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죽을 뻔 했던 썰

[@인간언저리-e3u]

중 1까지 계속 오진이었던 병원들이 레전드

[@꼬꼬의유튭생활]

아마 병원 간 곳이 2곳 밖에 없을걸요...?

[@Damokles002]

ㄹㅇㅋㅋ

[@UndertheSea발]

병원은 문제 없고 병원들이라는게 문제지

[@셔현-e3k]

병원 의사들이 잘못됌

[@wang_suunwoo]

2:25 동생 그는 천사인가?...

[@Mocha_460]

좋아요가 99라 눌를 수 밖에 없었어요(?

[@user-vx5xs7dt2m]

좋아요가 200이라서 못 눌렀어요 ㅠㅠ

[@박형빈-h1r]

234여서 누를수밖에없었어요

[@김지민6532]

234라서 누를수 밖에..... 아니 근데 윗분이 이미 234누를 ㅇㅓ쩌고 했는데 뭐지...

[@딸방이]

잠시만... 좋아요가 250명? ㅋㅋㅋㅋ 251로 만들어야지(?) (아주 사악함)

[@blacksheep0v0]

10:36 대체 얼마나 심했길래 간호사가 아니라 변호사까지....

[@이준-i8f]

찾았따

[@TV-js3rh]

힘의75%는 사용한듯

[@cms_1256]

ㅋㅋㅋㅋㅋㅋㅋ

[@dolting1223]

ㅋㅋㅋㅋㅋㅋ

[@dolting1223]

죽는다아아아아아아앙!!

[@user-tu7iu5qp3k]

와..이때썰 그림체가 이렇게 다르다니...썰은 레전드

[@miski30880]

HaHa

[@홀수0710]

ㅇㅈ

[@user-MOA-Moram]

이제

[@Baggwal]

진짜로 달라졌는데 재밌(?(

[@user-zl4rj1gg8x]

진짜 마니 달라짐...

[@도시의_별]

10:36 갑자기 법원이 되버린 병원 어느세 좋아요가ㄷㄷ

[@꼰대-s2z]

ㅋㅋㅋㅋ

[@지존최강나님]

법"원"이되버린 병"원"

[@구독-해주셈]

???:의사선생님도 붙잡고 ‘변호사’세명도 붙잡고

[@옮깁니다계정]

뭐지 썰풀이 일케 재밌는 사람 첨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기오빠 표현력 ㅆㅅㅌㅊ

[@tv-zd6o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석원-m4t]

@이규진 타스 언급ㄴ

[@정석원-m4t]

@이규진 중간에 X표시 넣는다고 가려지냐 둘이 인연도 없는데 굳이? 그럴거면 김X루 채널이나 가서 취무등님보다 님이 더 재밌음!! 이러고 노셈;

[@정석원-m4t]

@이규진 넵

[@Steinich]

시간 정리(TMI 끝판왕) 0:10 지난화 정리 - 썰의 시작 0:12 ~ 0:16 초3(추정)시절 무드등, and 고질병. 배에서 관짝이.. 0:17 ~ 0:23 아픈 정도 : '칼'로 배를 쑤신다(관통수준의 통증) 0:25 ~ 0:37 어린 취무등: 의사선생.. 배가 아파요. 내 배가 너무 아파 아랫도리(?)에 감각이 없으니 어찌 된것이요.. 그렇게 X-Ray 찍고 결과가 나왔다.. 0:43 ~ 0:55 근데 위장이 뿌우옇네? 의사쌤 왈 : 가스에요. 싹 다 방귀입니다. 0:56 ~1:00 그니까 방구때문에 배아프다고요? 1:00 ~ 1:30 어느날 수업하다 잠와서 "아파서 약먹었다" 하니 "아프면 어쩔 수 없지" 하고 개꿀잠 자다가.. '그 칼'이 와서 다이렉트로 배를 쑤셨다. 배가 후벼졌으니 "우와아악!!(대충 비명)" 하며 깨고... 1:35 ~ 1:58 그날 밤.. 1~2주동안 밤에 개꿀잠 자다가 '그 칼' 와서 사정없이 난도질하니까 학교때처럼 또 "우워아악!!"하고 깼다. 1:59 ~ 2:30 동생도 놀라서 깨고(둘다 새벽 1시쯤 꿀잠자고 있었다..) 걱정되는 동생은 아파 죽어가는 취무등 배를 쓰담쓰담~ 해준다.. 배아픔 칼도 눈치는 있어서.. 찌르다가.. (아니 근데 2:33에 취무등 아랫도리 뭐지?) 슬쩍 빠져준다. 2:39 ~ 2:44 훈훈하며 미안한 생각이 (한 5초도 안되서 다 지나갔.. 읍읍) 지나갔다. 2:46 ~ 2:57 동생은 취무등이 잠들때까지 쓰담쓰담 해주다가 잠들었으니 다시 누워 잤다.. 2:58 ~ 3:07 그 칼 : "어? 쓰다듬 끝났네? 어?? 훈훈한거도 끝났다.. 이새기 이거~ 한번 ㅈ돼바라!"(다이렉트 어택!) 대충 8초간의 비명시간 3:16 ~ 3:32 그렇게 새벽 3시 동생은 또 깨고 비명까지 커서 빛머님까지 깨어나심.. 3:34 ~ 3:45 "배가 또 아파요.. 디지겠어요 악몽이 살아나고 있어요.." "심한거 같으니 병원을 또 가보자." 그러케 다시 병원으로.. 3:47 ~ 4:00 '요놈 또 왔네' 하는 느낌 "지금은 방귀 잘 뀐답니다? 하.하." 그건 모르겠고 암튼 진찰 ON 솔직히 이정도면 아픈거도 능력이다 4:04 ~ 4:10 약 받은거 때문에 괜찮은줄 알았는데 또 아파와요 4:13 ~ 4:26 X-Ray 찍고 결과를 봤는데 십이지장을 뺀 위장만... *원래보다 더 크게 되어 있었다* 4:17 ~ 4:40 "아 이번에는 심상치 않구나. 방귀도 아니야" "방귀가 아니라고요??" "대변입니다." 4:45 ~ 4:54 그렇게 통증을 참으며 2년이 흐르고 흘러.. 큰 사건이 발생했다. 음악실을 가던 도중.. 4:54 ~ 5:00 복통 참다가 눈앞이 띵ㅡ 해졌다(반반치킨 수호자씨가 스냅이라도 쳤나) 5:02 ~ 5:16 토하며 쓰러진 무드등. 하지만 아무도 몰라주던 친구들.. 몸에 힘도 잃고 쓰러져 있다가.. 토한걸 보니 토에 P가... 5:16 ~ 5:30 나 설마 죽냐? 하며 주마등이 지나갔다.. 인생 그지같이 살다가 대변 못봐서 토하고 죽는거냐..?(라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기절..) 5:31 ~ 5:57 눈뜨니 보건실. 일단 (그때는 정직하던 무드등은) 수업 마저 하러 가려는데 보건선생님이 격하게 막아주셨다. 5:58 ~ 6:26수업가는 걸 막아 무드둥절 "너가 여기서 기절만 몇시간을 했다." 그동안 뭔짓을 해도 안 일어났다..(점심 전부터 6시 30까지 뻗었으니.. ㅗㅜㅑ;;) 6:27 ~ 6:46 걱정하실까봐 서둘러 집으로 갔다. 동생이 걱정한다. "놀다왔어? 왜이리 늦은거야?" "어.. 보건실에서 있다 왔어.." "뭐?? 보건실??' ... 병원 AGAIN 6:48 ~7:07 무한 X-Ray와 동일한 결과(뿌옇게 찬 위장~) 문제는 가스치고 너무 계속 차있는다.. 결국 중1때까지 약먹고 계속 버텼다..(왜 큰병원을 안가본거야;;) 7:08 ~7:30 대형사건 발생. 밥먹고 집온 무드등(밥도 잘 못먹었다..)(복통마저 익숙한 이상황) '욱' 하니 동생은 '아~ 형이 토하려나보다~' 하고 화장실로 보내줌. 7:31 ~ 7:50 토하러 가서 토인줄 알고 토를 하는데...?? P를 쏴아악 토한 무드등. 그렇게 집안 전체가 난리났다.. 특히 취무등이.. 근데 시간은 또 하필 밤 10시.. (+'P'와 관련이 많은 무드등..) 8:00 ~ 9:12 그제서야 큰 병원에 갔다.. 중1짜리가 MRI도 찍고(+순간 순수한 동심의 시절로 정신 회귀)(이 형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네 ㅎㅎ)... 9:21 ~ 10:02 위내시경도.. 찍으러 가서 개판친다.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막 분홍색 젤을 막 먹이는데 이거로 잠들수 있다고 해서 놀란 무드등. "이거로 어케 잠드냐" 물으니 "이제 양을 세봐." 그리하여 양을 세는데.. '양 한..'(취ㅡ침) 10:04 ~ 11:05 (참고로 이 형은 결과가 나오고도 몇시간을 계속 더 잤다..) 취무등의 기억이 없는 저편으로 넘어간다.. 내시경 하려고 관을 넣어 확인하는지 몇분째.. 취무등이 반만 깼다. 반만 깨서 허우적대니까 의사선생님 간호사3분들(뭐야 왜 변호사가 붙어ㅋㅋ) 더 붙어서 젤을 2개나 더 먹여서(한번 더 일어났다는..) 겨우 끝냈다.(내시경이 끝나면 보통 눈꺼풀이 무겁지 않은데 이 형은 유난히 무거워서 몇분동안 눈을 못뜨기까지 했다고..) 11:07~ 이 형을 괴롭히던 이 고질병의 정체는... *위궤양* 심지어 그냥 궤양이였다면 죽을일이 아니였다. ㅡ둥ㅡ (아웃트로) (점점 길어졌네 젠장)

[@은서-f4u]

하트 잘 안누르는데 이건 필요해

[@ZZZz-ZZz-Zz]

광기요

[@단-c2t]

취무님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궁금했어 ㅠ

[@뇌하수체기능부전증]

@@메롱-i6p ?

[@user-hj4ls2fm1x]

@@메롱-i6p 헬-창

[@헤레레렐]

ㅋ

[@신다연-i8e]

@@메롱-i6p 야 이미친놈 너 몇살이야 이ㅅㄲ야

[@신다연-i8e]

@@메롱-i6p 내맘ㅋㅋ너가먼저잘못했잖아

[@콩짝-e8s]

흐어억... 진짜... 심각하게 아팠구나ㅠㅠㅠ 아니 진짜 거의 최근 썰만 봐서 이렇게 피를 토할 정도로 이렇게 자주 배 아픈지 몰랐는데... 아니 어떻게 저런 상태에서 그런 사건들을... ㅠ

[@BOOMdoyoulookedforthis]

2:17 아니 그 배가 왜 그 배가 되냐곸ㅋㅋㅋ 메리호가 왜 ㅋㅋㅋㅋㅋ

[@snack7421]

ㅣ ㅡ ㅣ ㅣ 단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관짝춤임)

[@오정환-p5g]

메리!메리! 안돼!

[@Whoareyou-o8b]

드드드드든드드드드드든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dd1150]

2:45 나만 이 고마워 목소리 귀엽냨ㅋㅋㅋㅋ

[@engjej1]

저두요ㅛㅛㅛ

[@김준섭-s4p]

10:36 변호사가 왜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zd6od]

변호샄ㅋㅋㅋㅋㅋㅋㅋㅋ

[@_peri2715]

말은 간호사인데 자막은 변호사

[@노을-y5o]

변호샄ㅋㅋ

[@남옥-c1i]

@구독 안하면 4시에 찾아감 어케알았누

[@s_m_j_09]

앜ㅋㅋㅋㅋㅋㅋ

[@user-jf8qi8zg5q]

이분도 인생 스펙타클하게 사셨네......

[@yellow_squirrel]

2:56 아무생각없이 채팅창봤는데....참 문제네...

[@사탕-n4b]

흐엥님이다!

[@앙시언]

?

[@다이아의공부일상]

10:37 변호사가 아니라 간호사 아닌가?ㅋㅋ 병원에도 변호사가 있네 ㅋㅋㅋㅋㅋㅋ

[@senyang_cos]

변호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mi0305]

벼...벼..변호샄ㅋㅋㅋㅋ

[@엑스트라-2]

ㅋㅋㅋ 인정

[@Lia_you]

나만알고있는줄ㅋㅋ

[@샤로피]

의사:변호사! 빨리와! 이런거요? ㅋㅋㅋ

[@fasd135]

10:36 우린 변호사 무슨 일이 있어서 왔나 가..가스

[@개미똥꾸멍]

자막은 변호사고 말은 간호사 구먼

[@dlraud3164]

가..가스 폭☆팔

[@ellachoi5495]

하이농_ 가스~ 배출

[@siin5050]

@한성야 뜬뜨든뜬뜬뜬뜨든든드드든

[@Haryu5412]

가스----------폭팔!

[@아아아-w1s9l]

5:00이때부터 사건이 터진 것 이였다...

[@Yoonoh_Jeong]

2:17 아니 저주란 글자에 엥하고 멈춰봤는데 저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상 모두 슬피우는 장면인데 대사 왜 저따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ni1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들은 우는대 당사자인 메리는 저주한다면서 싸이코 처럼 웃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에서는 없던장면이네 ㅋㅋㅋㅋㅋ

[@블릿김]

취무등 언니는 완전 인생 자체가 레전드...

[@shineun63]

이거 그정도면 처음 간 병원쌤이 오진한건데 신고하시지 그러셨어요; 여러번 가도 그대로면ㄷㄷ

[@fasd135]

5:18 무드등이 쓰윽

[@형준이찬양해]

8:08 중학교 1학년짜리 애가? 나는 초5때 어지러움 심해서 MRI MRA다 찍었능디.. 거기안에서도 어지러웠음 뭔가 움직이는것같았음.. 수면제없인..못해..ㅠ 어린나는 무서웠 영쪽에 쿵쿵쿵쿵 쾅쾅쾅소리나는데 헤드셋에선 노래소리 '너의 눈~ 코~ 입~ 날 만ㅈ.' 나오고...ㅋㅋㅋㅋ

[@bluerose072]

저초4때...ㅋㅋㅋ

[@그냥사람-u2f]

나는 이빨로 초1일 때 찍었어요

[@사비나-s7z]

난MRI 찍으면서 자다가 깨서 관 속인 줄 알았음. 연우의 심정이 이런 심정이었나...

[@yechg3]

오 저도 올해했는데 잠깐 잠들었었어욬ㅋㅋㅋ

[@owwtgoeetsu8012]

ㅅㅂ 난 새포때했다 어그로미안하지 안타였다 나루툐사ㅏs케 사윰슈듄 실화ㄴF 쥔쫘 세계 최강좡 둘의 싸움이Dㅏ 그 ㅈㄴ 찐띠같던 Lㅏ루토 맞나? Lㅏ루토는 쥔쫘던설이다

[@woaalsdlrovorhtlvdma]

3:13 찌른부위가 ....

[@naru______]

칼이...영좋지 않은곳을 지나가는칼이었습니다...

[@윤지호-e7k]

무드등:의사 양반 여긴 어디요... 의사쌤:안심하세요 여긴 병원입니다

[@saeducationnice]

죽을뻔했네

[@아몬드-c8k]

비명 지를만했네

[@김형우-j1c]

3:44 시명이가 있는 백병원으로 가넼ㅋ

[@seojoonchoi9697]

10:41 ㅋㅋㅋ 나도 마취한다음에 막움직여서 무드등님 처럼 됬는데 간호사님 오시고 ㅋㅋ

[@snack7421]

무드등님배에서 핵폭탄 터진다

[@user-youone]

와 진짜 ㅠㅠ 저걸 먼저 간 병원에서 못잡아서...지금은 건강하신 듯하니 다행이지만 여기까지만 듣고도 큰일날 뻔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1편에서 예고도 조금 봤고...

[@원숭이-t7y]

2:33 모자이크 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h0d8iso]

아..아 아~;;

[@j-opark871]

5:19 와카레나이~~~

[@inkwolfc]

7:37 니가 왜 거기서나와?

[@김피탕]

SCP-354

[@yongseongelementaryschool1692]

@@김피탕?

[@yongseongelementaryschool1692]

@@김피탕 SCP가왜 거기서 나와..

[@미노파]

@라면 scp는 사이트지 게임이 정식 scp는 아닙니다.

[@TV-fs4vt]

이거 1:28에 너무 비명이 웃기고 귀여워요!!ㅋㅋ 비명이 전부 웃기고 귀여워요!!ㅋㅋ

[@김우진-b4r]

썰 진짜 잘 푸시네요ㅋㅋㅋ

[@NoaH-jm5y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ㅠ 동생분 너무 착하셔,,

[@ESH-fq7sz]

ㅇㅈ함다!!!!!!!!!!!!

[@user-ff9dy1hj2v]

10:37 변호사요? 취무등님 죄 지었어요? 아이고... 감옥안에서도 행복하세요...

[@스푸-n6e]

감옥ㅋㅋ

[@닑넮뭠핳짛]

7:38 에 사진이 마음에드는데 어디서 구하신거에요?

[@atsumu7]

얼굴봤다.. 죽이러오ㅏ..ㅇ....

[@공백이]

8:08 어유 중1이면 늦게가셨네요 전 초5때 자전거 타다 엎어져서 머리 다쳐서 mri찍고 일어나보니 하루가 거의 증발했었는데... 심지어 그때기억 하나도안남...ㅠ 학교 끝나고 친구랑 자전거 타러가기전기억도 싹다 사라졌음... 학교 하교후 기억이 깨어날때까지없었음... 아직도기억이안나요....

[@somi7474]

전6학년

[@user-cx2qi3xm4d]

흠....난 11살

[@공백이]

여기에 댓다시는분들 본인 나이말씀하시는거죠?

[@커피중독자-b4d]

이건 언제봐도 동생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kimguhy]

와 짘짜 취무형은 살아서 방송하는게 행운이다...

[@shooting_star121]

네 6학년때 차에 치여서 3개월간 병원행~ 그리고 이때 3개월 지나고 왔는데도 아파서 1개월간 집콕방행~ 그다음 학교에서는 부축하는에 1명 목발로 왔다갔다~ 근데 그때가 가장 좋아하는게 축구였는데 3개월간 체육시간에 축구하는데 난 그걸 못해서 개빡침~

[@eren_0612]

전 어렸을때 미숙아로 태어나서 심장중력결손인가 그거땜에 5살때 수술★ 그리고 눈이 사시가 돼서 6살때 눈수술 어렸을때 기도가 좁고 식도가 넒어서(어느정도로 식도가 넒었냐면 거봉을 안씹고 삼키면 목구녕을 스쳐 지나가는정도)그래서 9살때 목수술 눈 또 사시돼서 11살때 눈 재수술 태어나서 수술 4번이나 해본 사람입니다

[@shooting_star121]

@@eren_0612 눈수술만 13번 해봤습니다 1년에 2번꼴로

[@eren_0612]

@@shooting_star121 워우;저보다 더 하시네요

[@미아-y3s]

지나가던 초1때 새끼발가락 금가고 나머지 발가락 전부 골절됬던 사람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嫌韓人だよ]

@@미아-y3s ㄷㄷ 어쩌다가 그러심?

[@Qqewqr]

2:32 배아픔칼 어딜 지금!!

[@treekhs]

2:32 가랑이에 모자이크ㅋㅋㅋㅋㅋㅋㅋㅋ

[@육공-q1o]

나는 배아파서 병웠갔는데..... 엄마가 겁나 심각한 표정으로 나오드라... 배에 똥이 가득 찼대......

[@뿝-m6n]

그래서 어케 했어요?

[@육공-q1o]

@@뿝-m6n 관장했어요...

[@진선미-j2x]

난 가스 ㅎ

[@mintchoice]

10:37 변호사3명 ㄷㄷㄷㄷ

[@이거]

ㅋㅋㅋㅋㅋ

[@user-sp1nw7rw7p]

? 변 이 아닌데....?

[@_H2O_]

@@user-sp1nw7rw7p ? ㄸㅗㅇ 이 아닌데

[@user-sp1nw7rw7p]

@@_H2O_ ? 변호사 의 변 이 아니라 한건데?

[@_H2O_]

@@user-sp1nw7rw7p 간호사가 맞는 표현인거 알고 있음요

[@DDDDOOOGGGCCCAAATTTT]

4:26 상상치도 못한 정ㅊ

[@패스트라이트-t6i]

7:53 취한무드등님 별명 추가 취한 P무등

[@전아수라]

추한p드등이라봤다

[@-s-.]

고통체험 하실려면 엄청 꽉 끼는 바지입고 기름진 음식 먹으면 되요

[@제슨]

제가 4학년에 팔 부러져서MRI들어갔는대 무드등님 말대로 ㄹㅇ 소리 나서 최악의 상황이다..하는데 놀랍게도 아무일도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자막-u4f]

9:15 뻘쭘함의..

[@저혈압치료된사람]

10:22 이때 무드등님 커엽고 귀엽다.

[@뼁군]

10:41 아아...상상하기도 싫어 근데 왜 상상이되..

[@beautifulsky2432]

와 저만큼 썰이 많으시네요...혹시나 컨텐츠 떨어지시면 저같은 스패타클 시청자 썰도 풀어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٩(๑•̀o•́๑)و

[@성민-x8z]

8:10 (이 사람은 11살때 학교 정문 내리막길에서 굴러서 팔 골절돼서 MRI 찍고 병원에서 한달정도 입원하며 그 밖의 죽음의 고통을 겪은 사람이다)

[@pastel1119]

동생분 진짜 착하시다 ㅋㅋ

[@user-nx5fx6ss9p]

ㅜㅜ 세상에 저런 동생이..

[@pastel1119]

@@user-nx5fx6ss9p 그러니까요.... 부럽....

[@GDSean0]

어쩌면 계속 그러면 잠 못자니까 재우고 자려는 머리를 쓰는 것일수도 있을듯..

[@user-nx5fx6ss9p]

@@GDSean0 허걱 ㅋㅋㅋ

[@호랑좌]

0:05 Hello! 11:25 Endcard

[@realkk440]

행님 안녕하십니까

[@밥군단장-n6r]

오랜만이네예

[@realkk440]

행님 밥은 드셨습니까?

[@hokagouteatime-s5b]

행님 여기서 뻘짓 고마 하시고 조직으로 돌아 오십쇼 다 손 봐 드렸습니다잉

[@gamsinge05]

부계파고 쓰고싶은 말쓰는건 어떱니까

[@_Maka]

5:54 너어언 못지나간다.

[@user-if9ec8bv7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희민-k9h]

넌 모찌나간다

[@뼁군]

너어어어는 진짜..

[@Ddfg-o4z]

봉쇄죠?

[@장작-p8n]

붕셰

[@sky.1221]

2:18 귀신이 되어 주마 뭔데 ㅋㅋㅋㅋㅋㅋ 원래 메리가 행복하게 떠나잖아

[@Mandoo_bbok]

전 초1때 mir(?)찍으러 갔는데...코 뼈가 아파 서...취무등 아주 잼있습니당.구독 죠아요 알림설정 다 했습니다.오늘은 p와 관련이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퉤퉤퉤-r8h]

2:34 모자이크 뭐얔ㅋㅋㅋ

[@꼬꼬의유튭생활]

어디여?

[@Solbaum09]

@@꼬꼬의유튭생활 뒷북이지만 칼쪽에 모자이크있어요!

[@이이름뭐로하지]

저도 똥차가지곸ㅋㅋㅋ 저렇게 막 아파서 갔다가 엄청 민막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특별한게 아니였군요! ㅋㅋㅋ

[@로그인-i7l]

결국 똥이 아니였다고 한다

[@몰라-x4p]

걍 윌이나 먹어

[@김나연-d5z1b]

6:17 초등학교는 6학년까지 1시~3시까지 입니다.

[@JJ-nt9qb]

그땐 시대가 달라서 늦게 끝났어요

[@rainbowinrainbow]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시대라니... 그렇게 옛날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말해.....

[@접-l2s]

썰 너무 잘 풀어 ㅠㅜ 다 정주행 할 정도로

[@집에_가고_싶어요]

진짜 심각하네요...ㅠㅠ 아프지 마세요ㅠㅠ

[@통통이-m4l]

10:37 변호사 3명 법정 ㄱㅈㅇ

[@imenos2972]

ㅋㅋㅋㅋ

[@핸들삭제좀]

패소는 안하겠네

[@베리-c4b]

기분 탓인가 나도 왠지 토할것 같고 배아픈데

[@user-uh5we7tj3c]

ㅇ오오오옹 저랑 똑같네요 전 똥싸고나서 30분지나고나서 또 아프고 밥먹을 기운도 읎어요..

[@user-sw6nl6bo5w]

🤢

[@jjunny0890]

저도요

[@jjunny0890]

근대너무아프진않아요

[@그냐옹]

Me too... 토맛나요

[@김융띠]

8:09 ㄱㅊ 저는 초딩 3학년인가 4학년때 MRI 검사받다가 잤습니다 개꿀잠

[@번호번호]

와 난 울었는데

[@우주여행-k4r]

헉ㅋ

[@김오편-j7i]

저도 그때 끌려갈뻔함ㅋㅋ

[@익명-g6m]

2학년때 수술 하러 가서 설래게ㅠ있었는뎈ㅋ

[@피아노-n3u]

와 저도 저 고통을 겪었던 사람이라 아주 잘 공감합니다.......... 진짜 방귀안뀌니까 새벽에 토하고 한 5분당 1번설사하고거의....고통을 말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저 고통을 공감해보고 경험해봐서 알거든요... 그리고 나도 피토한적있음

[@a.chestnut]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완전 제 취양

[@_dish50]

중1 피토하다 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ㅠ큐쿠ㅜㅋㅋㅋㅋㅋㅋ 눈물 ㅋㅔㅠ큐큐ㅠㅠㅠㅠㅠ

[@이승환-w3r]

???:"야 취무등" 취무등:? ???:"넣을게" 취무등: 아아아아악 ???: 어;;;

[@theconst]

CIA open up the fucking door!!!!

[@로캐-g7e]

10:36 병원에 변호사 3명이?!?

[@혜림-r9z]

저도 중 1때 까지 오진 때문에 아픈지도 모르고 죽을뻔 했어요. 중1때 MRI 찍었는데 심각해서 수술했구요.. 좀 심하게 아프다 생각들고 약을 하도 먹어도 안나아지면 동네 병원 말고 꼭 큰 병원가보세요.

[@user-fo2qe9jl4m]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한테 물먹다가 어지럽다고 예기하려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 하더니 쓰러진거에요 그뒤에 병원가서 온갖검사를 다 하는데 와..오전 8시에 실려가서 오전 1시쯤에 집에돌아왔는데 다음날 학교가니깐 애들이 절 보면서 수근대는거에요 그래서 뭔가했더니 제가 어제 물먹다가 쓰러져서 제가 오줌싼줄안거에요 전교에 소문쫙퍼지고 쉬는시간에 울반애들,옆반애들,언니오빠들,심지어 동생들까지 와서 오줌쌌냐고물어보러 오는거있죠? 그 소문이 반년동안 계속 되서 힘들었어요ㅠ 그래서 계속 병원다니고있었는데..저번에 또 쓰러져서 6학년인 지금까지 약을먹고있네요..하..아직까지 원인을 못찾은게 참 진짜..

[@_Maka]

민기형ㅋㅋㅋ 너무 썰 재밌는거 같앵ㅋㅋ 저번 화 에서도 겁나 재미있던데ㅋㅋ 썰 더 많이 풀어줘ㅋㅋㅋ 칼을 귀칼 칼로 표현도 좋지 않을..ㄲ (ㄴㄷㅆ)

[@뽀야미_bboyami]

10:00 양ㅎ....10:57활어 ^^

[@Sera_98]

아니 오빠... 그래서 아직도 기다리는데 왜 2편 안나옴 이러기야?? ㅠ

[@슈아별]

저도............................

[@borin399]

억...저도 항상 설사하고 배아파서 장염을 1년당 열몇번을 하는줄 알았는데..그게 아닐수도 있는건가요...??!

[@iillliilolllw]

8:51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나만 저거 이렇게 생각했던거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본것도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settingww]

뭐지 나만 영상 안보여서 아웃트로 링크로 왔나

[@계약서깠따구]

?

[@qkqh999]

¿

[@Resettingww]

왜 그래요 무서워요 ㅠㅠ

[@lalovant]

?

[@계약서깠따구]

¿

[@user-nl4ny8kd4e]

10:00 나는 위내시경 하러갔는데 링커 약 투입 했는데 잠 못자서 못했는데 ㅅㅂ 약물 적게 투입한건가?

[@ravi4958]

3:07 "야~ 무드등 넣을께~"

[@Ninggen]

10:50 취무등 그 무의식 괴담이 여기서부터

[@이민규-q4x]

저도 그랬던 사람으로서 인정합니다 진짜 아픕니다

[@メアリスケルター]

10:36 와!변호사!

[@따잇-n7b]

11:31 순삭 ㅋㅋ

[@tkdlwmgu7279]

2:28 내동생은 내 배아플때 1대 치던데.... 인생 헛살았나?

[@Lossboss-g6k]

난 10대 치던데....

[@Wonwoowife1107]

10:37 돈을 얼마나 내셨길래 변호사가 잡아줌...

[@아이스크림설레임]

나는 무릎 다쳐서 MRI 찍으러 갔을 때 개부끄러웠는데...ㅋㅋㅋ 다친 이유가 설거지 하기 전에 화장실 가려고 휴대폰 들고 뭘 보면서 볼일 볼까 하다가 자빠져서 왼쪽 무릎 바깥쪽으로 꺾이고 오른쪽 부분을 대리석 바닥에 부딪혀서 인대 붓고 늘어나고 뼈 금 가기 전까지 간 것도 모르고 삼일을 그냥 걸어 다니다가 너무 아파서 병원 가서 상황 설명 하는데 개 부끄럽고 MRI를 찍는데 의사쌤이 나보고 운동 선수냐고 물어보고...(비싼 보호대를 착용해서 그런 듯... 선수는 아니었지만 운동을 취미로 해서 많이 무릎이 아파서 엄마가 비싼 거 사줌 지금 생명 다하심)진짜 무릎 반깊스 한 거 보고 왜 다쳤냐고 할 때마다 개 부끄러움.... 지금은 아프긴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진짜 많이 좋아짐. 저처럼 덜렁이시는 분들은 조심하셈. 진짜 잘못하면 6개월 동안 암것도 못하고 걷기만 할 수 있음. 근데 그것도 한 10분 걸으면 한계 옴. 쭈구려 앉는 것도 못해서 전교생이 쭈구려 앉을 때 난 뒤에서 의자에 앉아있고.. 체육 시간에 암것도 못하고.. 체험학습 갈 때 얘들 다 저 앞에 갈 때 나 혼자 뒤처져서 미안해지고... 너무 서러워서 운 적도 있음... 과거의 나 왜 넘어졌냐.... 화장실 왜 갔냐.......ㅠ

[@후훗-y6g]

11:18 아닠ㅋㅋㅋㅋ 임신은 도데체 무슨 생각인뎈ㅋㅋㅋㅋㅋ

[@user-jr9xs7dk3s]

11:19 채팅창 임신 누구야ㅋㅋ

[@Malatang0118]

8:36 의사: 반대로 누우습니다

[@smile-cd6tv]

나도 이런적 있는데 그때 진짜 자다가 일어나서 뭔가 망치로 배를 내리치는 느낌 나서 병원갓는데 방구 뀌랰ㅋㅋㅋㅋㅋㅋ 진짜 쪽팔려서 뒈질뻔 햇다 그래서 방구 뀌엇는데 아파서 다시 갓는데 똥이라고 햇음..... 무드등님 제가 다 이해해요

[@KOR_Chocolate]

영상으로만 봐도 고통이 공감이 가네요..

[@윤성-q9i]

10:37 변호사가 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Maka]

8:10 MRI 처음 했을때 나오고 토 했는데.. 나만 그런줄 알았지만 나만 그런건가?

[@daira2095]

아 안녕하세요 "민기"씨

[@LEMON_님]

내가 동생이 였으면 고막 터지고 "형 이제 고만해..."이랬을텐데

[@rusee-]

전편에서 피윳!!! 하고 소리 지르면서 깨는거 완전 만화에 나오는 피토하는 거랑 똑같잖아 ㅋㅋㅋㅋ

[@Sapphireretire]

저도 머리 계속 ㅈㄴ 아파서 MRI 찍었는뎈ㅋㅌㅋㅋㅋㅋㅌㅋㅌㅋ 초5때............

[@TV-my4dj]

7:37저거scp인뎈ㅋㅋㅋ

[@white.bear_as]

11:20 임신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

[@Shinppotto]

8:08 괜찮아... 나는 초등학교 5학년때 2번이나 찍었어... 그리고 mri 한번찍으면 20분정도 걸려요

[@이띠용-d4b]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실 뻔하셨군녀... 황천길 건널 뻔하신 무드등님 (오늘 무드등님 처음 봤는데 넘 재미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