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의 삶을 위협하는 기생충. 이중 트리파노소마는 버들잎 모양의 주혈편모충으로 사람에게는 수면병, 가축에게는 나가나병을 일으킨다. 매개곤충은 체체파리이며 척추동물의 혈액이나 체액 속에 기생한다. 체체파리는 소를 죽이는 파리라는 뜻으로 아프리카 원산의 흡혈성 파리의 총칭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얼룩말은 체체파리의 공격을 피해간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흡혈파리 #기생충 #얼룩말 #진화
Пікірлер: 29
@Mini27iris2 жыл бұрын
ebs컬렉션은 저녁 10시 이후로 틀 수 없게 만들어야하는 영상이다. 잠자기전 봐선 안 될 최고의 영상...
@user-nm9rc1hg9g2 жыл бұрын
자기전 탁월한 선택
@gbtradetv89832 жыл бұрын
얼룩말의 줄무늬도 너무 신기하지만 무엇보다 얼룩말이 너무 귀엽네요! 살아남기위해 자연스레 진화를 해왔다는 점이 신기한 것 같아요
@Black_Dove992 жыл бұрын
04:00 으아.. 진짜징그럽다
@hsm45312 жыл бұрын
피를 먹는 파리를 가까이서 보다니 신기합니다
@user-xi4fu4ts8y2 жыл бұрын
등애
@user-jv5ci1jy4q2 жыл бұрын
오... 위장때문만인 줄 알았는데 역시 신기하다
@ento56662 жыл бұрын
거침킥에 순재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ㅠ
@always22_632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선 모든 생명이 다 소중하고 모든 생명의 가치와 경중은 다 똑같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파리, 모기, 바이러스의 생명이 어찌 인간과 같을수 있단 말인가 파리, 모기, 바이러스의 생명을 살리자고 인간이 그들에게 가만이 시달리다 죽어야 하나 나도 불교 신자지만 아닌건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