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 같은 샌드위치 사건의 전말 / 미오스바미코 라스베거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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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GAMJATANG88 11 күн бұрын
'샌드위치는 차갑다.'
@bgmnewage6795 11 күн бұрын
벽 바깥을 조사하러나간 ㅋㅋㅋㅋㅋ
@mjun0729 11 күн бұрын
번역감사합니다 생방보고 한번 더 봐버리기
@mr.puzzle102 11 күн бұрын
여권분실 에피소드가 ㄹㅇ 레전드 지금 방송하고 있는거 자체가 기적
@7piacom 11 күн бұрын
2:31 리모와 제품을 산거임? 헐... 가격이 장난이 아닌데... 하드케이스라 찌그러지면 진짜 크리티컬한 제품... (한국에서 100만원대 이상)
@marimoss253 11 күн бұрын
땡땡 얼은 샌드위치 달라고 해서 줬는데 도로 가져와서는 "this... hot... this... hot..." 이러면 알바 ㄹㅇ 곤혹스러웠을듯 ㅋㅋㅋㅋ
@TeamMobius 11 күн бұрын
정말로 저거는 시작에 불과했던 대모험🤣 미코치 입국심사가 배는 걸렸다는거는 그냥 포켓토크로 대화하느라 번역과정에서 말이 오고가는게 두 배다보니 그런거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mk18cqbr53 11 күн бұрын
다음부터는 가이드겸해서 EN 멤버도 같이 데려가는걸로ㅋㅋ
@pineapplepie8225 11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바코드-g2r 11 күн бұрын
재밌다 ㅋ
@hamtarooo009 10 күн бұрын
이거 귀하구만...
@NOSENOSEKO 11 күн бұрын
??: 그 사람은 왜 따뜻하게 주지 않은거죠? “me ice me ice”
@unclejjun2822 11 күн бұрын
엘리트 잉글리쉬 무녀랑 그래도 저중에 영어 제일 잘하는 스바 그둘을 챙기는 영어못하는 미오마망 무사히 다녀온게 미라클😊
@user-jeunesse 11 күн бұрын
영어는 자신감. 문제는 자신감만 2000%인 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