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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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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순서
1 수필 - 아픔이란 #음악_약손/박창근_김태연 님
2 시 - 망초꽃 #음악_엄마야누나야/팸플룻연주_강경순 님
3 시- 어머니의 밥그릇, 울 엄마 #음악_나그네/슬기둥
4 시 - 그해 5월, 새벽괭이질 #음악_밤길/김성아 님
5 시 - 빈집 #토지/해금연주_신날새 님
6 수필 - 어버이날을 보내며 #음악_어머니의마음
@HeaBa 5 ай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어쩜 또 이리 좋을까요..어머님의 그림움..따뜻함
@HeaBa 5 ай бұрын
배쌤의 글 너무 좋아했지요
@user-ue7xw5jo6j 5 ай бұрын
앗 저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듣고가여~~~
@user-nb2rk1jv7e 4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요~~그리운 어머니
@user-jw5cs2vt4q 4 ай бұрын
앞만 보며 살아 가요.
@user-nb2rk1jv7e 4 ай бұрын
@@user-jw5cs2vt4q 네 배쌤 그럴께요 ~~~~~~그립네요 배쌤도요
@user-ue7xw5jo6j 5 ай бұрын
노래도슬프고 시도슬크고 해바언니 음색..이거 저희엄마 들으면 슬퍼할거같아여ㅠ
@HeaBa 5 ай бұрын
영상새로 입혀주시고 고생하셨어요~~
@HeaBa 5 ай бұрын
감사하게 다시 한번 듣고가요 ..점심 맛나게드셔요
@user-jw5cs2vt4q 5 ай бұрын
쌤 낭송을 시작과 끝에 배치했어오. 그랬더니 따뜻하게 마무리가 된 듯해요. 모두 주희쌤 덕분이에요. 낭송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섰지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필요할 때 말씀드릴게요. 비가 내려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밝은 하루 보내셔요.
@HeaBa 5 ай бұрын
@@user-jw5cs2vt4q 그럼요 언제든 필요하면 꼭 부탁하셔도 되요
@HeaBa 5 ай бұрын
아웅~~❤ 또 새삼스러워요 배쌤❤ 기억나요 또~~ 록이 하고 불렀던 수필
@user-jw5cs2vt4q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록아 하고 불러 주셨죠. 나를 록이라고 불렀던 사람은 두 명이었답니다. 그래서 더 생각이 났지요. 봄이에오. 피어나는 봄꽃 보며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HeaBa 5 ай бұрын
@@user-jw5cs2vt4q 봄비가 오늘 촉촉히 와요 ...우리 배쌤도 행복하고 넉넉한 봄날되셔요
@bjtv7734 5 ай бұрын
선생님 다녀 갑니다 ..^^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요 😊❤
@user-jw5cs2vt4q 5 ай бұрын
집 옆 돌담 위로 개나리가 피기 시작합니다. 봄이에요. 잘 지내시고 무엇보다 청풍호 벚꽃축제 잘 치르시길요.
@bjtv7734 5 ай бұрын
@@user-jw5cs2vt4q 환하게 배시시 웃으시던 모습 많이 생각나요..^^ 🥰😊
@user-jw5cs2vt4q 5 ай бұрын
@@bjtv7734 저도 선생님 생각 많이 난답니다. 건강하셔야 해요. 그래야 아프지 않는 모습으로 또 뵙지요. 제게 선생님은 언제나 넘버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