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412
청연
어느 직장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농사를 천직으로 살고 계셨던 둘째 아들에게 시집 온 엄마의 삶이 얼마나 고달팠는지 50대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물려받은 재산없이 부모님의 헌신으로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그는부모님을 존경한다고 합니다.자신은 자신을 위해 헌신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세상의 모든 부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