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 2/23 [금] 저녁 8시 40분 tvN 첫 방송!
@별이-e8j10 ай бұрын
천안이라니 무섭내요 악의처단부탁드려요
@skang2139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법개정 정말 시급합니다. 술을 마시면 가중처벌로 바뀌어야 합니다.
@나윤정-v8r6 ай бұрын
황소장님 그만두지말고 오래오래 분석해주셔서 억울한 사람들 없게해주세요!!
@The-pi8wb4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영상분석가 입에서 '한대치고 영상 조작이라고 할까!' 라는 말이 나오냐~ 대단하다 증말~
@wlsrmfjdnjrlffdj10 ай бұрын
내가 아니어야하니까..
@수웨이-d9u3 ай бұрын
너무 멋쪄여 황박싸님 요즘 빠졋네요 신기하고 천재~~~인정입니당
@라면지-n8p3 ай бұрын
증거 있어도 기억안난다고하면 감형해준다고 변호사들이 다 가르쳐주고 그리하기만하라고 시킴. 변호사도 문제고 판사도 기억안난다고하면 무조건 감형해줘서 저리되는거임.
@채플린-c8j3 ай бұрын
부산돌려차기 사건은 성범죄인데 그 현장서 피해자가 정신을 며칠간 잃어서 증거채취가 안된것. 청버지와 속옷에 남성의 DNA가 나왔었음. 미친인건 사형감잉
@P.frediedk7 ай бұрын
미지막 사건 의뢰인이 택시운전사고 비명소리는 손님이었던 거 같은데 끝까지 행패부리고 가는 그림자도 여자모습이어서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끝에 황인구님이 그 아저씨가 ..라고 하네요 왜 여자인것처럼 그림자까지 오해하게 저렇게 넣었나요 제작진의 실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해를 살만 하네요
@nachokimbab5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의아했음 ㅋㅋ 제작진 여혐임?
@quaxxxx4 ай бұрын
페미세요 ?
@ImK-lm9zv4 ай бұрын
@@quaxxxx 페미무새 특: 흔한 집게손모양 갖고는 남혐이라고 개발작함
@허허-w7g3 ай бұрын
@@quaxxxx이미지잘못 넣은거 맞는데 페미는 무슨소린지
@허허-w7g3 ай бұрын
@@쿠미-e8t꼴페미냐고 재미들렷네
@반짜민-h1o3 ай бұрын
술 마시고 사고치면 맨정신보다 죄가 커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술 마시고 심신 미약 상태로 운전한 음주 사고도 봐 주시던가... 술을 안마시면 안 칠 사고, 술 때문에 벌어지는데 음주운전은 가중이고 음주 범죄는 감면이라니... 그러니 미친 넘들이 술 퍼 마시고 더 날뛰지. 하류 인생들이 훨씬 많이 치는 음주 범죄이지만 있는 넘들이 술 마시고 사고 치면 빠져 나올 수 있어 그래서 안 바뀌는 법. 아직 멀었다 대한민국. 미친 나라...
@chunbi1163 ай бұрын
제발 악마들은 살처분퇴비처리 좀...
@디집어빨어9 ай бұрын
마지막 의뢰인은 무섭다. 택시 그만 두시길
@취급주의-t3b2 ай бұрын
피해자를 위한 법으로 바뀌어야지 언제까지 이럴래?
@petlove42 ай бұрын
마지막 택시건의 경우는 적색점멸 일시정지 맞는데.. 아마 택시기사 머릿속에 생각으로는 엑셀을 땐것을 가지고 일시정지 한거라고 주장한거일수도 있기 때문에.. 기억의 혼돈이 있을 수 있다보니... (폐달 블박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황색점멸도 그냥 서행이 아니라 교통상황에 유의하면서 서행하는거기 때문에... 점멸등 사고에서는 일방 과실은 안나올듯요..... 이게 제 분석.....
@jeffreyjung39659 ай бұрын
주작의심하던 차주...다시보니 택시네요. 아~~이해됩니다.
@디엠씨-e5p3 ай бұрын
살면서, 억울하고 분통터져 이일을 할수있을지..회의감이들어서. 그만둔적이있었는데,
@L.J.H_4862 ай бұрын
경찰은 100명의 범인은 놓쳐도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나서는 안된다
@min.justin47533 ай бұрын
황민구 소장님 참 대단하신 분이긴 한데, 이런 영상 계속 보다보면 나라면 정신 나갈 것 같은데, 소장님도 엄청 힘드실듯
@roadCross-de9jy3 ай бұрын
지금도 억울한 사람이 있구나! 경찰을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되겠군!
@모기야2 ай бұрын
두 명을 살인하고도 그리도 피해자의 가족들도 아픔을 안고 살아야 하건만 정작 가해자는 밥 먹으며 운동도 하고 신문도 보고 TV도 보며 생을 유지하고 살고 있네요 판사님.
@겨울-f8b2 ай бұрын
cctv속 범인이 당사자가 아니었을지 몰라도 동종전과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을 대하자마자 도주한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밝혀지지 않은 여죄가 있지 않고서야..
@ENELL2533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가는점 1. 조선시대도 아니고 CCTv뻔히 있는데 범죄를 저지르고 물건들을 정리하러 왔다 2.폭행을 하는순간 살인을하던 폭행을하던 인생망하는건 똑같은데 폭행을했다 살인을 하는게 아니라 진심 이해가 안가는데 왜 저런 짓을 하는거지?
@sung-ryulkim65903 ай бұрын
마지막 영상 조작 주장 의뢰인 겉은 경우가 가끔 있죠. 이런 사람들이 많이 쓰는 패턴이, 내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라, 내가 이해 못하면 니가 잘못한 거다, 이런 거. 저는 이런 사람들을 아인슈타인하고 상대성이론으로 토론해도 이길 사람들이라고 부릅니다. 자기가 못 알아들으면 영원히 질 수가 없거든요.
@우리행복-x6h5 ай бұрын
오토바이랑 택시는 제 느낌엔 사고나면 다 드러눕는거같음
@JJun-uc6tp4 ай бұрын
마지막사건 영상 사고 방향이 다른데요? 첫번째영상은 조수석이고 두번쨍영상은 운전석인데요
@데일리-e7d3 ай бұрын
외부캠은 정상이라면 내부 카메라는 반대라는걸 인지하셔야죠?
@soso-br8rt3 ай бұрын
후미를 받은듯함. 두번째 영상보니 차가 반대로 돌아간게 이해감. 솔직히 받은 차도 문제 많음
@핑구핑가2 ай бұрын
조수석이 아니라 운전석쪽 뒷좌석 박아서 반시계방향으로 돌았어요
@JJun-uc6tp2 ай бұрын
@@핑구핑가 영상을 다시보니 그러네요 폰으로 봤을때는 조수석이 찌그러 진걸로 봤는데, PC로 보니 반사된 물체였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JJun-uc6tp2 ай бұрын
@@soso-br8rt 확인 하니 후미 받고 돌아간게 맞네요
@억새풀-x9u3 ай бұрын
경찰이 왔는데 도망갔다는건 뭔가 저사람도 있네
@장폼생장폼사3 ай бұрын
범죄자 인권보호를 폐지하고 범죄자는 얼굴 공개해야 합니다.
@자유대한민국만세3 ай бұрын
맨 정신에도 기억 안 난다는 사람도 있던데.. 안면인식 장애라 카던가?
@smk8003 ай бұрын
무기징역은 개나 줘버려라 저게 사형이 아니라고 -ㅋㅋ-
@user-mq3fhjkbv67810 ай бұрын
자기 기억을 조작했네
@sunmy26643 ай бұрын
법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대리기사-r5r4 ай бұрын
이래서 사형데도는폐지
@try55873 ай бұрын
얼굴 다 가려놓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wakey77_woo3 ай бұрын
기억은 왜곡이 될수있다는….
@madoxpark85323 ай бұрын
기억이란게 저런건데 여자는 눈물과 일관된 진술은 증거지....
@김상규-f6q3 ай бұрын
정치인들도,기억이안난다는말,많이하든데,배웠나?
@a713fdcebcabedc16f3 ай бұрын
성인지 감수성이 적용되면 일관된 기억과 진술만으로 사람을 골로 보낼 수 있는 ㅈ같은 시대가 되었다
@kb-wf5jl2 ай бұрын
당신이 그렇게 정의롭다면 5/18 광수들을 비교해 보세요.
@라면지-n8p3 ай бұрын
어떻게 아내들만 죽었냐?
@eunkyungkim9483 ай бұрын
황박사님 술 좀 줄이셔야 겠어요. 스트레스를 이해는 하지만 , 적이 많이 생기는데 누군가 음해하려면 그것부터 할 것 같습니다.
@koreanum19133 ай бұрын
곰탕집 성추행 사건 피의자 억울하게 옥살이 시켜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부끄럽지는 않겠지?
@user-nana8333 ай бұрын
보통 법의학자, 법의영상학자 이런분들은 사건에대해 의뢰가 들어오면 분석해서 소견을 말해주는거 이들 소견이 100%다 맞는것도 아닐테고 그냥 소견일뿐 법집행은 판사가 하는거임 이사건을 좀 들여다 보니 좁은 통로에서 통행중 남자가 여자엉덩이를 움켜잡아 여자가 성추행으로 고소한 사건인데 cctv확인으로는 지나치는것만 확인되고 결정적인 단서는 찍히지 않음 쟁점은 남자의 손이 우발적으로라도 여자엉덩이에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나? 이거였음 시뮬레이션 해보니 비좁은공간이고 서로 통행할때 어깨가 닿는 공간이라 닿을수 있다고 판단 cctv 영상에선 남여통과할때 여자가 남자를 쳐다봤기에 황민구박사는 닿았다는 판단을 한것 같음 시뮬레이션을 돌려봐도 닿을수 밖에 없어 소견서를 쓴것임 판결은 판사가 하는것인데 단지 닿았다고 유죄를 준것은 아님 남자의 최초 진술이 닿지 않았다 라고 했고 후에 cctv보여주니 진술을 번복했다고 함 닿긴했지만 만진건 아니다 뭐 인런식인듯 대신 여자의 진술은 일관성있게 엉덩이를 움켜쥐었다고 여기서 "움켜쥐었다"고 하는 표현은 진짜 있었던 일을 표현한것 같은느낌임 (보통 엉덩이를 만지고 갔어요 이런표현을 쓸텐데) 여튼 판사는 피의자가 진술이 번복된점등 여자의 진술은 일관성 있는점등을 고려해서 판결한것 같음 (징역6개월, 집행유예2년) 진짜 움켜잡았는지 닿았는지 그건 피의자 본인이 알것임
@koreanum19133 ай бұрын
@@user-nana833 고맙고 바람직한 댓글입니다.
@user-nana8333 ай бұрын
@@koreanum1913 황민구박사가 하는 다른 영상을 보면 아파트주민 남여가 싸움 여자는 우산을 들고있고 건물에서 나오며 1층주차장에서 싸움 여자가 남자의 얼굴을 때리고 남자는 얼굴을 감싸쥐고 둘다 삿대질 하며 싸우다 차있는쪽으로 가면서 또싸우다 여자가 남자쪽으로 우산을 폈는데 남자가 갑자기 감전된것처럼 쓰러짐 여자도 기절한것처럼 쓰러짐 여자가 황소장한테 의뢰했다함 우산을 맞았냐 안맞았냐 여자는 비가와서 우산을 편거다 이런주장 여기서 쟁점은 맞았으면 특수폭행 근데 여자가 의도적으로 남자쪽으로 우산을 편것같음 우산에 맞은건 아니고 남자가 헐리우드 액션을 취하며 기절하는척 했고 이것을 영상 분석 해줌 우린 여자가 잘못했네 나쁘네 이렇게 생각하지만 맞았네 안맞았네 닿았네 안닿았네 이런걸로 죄목이 달라지니 분석의뢰 하는거 저지른 죄만 처벌받으면 되는데 덮어씌우는건 안돼잖음 결국 따귀때린것(폭행)만 처벌받고 특수폭행은 아닌것으로 결론
@doichi71833 ай бұрын
나도 이번에 경찰에 단속을 당하며 느낀것이지만 다는 아니지만 계중에 감정을 이입 시키는 경찰이 분명 하다는것을 깨달았다 안된다 라는걸 알면서도 대놓고 하는말이 되던 안되던 해볼께요 다 조작도 서슴치 않고 자신에게 납작 엎드리는걸 좋아하는 경찰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에도 몇몇 사람들이 그에게 굽신굽신 조아리는걸 당연시 한다는 증거이다 일에 성과 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과는 전혀 성질이 틀렸고 그냥 자신에게 대하는 태도와 행동이 맘에 안들어서 일을 크게 부풀려 버리고는 아님 말고 식이다 그에 따른 시간 돈 정신적 피해는 고스란히 당하는 사람 입장이다 생각 같아선 일을 그만두고 옷을 벗길까도 해봤지만 조사 하시는 경찰분을 봐서 봐주었다 동부경찰서 너 말이야 너 맞다 요즘 한참 유명한 거기 경찰서가 맞다 중학생 재물손괴로 검찰송치한 그곳도 이번에 경찰에 단속을 당하며 느낀것이지만 다는 아니지만 계중에 감정을 이입 시키는 경찰이 분명 하다는것을 깨달았다 그 경찰한테 한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요즘 경찰은 낭만이 없어요 낭만이 그 낭만이란 직위여하 불문하고 대판 싸우고도 툭툭 털고 서로 쿨하게 화해하던 경찰의 예전 모습들 난 이날 이때까지 경찰을 때린적은 없다 그렇다고 착각하진 말고 공권력에 대한 반항 보다는 경찰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물론 시대적 배경도 한몫한다 미디어의 발달과 통신 sns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 등등 조잡한것 하나까지 서로 물고 뜯는 상황에서 그렇게 변질 될수 있다고는 생각했다 그런데 그걸 문제 삼으니 더 싫은 것이다 그 경찰은 깊이 생각하면 짠하긴 하다 이하 보기싫은 분들은 안봐도 된다
@doichi71833 ай бұрын
동부경찰서 너 말이야 너 맞다 요즘 한참 유명한 거기 경찰서가 맞다 중학생 재물손괴로 검찰송치한 그곳 니가 유튜브를 보는지 않보는지 니 주변 특히 니 꼬붕 그 젊은애가 이거보고 얘기 해줄지 말지 내 알바 아니다만 다니다 또 마주 치는일 없이 제발 다신 보는일 없길 바란다 너도 이번건으로 좆나게 쪽팔렷을 거고 나도 너 그다지 반갑지가 않으니까 그거 아냐? 내 주소가 수원이고 15년동안 남부경찰서옆에서 살은거? 그때살던 아파트 태반이 남부서랑 경찰청 전 법원 직원들이고 당시 개뿔도 없이 그 아파트에 어떻게 들어 갔겠냐? 나는 몰라도 우리 아버지 엄마 그리고 같이 재개발 투쟁하던 사람들은 잘 알더라 왜냐고? 1999년 곡반정동 불법사제총기 여러정 만들어서 전경 2명쏴서 병원 보낸거 그거 나 알던 포병출신형이 작전짜고 나알던 선반공장 사장님이 만든거거든 M16 모형총 분해해서 하나하나 깎은 그총 난 그거 군대에서 뉴스로 봤다 내 친구도 5명이나 남부서에 있다 근데 내 친구들 나랑 연락 안한지 꽤 되었고 결정적으로 내가 아쉬운소리 하기 싫어서 이번에도 아예 연락 안했다 어차피 넌 좆밥이니까 ^^ 아무것도 아닌일 가지고 씩씩 대고 뭐 덕분에 갑만에 경찰청앞에도 가보고 처음 그 안에도 들어가보고 나름 재미는 있었다 니 때문에 시간나서 땡땡이도 쳣고 그점은 참 고맙더라 하지만 특수공무집행방해죄를 성립시키려고 블박없다고 니들끼리 타이어 자국 바지에 묻혀서 사진조작하고 자길 들이받았다고 진술 틀리게 하고 결정적으로 뭐? 바디캠이 없어? 그쪽에 cctv가 몇개인줄 아냐? 길가에 있는 차들만 해도 여러대고 당시 지나가던 음주단속 차량만해도 토요일이라 그시간에 지나간 차량만 버스 택시포함 족히 40대 이상이다 그것 말고도 같은 직종 택배차량도 10대 넘게 지나갔어 그리고 대기하던 경찰차에는 요새 블박을 끄니? 그것도 단속현장에서 20분도 안된 거리를 단속한다고 딱지를 2장 끊길래 끊을때 끊더라도 항의하는걸 무시해서 딱지 안받겟다고 출발하려니까 억지로 차안으로 던지면서 차랑 부딪혀 놓구 뭐? 내가 들이받아? ㅋㅋ 구둣발 살짝 스친게 들이받아? 그리고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스친것도 2mm? 2.5mm 되냐? 니시점 왼쪽 구둣발 클러치 살짝 띠니까 딱지 던지다 뒤질까봐 겁먹고 뒷걸음질 친거 블박이 있어서 찍혓서야 하는데 하긴 그렇니까 안에 블박 있는지 없는지 사진까지 찍었지 움직인게 5cm 될까 말까 움직인걸 개아리를 틀고 딱지 받던 안받던 니가 상관할바 아니고 그걸로 벌금을 물던 검찰로가던 내사정이야 니들은 신분증 없으면 핸드폰으로 확인하면서 딱지 없으면 벌금 못내냐? 경찰청 어플은 시간 때우기 지루해서 만든거야? 그걸 왜 니가 기분 나빠해야 하는데? 정작 화나는건 20분만에 한 장소에서 딱지 2개 끊은 난데 그리고 화물차(20t이상)만 20년했다 화물차는 작은차랑 틀리게 조금만 움직여도 사람깔리고 즉사야 교통계 짬밥이면 알지 않나? 근데 30cm를 함부로 움직이냐? 내가 초보니? 마약했니? 술먹었니? 졸음운전했니? 나도 모르게 내가 정신이상자인가? 그거 전국 화물차주분들에 대한 모욕이다 개나소나 그렇게 운전하면 하루에 30명이상 죽어 알어? 이날 이때것 큰차로 사고난건 한번도 없다 전부 신호위반으로 면허정지 2회 뿐이지 알겠니? 술은 당연히 못먹다가 지금은 이제부터 먹으면 뒈질까봐 아예 안먹고 1차 조사 갓더니 비슷한 차로 검증하면서 소릴 고래고래 질러대요 그 순간 넌 진거야 난 누군가했어? 많이 보던 사람이 침튀기며 말하길래 깜짝 놀랫다 니 빼고 전부다 조용 하더라 너만 분위기 파악못하고 소릴 고래고래 질르고 허기사 쪽팔리지 뭐 조작한게 들키니까 ㅋㅋ 이해는 한다 애썻다 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간게 거긴데 어쩌겟냐? 나처럼 아예 아무것도 하질 말던가 사람 봐가며 건들던가 눈치도 없고 안목도 없고 아는 사람은 대화 몇마디면 아는데 니가 수준이 그렇지 뭐
@doichi71833 ай бұрын
1차 조사하던 너보다 높은 경위님도 경찰청 거짓말 탐지하던 분도 전후사정 듣더니 딱 알더라 바디캠 cctv 맘먹고 역으로 고소하고 지인 동원해서 살풀이하면 너 옷 벗는다는거 가진것 없어도 필요할때 도와줄 사람은 내 주위에 많아 그리고 법원 하나도 안무서워 사촌형 중에 개 상 꼴통이 하나 있어요 그형 때문에 1차 7번 2차 4번 법원 들락 거리면서 탄원서 한장으로 전과 3범에 그중 살인까지 있던 사람을 글로 판사한테 10번을 용서받았던 나야 ^^ 2차는 나랑 연락이 안되서 비상연락망처럼 다른 친척형한테 연락받고 가서 전후사정 듣고 증거불충분 기소유예 집행유예로 뺏지 결국 마지막 약속 어기고 옆동네 아줌마랑 밤떨어진거 서로 줍겟다고 싸우다가 의정부교도소 갔다가 홍성가서 만기 5년채웠나? 출소하고 교도소에서 중학교까지 검정고시보고 뭐 나름 성공한거지 자기이름도 못쓰던 사람이 전에 덤프로 승용차 차선변경하다가 밀어서 가드레일에 쳐박혀 반파는 안됫지만 학생 두명 내리길래 속으로 x됫구나 했는데 막상 조사받을때 담당 형사가 담배피면서 그러더라 혹시? 법공부 했냐고 일반인 보다 조금 더 아는 수준이지 그게 다 누구덕에 공부한게 보람은 있더라 화성 서부 동부 현장 다 뒤집어 엎었어도 2건 전부다 기소유예 평택 현장에서 불도저 기사랑 붙었을때 밥먹으러 가던 그사람 승용차유리 다 부수고 초봄인데 팬티까지 다 찢어 버리고 정문 후문 마당쇠 젊은놈 3놈 포함 5명 질질끌고 다니면서 생 난리를 피우고 경찰이 오건 말건 개망신을 주다 같은 홍씨라고 표받던 사람이 뛰어와서 참으라고 하길래 참은 사건은 평택지검에서 벌금 200 누가 손해겠냐? 주먹으로 패지만 안았지 아마 다음날 그 도자 기사 몇일 알아 누웟을거다 뭐 자잘한 파출소 경찰서 간 얘기는 빼더라도 내가 좌골신경통이랑 위염 장염 만성기능성소화불량 당뇨로 이빨15개 쌩니 뽑아가며 돈이 없어서 병원 못가고 돈빌려서 뉴트리 마그네 비타민b2 오메가3 약국에서 진료처방전없이 구할수있는 소염진통제 허리통증완화제로 20일동안 2시간자며 허리.허벅지.다리통증 버티고 2달동안 걸음을 못걸으면서 버티고 2년동안 다시 아플까봐 제대로된 직장을 못구하고 정신수양을 한걸 다행으로 알어라 예전같았으면 넌 뒤졌스 2015년에 팔목 부러져서 수술하러 갔더니 마취하러온 의사가 한다는말이 발목이 이상했는지 만져보면서 마취하기전에 그러더라 이 다리로 걸어요? 20~30대때 유일한 내약점이 팔목이 가늘었거든 기계에 손이 말려서 어깨까지 돌아가는걸 순간 힘으로 잡아 뺏는데 팔목삼각대가 작살이 났더라고 발목은 애기때부터 국민학교 내내 허구헌날 발목삐고 커서도 방범보안 설치하고 사다리 짐 양쪽에들고 가파른 좁은 건물 계단같은데서 발목이 접힌채로 굴럿서도 한의원 가서 침맞고 바로일하고 한참땐 3층 건물 에서도 살짝 푹신한 마른황토흙으로 뛰어 내리고 보통 2층높이인 압롤 탑 위에서도 뛰어내렸으니 발목이 맛이 갓것지 덤프는 우스웠고 화성이 고향이고 수원 토박이에 용인에서 20년넘게 살고 운전하며 오산송탄평택 돌아 다녔는데 너 아는 사람 한명이 없을까? 마 나 아는사람중에 전 용인동부서장님도 계셔 2007~2009년까지 일하던 회사 사장님이랑 동창 그 사장님 어머니 아버지 봄가을로 돌아가셧을때 내가 두분다 밤새면서 빈소 지켯거든 덤프하면서 신호위반으로 말장화 아저씨들한테 걸리면 사장님 이름대는순간 가라고 하더라 너같은 똥파리는 처음부터 아예 잡을 생각도 안하고 지구대 파출소장? 흔하지 않냐? 부장검사 판사 정도 되야 먹어주지 건너건너 다 알아볼려면 알아봐 근데 난 안해 왜? 넌 좆밥이니까 내가 쪽팔리거든 아무리 아무것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 쥐뿔 가진건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이란게 있거든 남자니까 나 사는집 주인 아주머니 사위 동생도 경찰이다 나랑 좀 친해 한 10년 됐거든 살면서 장인장모 돌봐줘서 항상 감사하다고 아줌마가 2년전 부터 치매야 아침 저녁으로 안녕하신가 봐주니까 고맙지뭐 결혼해서 따로 시내 김량장동 살거든 아마 딸이 세브란스간호사 20년차 넘었을걸 아저씨가 38범띠고 아줌마가 42잔나비 띠시니까 방세만 10x12x40 이면 어휴 4800 전기세 수도세 1200 합 6천만원이면 고맙지뭐 앞으로 뭘 하려거든 아니다 싶은건 아예 건들질 말어 예전에 인천 평택간 제2서해안 건설할때 인천 화성인가 그 구간 와서 덤프 관리좀 해달라고 누가 부탁하더라 근데 바로 거절했어 그게 2015년쯤이니까 대충 서른중반때네 10대 20대도 아니고 정규차만 200대가 넘고 하청에 하청에 하청 거의 덤프는 5단계까지 가더라 그럼 600대 이상을 무슨수로 관리하냐? 뭐 중간에 장들이 있긴하지만 장만 해도 100명 이상 되겠다 난 감투쓰면 안되겟더라고 완벽주의자라 사람 여럿죽여 물론 평소엔 안그렇지만 또 누구는 그러더라 20년 넘게 큰차 하면서 왜 운송사업 안하냐고? 편하게 버스 안하냐고? 말만하면 광역 꽂아주겟다고 같이 해보자고 도와달라고 차 왜 안사냐고? 덤프던 압롤이던 탱크로리던 카고던 탑이던 윙바디던 집게차던 카고 크레인이던 평생 직원 할거냐고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 전부다 빚쟁이 아니면 교도소 갔다 그냥 이게 편해 그런다고 그게 무슨 소용 있니? 결혼도 안한 3살때 양부모한테 입양간 반고아가 10살때 그걸 문서로 알고 크게 충격받아 이날 이때것 방황하던 놈한테 대가리가 암만 좋아야 기본이 받쳐줘야 되는걸 모르겠냐고? 아무 슬때없는 부모 형제라도 싸우면서 정이들고 운이좋으면 우애도 좋고 부모자식간에 사이도 좋은거야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바로 그 언덕인 친이 안붙으면 남인거야 다 팔짜좋고 세월좋은지 모르고 복에 겨워 헷소리 한다는걸 사람들은 몰라 참 그리고 이번 사건은 나아는 경찰출신 현직 사람들한테 전부 알려줄거야 너 술안주 삼으라고 잊을만 하면 니귀에 들어갈거야 마음 단단히 먹고 내가 이야기 주제랑 사건주제 원인 분석 과정은 잘기억해 이름은 기억못해도 얼굴은 또 안까먹고 30초반에 양엄니가 넌 주서온놈이다 햇슬때 일주일동안 생각한끝에 그동안 가려졋던 마음속 안개가 걷히고 희미하게 보이던 불빛의 정체만 보면서 달려가던 내가 문득 안개가 걷히니까 주변이 보이더라 사물이 보이니까 지금 내 위치가 보이더라고 근데 마침 나름 북문 건달생활하던 나보다 3살 많은 애랑 길바닥에서 시비가 붙어서 파출소까지 갓는데 범죄자랑 일반인인데 나를 피의자로 보더라고 기가맥혀서 내 말은 아예 들으려고 하질 않더라고 합의 안하면 그냥 경찰서에 넘기겟데 경찰서 뭐 가면 가는거지 근데 그당시 2년정도 덤프하면서 내가 파출소만 5회이상 경찰서 3회 이상 갓거든 마지막으로 파출소 다녀오면서 사장이랑 한 약속이 앞으로 한번만 더 파출소 가면 알아서 차 내린다고 뭐 뿌연 안개가 걷혔는데 어쩌겠서 합의해야지 100만원에 합의 차유리값 기타 정신적고통 ㅋㅋ 물모레 가득 실은 차 앞에서 지차에 모래 튄다고 기분나빠 급브레이크 잡으면서 세워놓고 도망간놈을 물론 내가 상대방 차를 가로막고 시비건건 맞아 큰차니까 위협도 됬고 근데 그애는 문신충인 데다가 전과가 10범이 넘엇서요 그때 근데 경찰들이 아는 애라고 봐주더라고 뭐? 원삼백암양지에서 아주 유명 하다나 뭐라나 기가막혀서 드는 생각이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생각나더라고 바로 검사 근데 내주위 모든사람이 다 된다고 할때 친구 한명이 안된다더라 되긴되는데 지금부터 해서 10년걸려서 나이40에 뭘 할거냐고? 차라리 공인중개사나 다른 기술직업 자격증 공부를 하는게 낮지 않냐고 근데 뭔가 될거란 소릴들어도 찝찝하던게 뻥뚫리는거야 맞는 소리거든 죽어라 10년 공부해서 나이 40에 뭘할거냐고 그것도 빨라야 10년 안인데 고졸도 아니고 대졸도 아니고 중졸이 각설하고 앞으로 유튜브에선 이거 절대 언급 안한다 약속할께 마지막으로 인생 편하게좀 살아 맨날 혈기왕성한것처럼 객기 부리지 말고 그러다 젊은 애들한테 한순간에 골로가니까 그래도 국립묘지 가고 처자식은 연금 받잖아 그딴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그럼 아예 태어나질 말던가 나처럼 연을 만들지 말던가 간다 오늘도 단속하느라 땡볕에서 수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