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은... 세상 최고의 친구같은 가장 사랑스런 존재 엄마.딸 그이름 저는 그냥 그저 좋던데요. 엄마 살아계실때 서로 진짜루 부비부비 많이하시고 표현해보셔요. 그리고 엄마님께서도 딸 시집을 가기전에 엄청 많은 사랑표현을 해주세요^^♡♡ 저는 지금은 엄마라는 그이름 안계셔서 ㅠ 그 못다드린 사랑 지금은 제딸들에게 ㅎㅎ .... 두딸이랑 서로 함께 있을땐 지금도 함께 자고 부비고 사랑해 표현하고 살거든요. 고1 고3 올라가는 딸들인데 우린 셋이 아직도 함께 잔답니다 제방 침대에서요 ㅎ 엄마랑. 딸....물론 꼭 표현해야 사랑하는건 아니지만 말안해두 서로사랑하지만 느낌알지만 그래도 해 버릇하면 훨씬 좋답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그이름 엄마+딸 맬맬이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요 엄마님도 나래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도 많이요^^♡ 속으로 엄청 큰 사랑 느껴집니다 엄마두 나래님두^^ 그래도 요즘은 표현시대라.... ^^♡
@ggg1004-s8n6 күн бұрын
딸이라고 늘 애교있고 붙어야하나요? ㅡㅜ 그말자체가 부담이예요 그리고 엄마도 뭔가힘들게하니 딸이맘을 안여는건지 한번 본인을잘 돌아보길요 저역시 엄마랑 통화만하면 화나고 우울해져요 할말없음 연래안해요 ㅡㅠ대화가안통하는부모자식도 있어요
@별사람-t4h5 күн бұрын
그 의 환상을 버리세요 남들 누구요 k모녀의 허상을 버리고 딸에게 부담을 주지마세요 그리고 딸이 그렇게 된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