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믿어 주시던 우리어메 정말 징하니 보고싶네요! 꿈속에서 매일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 계신다면.. 어디라도 달려가련만 보고싶은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힙니다
@hyeonjelee32252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사는 교포입니다 고국 광주 요양병원에 계시는올해 92세되신 어머니가 보고싶을때엔 마누라 자식들 몰래 차안에서 이노래듣고 혼자 눈물 흘립니다 노래듣고 있으면 눈물이 계속나오네요
@서푼의무명2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전 이미 오래전 떠나셨지만 가끔씩 그리워 혼자 흐느끼는 시간들이 있지요 *정철*의 시 처럼 살아실제 섬기길 다 하여라 돌아간 후엔 애닳다 어이하리 꼭 그렇게 되더이다 허나 쉽지가 않지요 우리네 삶이~~~~~~~
@user-xc8iq8jg9d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용기잃지 마세요. 형님께서도 버지니아주계시는데 고향을 항상 그리워하시는군요. 꼭 뵙을 날이 있겠지요. 건강하세요.
@hyeonjelee32252 жыл бұрын
@@user-xc8iq8jg9d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여기 미국도 먹고 사는게 만만치 않아서요 고국에 자주갈 형편이 안되서요 내나이 환갑을 넘긴 나이인데 가방끈 짧아도 기 안죽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저는 버지니아주 워싱턴 덜레스 공항 근처인 센터빌이란곳에 살고 있어요 미국 대통령 사는 백악관이 차로 30분정도 밖에 안되지요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가득하세요
@@장용훈-h9h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미국 이민온지 22년째구요 여기미국도 먹고 사는게 만만치 않아서요 제나이 환갑을넘긴 나이고 연봉 8만불벌고 와이프랑 같아 벌어도 어머니 병원비 700불정도 보내고 두아들 학자금 융자 집 융자 갚고나면 항상 빠듯해요 아버지돌아가시고 나서 6년 만에 올4월말에 어머님 찾아 뵈러 한국 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최정옥-y4l3 жыл бұрын
🌟어메🌟👍 오늘은 어메를 경청 하고 싶었습니다 참 그리우신 우리 어머니 품격높은신 최고 아티스트이신 나훈아 선생님 오래 오래 이대로 매력을 펼쳐 주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DhflD3 жыл бұрын
훈아님!보고싶고 듣고싶은 사람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은데ᆢ훈아님 부르고 싶을때만 나오십니까 그것은 팬들에 대한 배배배 배반입니다~^^ 조은노래 마니 맹글어서 자주 보입시더~^^
@황미영-z4e11 ай бұрын
전 엄니가 살아계시니 넘 넘 힘이드네요.가진 모든거 아들에게 다 ~주고효도는 6십넘은 딸만 바라봅니다 정말 왜 ? 왜? 나를 나를 낳으셨늣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