mk6fz1u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은 걍 단체로 대인공포증 걸린 느낌이라 보면됨. 내가 대인공포증 걸렸을때 행동양상이 일본인들이 항상 하는 행동이더라구 과하게 말 잘들어주고 호응 엄청 열심히 해주고 사람들한테 과하게 깍뜻하고 좀만 닿으면 스미마셍하고 암튼 엄청 많은데 일본은 걍 단체로 대인공포증 걸린 나라임
@zamggurgy Жыл бұрын
일본 야동을 보고 진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남녀가 사람들 북적이는 길거리에다 매트를 깔아 놓고 잠깐 기습적으로 섹스 행각을 벌이다가 대기하고 있던 봉고차를 타고 달아나는 기획 야동이었다. 차들이 오가는 도로변에서, 상점가에서....등 두어 곳에서 그런 기습적인 섹스를 연출하고 있었는데, 내가 정말 놀란 것은 과감하달까, 무모하달까, 황당하달까.... 그런 엄청난 시도를 한 야동 제작사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 광경을 맞닥뜨린 행인들에 대해서였다. 그 수많은 행인들이 그 엄청난 광경 앞에서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엄청난 난리법석이 벌어졌을 게 틀림없는데, 일본인들은 백주에 대로에서 섹스를 하는 남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것이었다. 마치 그 두 남녀가 투명인간이기라도 한 양. 보이지 않을 리가 없는데 보이지 않는다는 듯 그냥 옆으로 지나쳐가곤 하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니 그게 그 유명한 '남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일본의 국민성에서 비롯된 현상 아닌가 싶다. 그 두 남녀를 본 찰라의 순간 경악하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하고 혼란에 빠지고, 그러고는 몰라, 몰라, 이건 내 상식으로 소화할 수 있는 일이 아냐,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그냥 안 본 걸로 할래.... 이런 심리 아니었나 싶다.
@김화경-v1o Жыл бұрын
취객을 위해서 자기목숨을 버리다니 저도 그런 면이 있지만 취객의 생명 보다는 이수현씨의 생명이 더 소중해 보이는데요
@엔캐슬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니 말해도 소용없지만... 사람목숨에 가치를 따질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수현씨의 가치가 우리에겐 수만배 더 높고 한국에게 필요한 존재이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정영혜-u9x Жыл бұрын
@@엔캐슬 ㅈ6ㄷ333ㅡ3333
@엔캐슬 Жыл бұрын
@@정영혜-u9x 이게 무슨뜻이에요?
@jaehyunbae6878 Жыл бұрын
B
@hunkbae Жыл бұрын
취객만 구해낼려다가 죽은거지 지 죽고 취객살리려고 했겠냐.
@시공의유랑아 Жыл бұрын
난 한국인 아닌가벼 ㅠ 우리나라 사람 특성 얘기할 때 전혀 공감 못하고 일본, 서양 얘기할 때는 충분히 이해된다능 ㅠ
@Missyun0049 Жыл бұрын
45:47 김경일교수님의
@무궁화-f2u Жыл бұрын
많이 내자신과 우리나라의 현실과 그런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내 행동하나하나에 조심함이 생기네요 옛것을 사랑하고 우리나라 발전에 좀 더 기여하는 사람이 되겟습니다
@ros4137 Жыл бұрын
일본얘기만나오면~매번 나오는말이 민폐를 끼치는걸 그렇게 싫어한다면서~ 왜 남의나라를 쳐 들어와서 몇십년넘게 민폐를 끼치고 아직도민폐를끼친데요?! 진짜 이해가 않가네~
@mun-ilchi7349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기로는... 강약약강이라서 그럼. 상대가 자신보다 강하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인데, 상대가 자신보다 약하면 반대의 입장이 됨. 일본 애니를 봐도 그런 걸 많이 느낄 수 있음. 상대가 나보다 강한데 나에게 패악질을 부리면, 우리같은 경우 겉으론 무릎을 꿇을지언정 속마음엔 칼을 갈게 되는데, 일본은 자연의 섭리처럼 여겨버리고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스스로 생각함. 그러다보니 자신이 강자의 입장이 됐을 때, 상대인 약자가 손해를 보는 것에 대해 마음을 쓰지 않음. 상대가 약자여도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예의를 갖추던데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상대 한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함.
@ros4137 Жыл бұрын
@@mun-ilchi7349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조금은 이해가가긴하네요! 뭐 그런인간성을 갖고사는지~ 여튼 옆동네서 살긴 좀 많이 다른사람들~ㅋ 그리고 늘 피해를 입는건 우리니까~ ㅜㅜ 이웃이 다들 왜 그모양인지~ 좀 조용히 사이좋게 지내면 좋으련만 ㅋ
@mun-ilchi7349 Жыл бұрын
@@ros4137 일본은 칼의 역사라서 민족성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음. 영상에도 나왔지만, 영주 허락없이 마을을 떠날 수도 없고, 대륙으로 도망갈 수도 없고, 매해 자연재해도 심해서 피해를 입어도 어쩔 도리가 없는, 사무라이와 낭인들이 지 맘에 안들면 칼로 목을 베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으니, 무조건 스미마셍을 남발하며 눈치를 보며 죽은 듯이 살 수 밖에 없으므로, 큰 소리를 못내고, 나랏일에 관심이 없고, 대대로 자신의 본분만 지키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어서 DNA에 박힌 민족성이 지금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됨.
@田村麻子-k7b Жыл бұрын
민패을끼치지않는다는다르죠.민패도아주깁이생각해철저히끼치는성격이죠.
@田村麻子-k7b Жыл бұрын
때창.용기가없을뿐.서로들압이면
@sangwookkim2161 Жыл бұрын
일본도 90년대에는 먹방이 업청나게 많이 흥행했었어요. 다만 지금의 한국 먹방과는 다르게 맛을 표현하고 하는 것이 아닌 마치 대회처럼 단순하게 많이 먹기 위주였었고 또한 그 시대에는 SNS 같은 것이 없었지요.
@q9u_9p Жыл бұрын
잘가다가 광우뻥은 웃기네
@sewonkim4802 Жыл бұрын
유럽, 아프리카 등 다른 대륙 사람들이 한국과 일본을 보면 매우 비슷하다고 느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인이자, 일본에 여행을 다녀본 사람으로서, 두 나라의 문화나 사람들의 기본적인 정서 차이는 참 절묘하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차이가 절묘하다보니, 외부인 입장에서는 두 나라가 별로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쩌면 서로 너무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절묘한 차이점을 발견하면서 즐길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확연히 다른 두 나라라면 차이점이 그닥 재미거리는 아닐 것 같구요. 다른 대륙 사람의 눈으로 한국과 일본을 바라볼 때 어떤지도 궁금해졌습니다.
@isimplin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나라 성격대로 살면 되지 왜 남의 나라와 비교하냐? 그래서 문화차이가 생기고 그래서 매력이 있는거지, 무조건 서양이 더 좋은것 처럼 생각하는 사대주의를 버려라~!!!!!
@레세우스 Жыл бұрын
유교도 종교입니다.
@순두부-x9d Жыл бұрын
아니 객관적으로 얘기해야지 계속 두나라 비교하면서 얘기하는데 일본에 대해서는 지능적으로 절대 좋게 좋은말 한번 안하네 ㅎㅎ 진성 문빠실텐데 일본 욕못해서 입이 간지러우셨겠어요 ㅎㅎㅎㅎㅎ
@ros413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일본사람들에게 당한역사가~ㅜㅜ 앞으로도 계속~조심해야할나라~ㅋ 상대하지말아야할 인간군 1위 속을 알수가 없는사람들🇯🇵
@kellanpark5224 Жыл бұрын
너네 중국인들은?
@good-easy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이 타인에게 민폐를 안끼친다는 건 맞는 말은 아닌 듯하다. 선을 긋는다는 말이 맞지...그들의 사무라이문화자체가 타인에게 잔혹한 문화고 역사적으로 계속된 우리나라에대한 약탈과 침입 그리고 잔인한 살상까지 세계 전범국이 될 때는 그들의 기본적인 내면과 민족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shootingStar236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이지메가 통제감을 느끼기 위해서 라기 보다 (통제감은 상위 권력자가 누릴 수 있는 욕구겠죠) 모두가 통제를 당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데 왜 너만 편하게 지낼려고 하냐? 불만 내지 통제를 당하는 사람들끼리 서로를 감시하고 제재하면서 사는 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중독-e6d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설득력 있네요.
@s.yjoung5190 Жыл бұрын
우리와일본을 같은 단군의자손으로생각했는대 의심이드네요 홍익인간정신이 저런식으로도 변질될수있다니
@카이즈-m3x Жыл бұрын
에미넴에 이야기에 이끌려 왔는데... 정말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절대음감윤석열 Жыл бұрын
"니 무대 내꺼 노래도 내꺼"
@TUKWANG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산지 7년차인데 아직도 저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이 사람들만의 문화가 있습니다 ㅋㅋㅋ 한국의 좋은점과 일본의 좋은점을 딱 섞어서 만든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엄청 많이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런 일본인 성격인데 이웃나라한테는 왜 그렇게 몹쓸짓을 하는거 보면 좋은 성격의 사람들이 아니다 수 천년을 그러고 살아왔는데 인이 박힌거지 딴 이유가 있을수 없다 무사계급의 치정엔 반하면 죽임을 당한다 몸사리기 위해서 행동에 조심하고 그렇게 살아온 조상피가 어디가겠는가? 혼네와 다테마에를 좋게 설명했는데 전혀 좋게 설명할 뜻이 아니다 이세상에 겉과속이 틀리다는 말을 좋게 평가할 인간들이 어디있나? 일본인들도 안그렇다? 자신들도 그렇게 살면서도 속 얘기를 못하고 사는거라보면 답이다 ㅠ,ㅠ
@hanbando11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고 좋은 강의라 몇 번을 듣고도 아쉬워서 저번 글을 보냈읍니다 저는 80대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그렇게 몰아서 속단해서는 안 됩니다 뇌는 늙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강의에 감사드리며 나라를 빛내는 학자가 되기를 진신으로 기원합니다
@미스코리아-f9r Жыл бұрын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어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애들한테도 보여주고싶어요
@배수현-b3d Жыл бұрын
성적과 돈=인격 개념없는 이들이 늘어가는 이유
@NameNO-bf6sg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것에 대한 확인도 필요한 일임을 알려주셨네요
@yul9004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진짜 심한 욕이 없음ㅋㅋ 진짜 화나면 비꼬거나 저주를 퍼붓는 식이죠
@chrishudson217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들은 모두 다 나쁜가?
@kim-j.y Жыл бұрын
이수현님 사고당일날 전 거기에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생각이 납니다...그사건이후로 전철안의 판매대에는 술판매가 금지되었습니다..너무 안타까운 사고...큰 인재와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민폐를 싫어하는 일본이라면서 결국 흡연와 음주판매.와 어디서든 가능..이건 민폐가 아닐지....
@한란주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ㅠㅠ
@제주바다랑 Жыл бұрын
그 뉴스를 오사카에서 봤는데요. 슬픈 과거네요. 요즘 일본에서 혐한이 늘고 있다는게
@제주바다랑 Жыл бұрын
전 그 당시 오사카에서 뉴스로 봤습니다. ㅠㅠ 근데 지금은 혐한이 너무 심해져서 맘이 아프네요
@안반데기래요 Жыл бұрын
일본 놈들이 민폐를 싫어 한다고 누가. 그래,!? 너그 할배도 그러더나??
@kellanpark5224 Жыл бұрын
개소리야 ㅋㅋㅋㅋ
@장명희-r8u Жыл бұрын
저를,생각 하게 하는,강의네요~ 많은 생각 ~~~
@monono1997 Жыл бұрын
맨처음 강의자님 국뽕이 좀 있긴 합니다 ^^ ㅎ 좋아하는 일본어의 표현의 경우 私 와타시의 반대말은 僕 보쿠 로 보쿠의 경우 僕は君が好きだ / 好きです 보쿠와 키미가 스키다 / 스키데스 로 남성과 여성 모두 존칭입니다. 요즘 애들은 다 통으로 남여 あなたのことが好きです 당신이좋습니다 이걸로 퉁이긴 합니다만… 또, 공원데뷰에 긴장해서 실패하면 이사하고… 그런일 없고요 들어본적도 없고 애초에 공원데뷰라는 말의 의미는 그게 아니구여 ㅠㅠㅠㅠㅠ 유모차는 스미마셍 문화로인해 곤란해들 하는 거구요. 그냥 한국 엄마들이랑 같아요;;;;;;;;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이 유모차가지고, 아이들 아기띠에 매고 대중교통 다 많이 이용해요. 일본에서 열번보면 한국에서 한번보는 정도입니다. 일본도 사람사는 나라랍니다.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은 같답니다. 일본육아 11년차 엄마이자 사회인으로서 한국출장도 자주 다니기에 보이는 차이점들중에 적어도 최소 저 세가지는 틀리다 확실히 말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누리-hari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특정 종교보다 위에 홍익 인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자김-w5p Жыл бұрын
명강의 박수를 보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ucky.m665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너무 솔직한반면 일본인은 속을 알수없고 이상하게 달라도 너무 다르죠ㆍ 타인에게 민폐를 안한다지만 사실은 다르죠ㆍ실내에서 남생각안하고 담배피고 이중적인면이 많죠ㆍ이수현씨도 자기도모르게 몸이 먼저 행동했을거얘요ㆍ한국인의 특징이죠ㆍ너무 가슴이 아팠죠ㆍ
@ororo1002 Жыл бұрын
일제강점기에 일본 문화를 연구하던 미국 학자가 낸 결론이 일본인들은 거짓말을 정말 잘 한다였죠
@이말숙-e9o Жыл бұрын
ㅣ111ㅣ1
@tastewaste1232 Жыл бұрын
솔직하긴ㅋㅋㅋ 사기범죄 독보적 1위 국가가 할소린가
@tastewaste1232 Жыл бұрын
@user-jd7ul6it4x "사기를 잘치는", "솔직한 나라"라는게 존나 앞뒤 안맞는 병신소리라는걸 본인이 더 잘알텐데...? 그리고 전형적인 우물안 독뿌리기식 논리오류... "하남자"라는 단어 쓰는 병신들 가끔보이던데 혹시 병신임? 이렇게 말하는게 옳다고 봄? 니 논리가 딱 그건데?
@789sd3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은 속을 잘 드러낸다가 맞는말
@SwannieC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은 말안해도 알아주길 바란다.요새는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꾸 기분표현하는거라 가르키러한다 서로 표현해야 소텅이더잘된다
@권희홍-k3y Жыл бұрын
심리학 재밌음
@오작교-s9f Жыл бұрын
난 일본인인가.
@나나나-z6z Жыл бұрын
몰라도 너무 모르고 겉만 보고 좋아했던 예전의 내가 너무 싫고 부끄럽다. 예전의 나는 몰랐던 과거고. 지금은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의 천만 다행인 현실.. 얼마전 "영웅" 을 봤다. 여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것이다 생각이 듬. "영웅" 멋졌다!!!!♥💕 우린 모두 멋지다. 모두모두!!! 우린 대한민국의 사람이기 때문에.!!💕
@허니팟-f8y Жыл бұрын
좋은 풍경 같아서 찍으려고 하는데 모르는 사람 훅 들어와서 싫었음(농담입니다..)
@hochulchang1694 Жыл бұрын
그냥 말과 사슴이 아니라 말과 사슴을 구분 못 하는 바보 라는 의미로 쓰는거라.... 쎈 표현 아니긴 하네요....
@gunee45 Жыл бұрын
죻같아도 한국이낫다 답답해서 살겠나
@caseykim1000 Жыл бұрын
다른 프로에 비해 소리가 너무 작아요.볼륨을 키워 주세요.
@kaykim1658 Жыл бұрын
신오쿠보역에 이수현님을 매년 추도하는 일본인들이 있어요. 오랫동안 잊지않고 매년 와주는 일본인들이 있어 놀라웠습니다.
@하늘-m4y Жыл бұрын
21년전 고대생인가요?
@오진아-n8p Жыл бұрын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넘 재밌어요.
@Nareum_daero Жыл бұрын
비교할 수 없는 추상적 가치.
@권창식-n7s Жыл бұрын
행복은 현실이고 희망은 미래인데 그것은 영윈하지않는 종말일 것이다 동예서는 한계가 없다 현실에서만 느낌이다
@허순영-h8x Жыл бұрын
공연즐기는방식이 한국과일본이 좀 섞여도좋을듯요. 가수노래듣고집중하고픈데 시시때때나오는떼창이 첨엔감동이지만.계속되면.너무 시끄럽게?공연방해로도느껴지더라구요.떼창하더라도 후렴구한두번씩,클라이막스에서만해주길요ㅜㅜ
@현무4-y6e Жыл бұрын
영역침범은 예민하면서 나라침범은 잘하네
@jennie5560 Жыл бұрын
애기 어릴때 jal기 타고 일본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탔는데...애기가 칭얼거리렸고 일본사람들 눈치엄청보였음 ㅜㅜ 그때 교포로 보이는 분이 일본사람들 대변하듯 큰소리로 엄청 뭐라고 하셨는데 진땀뺐던 기억이...😅
@vagabond815 Жыл бұрын
에미넴의 해골쪼개기 엄청났다 ㅋㅋㅋㅋㅋㅋ 근대 게임은 양나라 모두 잘 알려져있는데요?!
@시나브로-t9f Жыл бұрын
일본은 밖으로 밀어내면 갈 곳이 바다 밖에 없다... 곧 죽음이다.....
@김경환-m7q4m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이 ... 감사합니다.
@돈크라테스-w8z Жыл бұрын
저런 나라보다 우리가 출산율이 더 낮다는게 너무 놀랍다
@pax8866 Жыл бұрын
#1. 왜, 강의를 합쳤지? - 듣다 보니,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은 주제.)/ #2. (01:53:36) 분석. 이 명확한 것 같습니다. - 우리 때는 드러나는 삶을 살았었지요. 시대가 급격하게 바뀌었다는 것을 지나치고 있었던 것. (가만 생각하니, 알고 있었던 것. 그 동안 re-alive 를 하지 아니하여, 잊고 있었던.)/ #3. 중산층 기준. 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됨. (02:02:30)/ #4. 복합-유연성./ #5. 저는 불법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게 됨./ #6.(02:26:01) 강의자의 오류. - 1) 기독(가차)=그리스도=크리스트. 2) '천주교도, 개신교도 예수를 믿는다' ---> 그리스도교./ #7. 미국은 흔히 청교도가 세웠다. 고 함. (원인.)/ #8. 그 정보를 어디에 썼느냐? - 나의 긴장도에 썼죠. - 얼마나 인내해야 하는가? 다른 생각을 해볼 여유가 있는가? 좀 더 길게 잡아 몸을 편하게 해야 하는가?
@bsy2421 Жыл бұрын
43분 19초에 일본 지하철 민폐 행위 순위를 보고 "흡연이 제일 낮네" - "(유모차가) 흡연보다 높아" 이러는데.. 순위들을 딱 보면 그건 민폐 '정도'가 심한 순위가 아니라 '가장 빈번하게 겪거나 목격하게 되는' 민폐 순위인걸 캐치 못하나?
@토착왜구박멸-z8b Жыл бұрын
오,저도 그거 느꼇는데,일본 작품은 이세계나 환타지등등 현실 도피와 초식남,여성미의 지나친 강조등을 유도하는 성향이 짙은거 같아요
@hanbando11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고 했는 데 우리국민에게 자신감, 근면자조정신을 심어 주고 북돋아 준 지도자가 없었다면 가능했을 까요 한국경제발전을 말하려면 최소한 그분을 말하지 않고는 표퓨리스트적안 학자가 될 거 같습니다
@mcbts2 Жыл бұрын
동양의 관계 철학이 한 영화의 대사에서도 나오더군요. "I see you" 마치 한국의 '밥 먹었어?' 같이 상대를 위주로 하는 인사말 같네요.
@태국좋아-g8c Жыл бұрын
일본친구 정말 속마음을 숨기고 너무 가식적이라 힘들어요 아닌걸 아니라 왜 말을 못하는지...속으로 너무 잘삐친다
@ororo1002 Жыл бұрын
일본은 부부 사이에도 그래요 한국 청년이 일본 여자와 결혼했는데 이혼과 재산분할 서류가 날아오고 자신이 이혼한다는 걸 알았다죠
@강동진-g6q Жыл бұрын
몇억을 몇개로 설명 그딴거로 먹고 살어 그딴걸 또 끄덕이며 주둥이로 나불대지 말고 머라도 좀 실적을 올리바바 머 어쩌라고
@jiabela927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즘이 심한 인간집단이 한국이란거네?
@chlqudrn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세계 유례없는 부작용을 앓고 있지.....
@nojam_2699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유럽의 오페라보듯 콘서트도 조용히봐야 유럽처럼 격조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듯 저렇게 규칙이 많고 열외되는걸 두려워하는데 어떻게 연예인은 그렇게 특이한 사람이 많은거지? 그러고보니 일본은 누굴 구해줬다는 뉴스는 없네? 우리의 지배종교 아니 우리는 윤리지 유교, 유학 있잖아. 나 싫어. 지배종교 있는거. 교회사람인가보나? 지식인이 종교가지는거 싫어~ 끝으로가니까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