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이 공동수돗물을 길어 나르며 아이들을 키웠던 고단한 삶의 유물 같은 108계단,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해방촌으로의 여정 [동네 한 바퀴] KBS 190126 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192

KBS 교양

KBS 교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So Cute 🥰 who is better?
00:15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