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_^ 좋은 아침이에여^_^ 잘 주무셨어요? 오후만 되면 햇빛이 번쩍ㅋㅋ 오늘 오후에 29도라니... 더운 날씨에 물 자주 마시시구 목 가지않게 조심하시구 오늘 하루도 화이팅!! (어제 점심때 운동할때부터 목이 점점 맛이 가고 있는 1인ㅠ_ㅠ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영^_^
@김미희-d1u7h5 жыл бұрын
@@노가다-g8b 안녕하세요 ^^ 저도 요즘 목이 이상하네여 했어 미리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 ㅎㅎ 노가다님 오늘도 멋진 휴일 되세요^^
@김마이웨이-j8k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용하시네~~!!!무서운데 뭔가 가슴 따뜻한 느낌은 왜일까? 나도 할머니 사랑 느껴봤으면 좋으련만.. 아!! 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아주 어릴적 친할머니는 아니지만(동네 할머니임) 나를 많이 예뻐해주고 바쁘신 어머니를 대신해서 나를 돌봐주시던분. 진짜 어릴적이지만 그 두분은 기억 한편에 남아있었네...잊고 있었는데 이 이야기 듣고 몽글몽글 생각이 나네요♡ 이름도 얼굴도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따뜻했던 느낌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아....왜 갑자기 눈물이 나려하지?ㅠㅠ 주책이야 증말ㅠㅠ
@도코-i3c5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에 잘 들었습니다 과연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강단비-y3w5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진짜 그와 당신의 이야기 하는거에 미치는 사람..
@가지-t5t5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야기가 제일 재미쏘~~ 오호홍 인간이 귀신이랑 싸우는 이야기♡
@hyp-215 жыл бұрын
뒷북일수있지만ㅎㅎ 7만 돌파하셨네요 축하드려요!!!!
@다정-k5n5 жыл бұрын
-바카쓰 6만인데요?
@커피맘-b7i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가요
@나윤-x3g9o5 жыл бұрын
7만명 축하드려요~~!!
@호-o9b5 жыл бұрын
ㅜㅠ소름치네요ㅠㅠ정말무서운이네요
@김준혁-t7m5 жыл бұрын
재밌는이야기 항상감사해요
@오리-e3i3u5 жыл бұрын
와,,,,공포 이야기하면 그와 당신 이야기님이 떠올라요ㅠㅠㅠㅠㅠ제가 한동안 안 본동안 또 많이 올라왔네요!!!!
@toto12265 жыл бұрын
귀신에 홀린거구나 할머니가 워째 아시고 마중을 나가셨는지.
@2hyun_2boy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영상은 잘 보고있는데 댓글을 꼬박꼬박 달다보니 다른사람들이 밑에 안좋은 댓도 달고해서 소심해진 이후로 댓글달기를 멈추었었는데 용기내서 다시한번 인사 건네어보아요 잘지내고 계신거죠~^^*예전만큼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인사댓 달러올게요:)
@gdang5 жыл бұрын
헉 그런 일이 있었나요? 댓글 관리에 시간을 꽤 들이는 편인데.. 다음부턴 꼭 알려주세요! 메일이나 새 댓글로 달아주시면 직접 확인해서 차단 넣을게요~
@궁디팡팡-l7w5 жыл бұрын
와 자연스러운 말톤이시라 그런지 공포물 듣기는 그당님께 제일이네요.👍
@qwerty61155 жыл бұрын
그당님 얼굴도 잘생기시고 목소리도 좋으신 그는 도덕책
@moon-ds5ev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
@이상한편집5 жыл бұрын
꾸준히보고있습니다^^
@4차원제니5 жыл бұрын
이번 이야기 뭔가 묘하면서도 제 취저네요..★ 그와중에 백숙 먹고 싶다...ㅠㅠ
@LOVE-im3xp5 жыл бұрын
오예!출근길에 듣고잇어요!
@스와치시계5 жыл бұрын
제발 형님 자주올려주십쇼 영혼이라도 팔겠습니다. 제발요
@YoutuberWK5 жыл бұрын
영혼 팔겠다는 말 함부로 하면 안돼요!
@아그리빠-r9o5 жыл бұрын
크으 기다렸습니다! 항상 자기전에 눈 감고 이야기 상상하며 듣고 있어요!
@정정해주-m2u5 жыл бұрын
제사연도 받나요??ㅠㅠ
@서경-v8g5 жыл бұрын
구독자 7만명 축하드려요~
@오리-f9t3r5 жыл бұрын
헐....오늘도 잘 봤어요😆
@xoxnpt5 жыл бұрын
내가 콧구멍을 최대한 벌리고입을 헤벌쭉 웃으니까 바보같다....4:51
@mojji24214 жыл бұрын
해롱이..ㅋㅋㅋㅋㅋ
@김시형-b9f5 жыл бұрын
귀신과 악귀의 차이가 먼가여??
@작은발길5 жыл бұрын
그 여자의 정체는 무엇이고 할머니는 문밖으로 나가서 무엇을 하고 들어왔을까?
@모두사랑해-g4j5 жыл бұрын
그 여자는 악귀이고 할머니는 닭피로 악귀하고 싸워서 쫒아낸 거 예요
@오렌지수박5 жыл бұрын
@@모두사랑해-g4j 님 어떡게 알죠 그걸
@임용훈-b6d5 жыл бұрын
영혼에 맞다이
@토끼리-x1m5 жыл бұрын
@@임용훈-b6d ㅋㅋㅋㅋㅋㅋㅋ
@YoutuberWK5 жыл бұрын
눈에 소금뿌리기
@홍차띠5 жыл бұрын
헐...완전 소름이요....
@뽀드득뽀드득얼음이5 жыл бұрын
조금 곡성 느낌이.....
@윤정윤-p3c5 жыл бұрын
오올....7만 유투버 그당님 아녀???
@성민왔숑5 жыл бұрын
형 올리자마자 볼랬는데 자버렸어 미안해ㅠㅠㅠ 영상 잘 볼게 !
@masin26635 жыл бұрын
정주행중
@향이-m5l5 жыл бұрын
짱재밌어요 ㅠㅠ
@KIMdirectorTVYSMA_EandM5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zahrazia25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 ur stories are the best 😍감사합니다
@차트의전설5 жыл бұрын
한쿡말 할줄 아셰요오~?
@차트의전설5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마워 네 이야기들은 최고야~
@장재임-y5r5 жыл бұрын
@@차트의전설 댓글들 너무 웃겨여 ㅋㅋㅋㅋ
@차트의전설5 жыл бұрын
@@장재임-y5r 아아~! 혼또 데스까아~!? 아리가또 고자데쓰으~~
@friend2_34 жыл бұрын
뭐랄까 나 또한 순간 눈물이 고였다...ㅋㅋㅋ 할머니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지 왠지 모르겠는데 할머니보고 싶넹.. 코로나로 인해 못가지만... 할머니 라는 단어가 되게 크게 느껴지는 이야기였다고 생각이 드넹...
@김도현-b7s5d3 жыл бұрын
저녁안 먹인게 신의 한수
@기마훙5 жыл бұрын
냥냥 무서운이야기 재밌다냥 냥냥
@유희성-q3g5 жыл бұрын
(여담) 칼을 갈고 있던 사람은 여장한 고든 램지였다고 한다
@user-hx6rl2sf2t5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음식은 최고의 음식이군 감사합니다 쉐프 지옥에서 고문용으로 최고라고 아...
@장재임-y5r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0216문서진5 жыл бұрын
재미없다고한다
@0216문서진5 жыл бұрын
(ㅈㅅ)
@이대훈기독교복음성가5 жыл бұрын
영상이재밌다
@하진협-x7b5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호-o9b5 жыл бұрын
소름끼치는 네요무서운이네요
@쿠와앙-i5b5 жыл бұрын
이거 괴담이었네욬ㅋㅋㅋ 저이거 초등학생이 실제로 겪은 일이줄 알았어욬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3
@나비효과-g6q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재밌었다 ㅋㅋㅋㅋ... 제 댓글에 하트 안주셔도 되요 귀찮으시겠다 ㅋㅋ;;
@김승재-j7t4 жыл бұрын
역시 위대한 할머니 사랑합니다ㅠ.ㅠ
@나그네-j8z5 жыл бұрын
그 일을 격고나서 그 흉가를 또 지나간게 더 무서운데? 만약에 친구들 없이 혼자지나가다 봤으면 오줌 지렸을듯..
사람들 대부분 죽은사람들이 다 귀신이라하는데 귀신은 미련이나 원망 때문에 귀신이 되는거고 악귀는 원한 분노 때문에 악귀가 되는거예요
@준희-x7l5 жыл бұрын
알람이배신했드아 ㅡㅡ
@내다-q8b5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몇번을 운거야
@응응-q1k5 жыл бұрын
그여잔 누구...일까용..
@응응-q1k5 жыл бұрын
A6 오옹 반가버욤>
@jisong56255 жыл бұрын
셀프 경락마사지 하면서 그당님 영상봄
@장미-z6b5 жыл бұрын
헉 왜 칼을 공포스럽게
@토끼리-x1m5 жыл бұрын
이 분 영상 다 실화인건가요???
@akari975 жыл бұрын
어제 실컷놀다가 일찍 자버린탓에 지금 듣네요 막 올린게 좋은데 :(
@mingmingg0825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보고싶다....8ㅁ8
@78makito5 жыл бұрын
무언가 나쁜걸 본 주인공 무서웠겠네요
@당근이-s6p5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댓글 보는즁~
@최기자-m8u4 жыл бұрын
그 흉가앞에서 칼을 갈던 여자는 귀신이었네! 친구들에겐 보이지않고 주인공 눈에만 보이니까! 평소엔 짖지않던 진돗개가 그렇게 으르렁 거렸던건 얘 눈에도 집으로 들어 올려던 그 칼 갈던 여자가 눈에 보였기때문이겠지!!! "그 당님"~ 여담으로 제가 키우던 진도 믹스견 얘기해드릴께요!!! 꽤 오래됐는데.. 평소엔 잘짖지않고 낯선 사람이나 소리에만 꽤 예민하게 반응하던 녀석이었는데.. 아버지 제사날 밤늦게 제사를 지낼려고 제사상 준비를 마치고 제사를 지낼려고 하는데.. 이 녀석이 아버지 영정사진을 쳐다보면서 얼마나 으르렁 거리고 짖는지! 그 모습을 보고 엄마께서 아무래도 얘 눈에 뭔가 보이는거 같은데.. 하시면서 아버지가 오셨나보다 말씀하셨습니다! 제사 내내 이빨을 들러내고 으르렁거리더니 제사가 끝나고 나니까.. 현관문을 한 번 쓱 쳐다보고 고개를 방쪽으로 돌리더라구요! 그 후에도 2번을 더 새벽에 화장실쪽을 쳐다보며 눈이 땡그래져서 이빨을 들어내고 으르렁 거리더라구요! 으르렁거리는 소리에 자다말고 일어나.. 화장실에 누구 보여?하고 물었더니.. 잠잠하다가 또 으르렁 거리더라구요!!! 진도개나 삽살개가 귀신을 본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