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초딩시절을 보낸 승리쌤

[@하얀구름-s7r]

내가 본 승리중 제일 피곤하고 아련해보인다

[@채부인몽베베야]

호락호락하지 않은 슨니쌤을 키우신 건 더 호락호락하지않는 어머님이셨다.. 진짜 자강두천 그자체

[@채부인몽베베야]

근데 초딩이 명심보감 읽은 것도 대단한데 저 상황에서 명심보감을 떠올린 것도 대단하고.. 존나 천재야

[@우스-f2h]

크런키썰도 그렇고 어머니 진짜 대박 웃기시다 ㅜㅠ쌤도 진짜 귀여움ㅋㅋㅠ 가출할 때 베개 챙긴게 개귀여움

[@dal_yeoul]

아 진짜 이 썰 갠적으로 군대썰 급으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Wurhund]

아 개귀여워

[@leop7104]

수상할정도로 갑자기같지 않은 갑자기

[@공부하지마]

이상 날개구나

[@sungwoochoi981]

무슨 강의 몇 강이에요?!!

[@victoryarchive]

올오카 49강 8주차 문학 강의요!!

[@생각많은남자-s1v]

승리 쌤 아버지가 목사님이고 어머니가 사모님 아니신가요?

[@victoryarchive]

그런가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ㅠ

[@yonsei-kp7hj]

그런것 같기도요..?! 쌤이 교회 다닌다고 하셨으니까요

[@yh8300]

원래 이렇게 개까오잡으면서 강의함?

[@치도-f9x]

이게 뭐가 개가오임? ㅋㅋㅋ

[@닥쳐말포이-w1y]

원래 이렇게 개쳐맞을 말만 골라함?

[@구독꾹-s4o]

"니가 맞을 매를 구해와라"

[@life-l5q]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안때릴줄 알았어?"

[@이지훈-v6e]

저거 피곤해서 저러는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