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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사모하는 분이 계신가요?
사모하는 분의 얼굴이 눈 앞에 그려지지 않던가요?
동그라미를 그리려고 했는데 어느새 사모하는 분의 얼굴이 그려질 정도로 사모하는 중인가요?
그렇게 사모하는 분의 이름을 말해 줄 수 있나요?
나도 그렇게 사모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이름도 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분은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분이신데...어느 정도로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냐 하면?
내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시려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해주시려고... 그분의 나라로 옮겨주시려고 그분이 피를 흘리기까지, 죽임을 당하기까지 하셨거든요.
그렇게 해주신 증거가 있는데 그게 바로 그분이 당하신 십자가 사건(요19:1-30)입니다.
그분이 그 엄청난 사건을 당하기까지 해서 나를 그렇게 해주셨기에 그분이 나의 구세주(메시아=그리스도)라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다시 오마 약속하고 가셨기에 나는 그분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이 누구시냐 하면?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분의 얼굴을 그려보며 오늘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분을 기다리며 이렇게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그대도 나처럼 그분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