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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스윙 제71강] 드라이버 우드 모두 잘 치고 싶다면 왼쪽어깨(견갑골) 또는 왼쪽 가슴으로 치는 느낌으로 볼을 처야합니다.
드라이버 우드는 공통적으로 볼을 왼쪽에 놓고 쳐야하는 것으로서 이는 오른어깨와 함께 왼어깨의 사용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어깨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좀 더 정확히 어깨와 코어의 중간정도인 견갑골 또는 가슴을 회전하여 볼을 친다는 것으로 표현 하는 것이 보다 유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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