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뭐 한 거 아니고 이렇게 관리했어요. 운동 식단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것!' - '20분 인생명언'

[@MKTV]

🎁 정성 댓글 남겨주신 30명에게 이너시아의 [더 케어 업-솔션 이너시톨 2.0] 을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1단계) '진짜 내가 원하는 나'는 어떤 모습인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2단계) 당첨 시 선물 받으실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필수 👉 forms.gle/QPJ9AMj3W9cWbFVLA (선물 받을 정보를 입력해주지 않으시면 선물을 보내 드릴 방법이 없어용! 😭) 💕이벤트 기간 및 당첨발표 참여기간 : 2024년 12월 12일(목)까지 당첨발표 : 2024년 12월 13일(금) 영상 아래 고정댓글 발표 😚당첨 팁! 정성 댓글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 반드시 2단계 ’당첨 시 선물 받을 정보’를 입력해야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2단계 누락 시, 당첨자에서 제외) ✔ 당첨 시 선물 받을 정보는 ’이벤트 상품 전달을 위해서만 활용’되며 이벤트 완료 후 취합한 정보는 폐기됩니다 ✔ 중복 신청 시, 당첨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 【MKTV 멤버십 가입】을 환영합니다 🙋🏻‍♀ 👉🏻 kzbin.info/door/naGfDaiM-pM1l-SXYpq37Qjoin ✔ 선한 영향력에 함께하는 멤버십 혜택도 확인하세요 💛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7만명이 함께 합니다 ✔ 채널 추가하시고 다양한 혜택 받아보세요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하는 삶을 위한 미라클 루틴, BOD 함께 해요! 👉🏻 bit.ly/3Af3w4e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콩-u4i]

현재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막달 임산부입니다. 임신 전 엄청 잘 붓는 체질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임신 중기부터 부었다 빠졌다 하더니 지금은 안 부어 있는 순간이 없어요..ㅠㅠ 종종 막달을 핑계로 먹고 싶은 만큼 양껏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만.. 출산 후 아이들에게 살찌고 늘 피곤한 엄마가 아닌 활력 넘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어렵겠지만 회복 후 운동과 식사요법이 가능한 시점부터 열심히 노력해 건강한 정신과 몸을 유지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엘리사랑-j5g]

🏃‍♀️진짜로 내가 바라는 나 🍀 1. 내 건강은 내가 지키고 관리하며 최우선으로 둔다. 2. 긍정적이고 보람된 삶을 위한 인간관계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지원과 환경을 생각하며 생활한다. 3.현재 하고 있는 학업을 잘 마무리하고, 졸업 후 전공분야에 더 깊이있게 공부한다. 4.중년으로서의 시간과 삶이 나태해 지지 않도록 계획하고 실천하며 기록하는 일상을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5.아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꾸준히 경제적 노후대비와 겉치레를 하지 않는다. ...소박하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간다!!!

[@jjuyoung33]

진짜 내가 원하는 나는 주님의 따로 기도,말씀,필사 로써의 내가있고, 아이들에게 잘 따라올수있는 인생의선배가 되는 엄마로써의 내가있고, 갤러리겸 작업실을 찾아 전시회를하는 작가로써의 내가있고, 일본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독서와 퓨쳐셀프를 위한 나를개발하고 끊임없이 도전해야하는 내가 있다. 내자신을 파괴해가며 빡시게도 해봤으니, 시간분배를 잘해서 25년은 한번 더 올인해보고자 한다! 나에게 밀당놀이~

[@무지개물고기-m6p]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핸드폰대신 책을 읽으며 자신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눈으로만 알게된 지식이 아니라 마음을 통과한 앎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스페인오렌지]

저도 건강하게 먹자~를 실행한지 2달정도 되었습니다. 49세인데 앞으로 100세까지 하고싶은 걸 하려면 제 몸을 챙기면서 가야겄더라구요, 저도 김미경대표님 처럼 건강체질이어서 몸을 홀대하며 살았거든요~ 100세까지 걸어다니면서 하고 싶은 일 , 공부, 나눔 하면어 살고 싶습니다😊

[@yeonsuk88]

나 이연숙은 2024년 bod 지붕에 고지혈증약 안먹고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기로 정하였고 가장 시급한 문제가 체중이었다. 나는 5키로 감량했다를 긍정확언 하면서 걷기운동을 6천보이상 실행하였다. 식습관도 아침엔 사과와 양배추 당근을 삶아서 먹어주고 점심은 밥량을 줄였고 저녁도 소식을 하였다. 그랬더니 지금 4키로 빠지니 몸이 가벼워지고 뱃살이 들어가는 쾌거를 경험하였다. 건강하게 멋찌게 노후를 살고 싶고 걸어다니다가 죽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 것이다. 그리고 평생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싶기에 꾸준하게 실행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레트로-레트로]

여기에 댓글 달 말은 아니지만요... 어제 딥마인드 사러 대형 서점갔는데 재고가 없어서 못샀어요.. 근데 왠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김미경 원장님이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신 것 같아서요.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큰 아이 갖기 전에 읽으며 많은 깨달 음을 얻었는데 이제 '딥마인드'는 이제 곧 스무 살이 되는 큰 아이와 같이 읽으려구요.. 김미경 원장님~ 먼저 가신 길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로망-v9r]

오늘도 가슴을 쓸어내리며 영상을 봤어요. 어쩌면... 진짜 어쩌면 강사님을 더 이상 만날 수 없었을수도 있잖아요. 그런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그 아프고 힘든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고, 힘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회복해나가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강사님은 저를 포함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계세요. 아시죠? 그러니 건강 잘 지키셔서 오래오래 우리에게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야해요. 저도 가족들과 친구들과 이웃에게 사랑받으며 살아요. 그들은 저의 유쾌함과 밝은 미소와 친절함을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노인이 되어도 그 모습을 간직하려고요. 그러려면 우선 건강해야겠죠? 지금 이 순간 다시 다짐해봅니다. '나답게'가 가능하도록 '나를 지켜가자' 라고요❤

[@김정희-u3r9x]

진짜 내가 원하는 나는 1.스승님과 화해하고 그분 가까이서 그동안 받은 은혜를 갚으면서 사는 것 2.돈을 안벌어도 다운 안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 도와주면서 사는 것 3.악기 한개 잘 다룰 수 있게 연습하는 것 4. 판소리와 노래를 잘하는 사람으로 노력하는 것 5. 나이보다 10년 젊어보이게 건강 관리하며 곱게 늙어가는 것 6.가족과 가까운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사는 것 7.신앙을 내 중심이 되게 사는 것 8. 영어를 열심히해서 의사소통이 되는 것 9. 운전을 해서 내가 원하는곳에 갈 수 있는 것

[@옛날왕눈이]

건강하셨던 양쪽 부모님들의 노쇠함을 보며 ‘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3kg을 빼면서 몸의 변화가 느껴지며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계속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열짱-j9c]

아이들 앞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지금부터 내몸에 독이 아닌 건강을 담아보겠습니다 김미경선생님 깨우침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내일의 건강한 나를 그려봅니다 😅

[@우주라클]

❤ 정말이지 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다해 축복합니다 ❤ 영상을 보고 진짜 내가 원하는 나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하며 한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다해 댓글을 써내려갑니다 저도 마음의 상처들로 인한 식이장애로 예쁜날들을 눈물로 보내고 어느정도 극복했을때 또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참 설명하기 어려운 날들을 지나왔습니다 참많이 울었지만 많이 기도하고 노력하여 지금은 감사로 매일을 살아갑니다 ❤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은 상상속으로 많이 그려보았지만 글로 써본적은 없었는데 너무 좋아하는 김미경 선생님 덕분이 이렇게 글로 써볼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미경 선생님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 내가 원하는 나는 우선 일분일초에 감사하는 매일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1. 나에게 허락 된 하루에 감사하며 귀하고 귀하게 채우며 살아가는 나 2.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나( 살아가며 만나는 모든 이들이 귀함을 알고 사랑하고 내 스스로를 아끼는것 이상으로 더 아끼는 삶) 3. 진정한 행복을 온몸으로 진심으로 전심으로 감정으로 느끼며 행복과 감사로 충만하여 나아가는 나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저 감사 또 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임혜영-f4k]

저도 요즘 16일째^^건강한 몸 만들기 하고 있는데~훨씬 건강해 지고 있는 나를 발견할때 너무 기뻐요~아이도 늦게 낳아서 엄마가 건강해야 해서 저도 힘내서 몸 만들고 있어요^^ 일하러 갈때도 도시락 가지고 출근합니다^^ㅋㅋ 미경쌤을 위해 기도해요~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hajungyim8076]

선생님~ 완전 동감해요. 저하고 비슷한 상황과 생각을 같고 행동하는 2년을 보내셨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학생들 수능 보는날 저는 건강검진을 했는데 오늘 건강검진결과표를 보고 눈물이 났어요. 2년간의 노력이 큰 선물로 돌아와서 행복 했거든요. 이제는 뭘 어떻게 하는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지 알게되서 요즘 참 좋아요.

[@sunnyday5640]

얼굴이 맑아졌어요

[@nabisuda]

정말 요새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봐도 결국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왜 내가 건강해져야 하는지, 왜 살이 빠져야 하는지 나에게 매일 묻고 대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그 말씀 정말 뼈를 때립니다. 본질 없이 방법에만 몰두하니 그동안 실패 한듯해요. 매일 나와 대화하고 무엇을 먹을지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고 그대로 실천해야겠습니다. 5년후의,10년후의 건강한 나의 모습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실천해보겠습니다. 요새 더욱더 큰 인사이트로 영감 주시는 김미경 대표님 감사합니다. ❤

[@더드림153]

나답게 살기 위한 인프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나를 더 사랑하는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 매일 10분 운동과 건강한 식단으로 나룰 만들어가므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후원사역을 마음껏 이루어내는 삶을 만들어갈것입니다. 학장님 다시한번 일깨움을 주심에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샤넬현]

저는 하루 건강한 집밥두끼와 간단한운동이라도 제일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나이들수록 제자신을가꾸고 돌보고 일하고 운동하고 다른데 에너지쓸시간이 없어요 그렇게 젊음을유지하고 싶어서 식단부터 바꾼지8년째요 확실히 나이보다 동안 이라는 얘기를 많이들어요

[@김기쁨-t3e]

사별하고. 혼자서 살아가니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것이 쉽지많은 않아요. 아이들에게 건강한엄마 걱정하지않는 엄마이고싶어 매일 루틴을 정해 유산소운동 근력운동하고 있어요. 사는날까지 운동과 하루두끼 14시간 공복 하고있어요 혼자먹는밥 세끼는 너무힘들더라구요. 부엌에서 준비하는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김선애-e7u]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지금부터 내몸에 대해서 연구하고 식단도 더욱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몸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으면서도 자신을 더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 영상이었습디다.^^♡♡

[@서경훈-t3v]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단단하고 건강한 제 자신을 원합니다.

[@kimminson315]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전보다 더 단단해지고 생각을 하는 내가 되고싶어요 건강한삶과 감사한삶을 살아가겠습니다

[@soosoo1196]

미병상태의 최악. 옷으로 몸가리기. 지금.. 저군요. 팩폭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homesweethome100]

모든것에 관대하고 여유로운 나 배우며 나누는 삶 특히 갑자기 10kg이상 찐 살로 자존감도 낮아지고 속상하더라구요ㅜㅠ 40넘으면 살이 안빠진다더니 …정말이에여! 올해가 가기 전 미경샘처럼 몸과 정신이 활력있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요 ❤

[@살랑살랑-q2k]

나는 내 몸과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Loveshine-w9m]

더 이뻐지셨어요!!!!

[@strength6102]

제나이 이제 40 입니다.건강해지고 싶어서 주2회 러닝30분, 필라테스 주2회, 유산소홈트 주2회 로 육체와 정신을 다스리고싶어요. !! 영상보고 더 자극받아서 실천해봅니다😊

[@김안순-c6z]

선생님 너무이쁘네요 😂😂 항상감사해요

[@읽어주는말씀]

정말로 내가 원하는 나요? 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렇게나 어려울까요. 한참을 생각해 봅니다. 생각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사람이고 싶어요. 가치 있는 일이다 생각되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호하게 밀어부칠 줄 아는 사람 말이죠. 그러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예뻐해 줄 줄 아는 사람, 위트 있는 유머로 공기를 가볍게 풀어낼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심지 견고한 즐거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제발이지 내일 아침은 절대로 믹스커피에 빵, 혹은 애들 먹다 남은 밥으로 첫끼를 서서 먹지 않을 거야. 우아하게 식탁에 앉아 16시간 공복이 끝내고 건강한 첫끼를 먹은 후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슬로우 조깅 4키로 뛰고 올거야…..

[@정은미-k9w]

정말 선생님 얼굴 인상이 달라졌어요ㅎ하나님의 은혜입니다~

[@Wkk-q9v]

어 최겸다이어트다 저도 간헐적단식으로 진짜 새로운 몸성수기를 만나고있습니다!!^^ 먹는거 또 먹는 때 넘 중요해여

[@파이행복]

그래요 쌤 요즘 이뻐지셧어요 ㆍ 저도 평생 운동 안하고 퇴근후 한잔에 행복이야 이러고 살았는데 50되고나니 몸이 흉해지는걸 느껴져서 운동 하니 이걸 왜 안하고 먹는데 시간을 썻나 지금이라도 다행이다 하면서 즐거운

[@soosoo1196]

저~~~~엉말 알고싶었던 김미경표 정보입니다,!!!

[@김혜지-w2h]

감사해요💕💕

[@minyoungize]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한엄마말 같아여 ㅜ ㅜ 진짜 제가원하는 나는 건강하고조금더 날씬해지는거에요 ㅜ 그렇게되기위해서 저녁 식사조금 조절하려고합니다 매일매일 잘안되지만 반성합니다 >_< 근데그거 무지어려워요 ㅜ

[@영-e8f]

저는 100세까지 5키로 마라톤 대회에 나가 가뿐히 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안순-o8m]

간헐적단식을시작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먹는음식은 힘드네요 선생님 말씀듣고 저도희망이보이네요. 죽는날까지 건강하게살고싶습니다

[@홍식-l5k]

감사합니다😊

[@고통-d2g]

죽기전에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wjsoon8452]

저는 22년 5월(62kg)부터 식단 조절해서 1년만에 13kg빼고 현재는 50kg 유지하고 있어요. 나이는 60이구요.(김미경쌤과 같은 나이) 아침 저녁은 거의 간하지 않은 자연식(찐고구마, 찐양배추, 삶은계란, 제절과일, 생채소, 구운두부 등등) 음식만 먹고, 점심은 일반식을 먹되 탄수화물은 최소한으로 먹었어요. 운동은 겨우 걷기 정도만 하지만 지금까지 식단조절을 철저히 하고 있어요. 최근에 건강검진하니 수치가 모두 정상이었어요. 살빼기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붓고 늘 통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몸이 굉장히 가볍고 붓는 증상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심각했는데 그 문제도 어느 순간 없어졌어요. 전 지금의 식단을 평생 유지할 생각이예요. 간하지 않은 음식도 아주 맛있답니다~~~😊❤ 한번도 굶은적 없고 배고프지 않게 먹었구요. 영양제, 약은 일절 먹지 않아요.

[@장정임-x4y]

47세 지금까지의 내 삶의 여정에 내가 아니고 싶고 인정하기 싫은 모습.과거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지금에 내가 과거에 나를 안아줌으로써 내 자신을 더욱 사랑함으로써 실패와 성공의 나는 같은 나를 인정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shl5643]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l7c8r]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 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Kms-tj7vh]

90대까지 건강하게 아이들앞에 있기를.. 나의 일을 80대에도 계속 하기를..😅😊

[@kangminhee0911]

근데 살은 빼도 얼굴살은 빠지면 안되는데욤...

[@고통-j5q]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