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은 완전히 잊고 있었네... 코난을 주기적으로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보던 친구 따라서 가끔 보곤 했는데ㅋㅋ 완전 추억이다
@스트레인지그로브5 ай бұрын
그 시절 우리 모두 선택받은 아이들이였다
@MZ호소인9 ай бұрын
버터플라이는 극장판이나 다음화 예고할 때 BGM으로 나와서 귀에 익숙하고 나이 먹고 들으니 더 뽕이 차서 그렇지 솔직히 우리 어릴 때 디지몬은 찾아라 비밀의 열쇠가 국룰 아니냐.. 일본에서 오프닝 곡은 버터플라이지만 한국에서 오프닝 곡은 찾아라 비밀의 열쇠였다고...ㅋㅋㅋㅋㅋ 다들 노래방에서 디지몬 친구들~ 레츠고! 레츠고! 이거 떼창 한번씩 불러봤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