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며는리가 모두 다 그렇지 않지만 정말못땠고 저런 며느리들어 올까 걱정이네 지는 시엄마 안되나 따로따로 살이가는거 정답이다 손자가 뭐라고 지네들 자식이지 안보여줘도 손자 그리워할 필요성도없어지네요
@손효금-m2u3 ай бұрын
자식에게 집착하지마시고 취미생활 즐기세요
@김갑연-k7s3 ай бұрын
자식바라지말고행복하게사세요
@변상자-s2u3 ай бұрын
며느리 저여진 미첫네 시모를 거지 치겁하고 앞에서 말하는꼴 봐 자식을 저따구 키어서 시집보내나 남감문 망치게 못나 며늘 코 앞에 그대로 돌려 받을날이 머지 않았다 부모가 눈앞에 있는데 저 며늘여자 사람새끼 맞나 짐승만도모한 년아 가슴에 자식을 품고 그래 못된짖 하면 하늘이 무습지!!안나
@부니-v3c2 ай бұрын
전화 한 번 안하는 며느리한테 무슨 기대를 하셨어요 그냥 무시하고 사시지... 며느리 행동 보면서 그대로 기다리고 있는 시어머니도 참 ... 나같으면 그냥 나와버릴 거 같아요
@annasong64973 ай бұрын
혼자사니까 세상편하고좋ㄷ더만 왜 장가간아들한테목메여삽니까 참답답한 사람입니다
@sayvet34903 ай бұрын
인간을 포기한 괴물한테는 매가 답인데---- 아들놈이 더 답이없네요
@user-ps2nj3xn2h3 ай бұрын
아들은 결혼시키면 남이라고 생각해 야 됐는데요 중요한 건 정말 옛말 틀린 것 없이 사람이 잘 들어와야 요즘 며느리들은 인성이 너무 안됐어요 부모와 관계가 멀어지고 가까운 것은 며느리에게 달렸네요 며느리도 다음에 그런 처지가 되면 어떤 마음일까요
@바라크-c5y3 ай бұрын
바쁘다는 것도 피곤하다는 것도 다 핑게일 뿐이고 안보고 싶다는 뜻이니 자식들이 전화하기 전에는 전화할 필요없답니다 왜 자식들에게 전화를 해대는지 나도 늙었지만 이해가 안되네 그냥 결혼시켰으면 즈그들 편안하게 살도록 냅두기 바랍니다
지금의 노인은 아직 자식에대한 마음은 다 그러합니다. 지금의 젊은사람은 배움은 많아도 인성이없어 사람짓을 못하는겁니다. 마음이 무너지지만 잘 하셔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안습니다
@박순복-q7q3 ай бұрын
또아들소식 이시초는할머니가다만든거야요.막혀두이리머리가안돌아갈까.열어주지마라
@목화-t9n3 ай бұрын
아들 며느리 다버려요
@변상자-s2u3 ай бұрын
며느리 야 너도 남의 감문 에 시집오면 시모를 잘 모시야지 복을 받는다 아들 여자에게 너무 쫄고 살지 말고 사람됨됨을 가르켜라 멀리 사는 부모 잠시 자식 똑바로 해라 며느리에게 잘해 잘 해 주지 마세요 아유 못난여자가 자식에게 그대로 돌려 받아서 마음뽀 그따구로 써면 자업자덕 다 돌려 받 는다 아구 저 말하는꼴 봐라 못난년 그죄를 어찌 다 받을라고 그대로 바득라 천사 같은 부모님 어서 집으로 가세요
@이종분-l6g3 ай бұрын
오십년을 살아도 시어머니는 싫고 낮설어요 그냥 도리상 하는것 뿐이지요 나는 며느리 보고싶지도 않고 오는것도 받갑지 않턴데 왜들 며느리 아들 타령 하는지 내가 떳떳하게 꿋꿋이 살아가야 자식들이 행복한겁니다 능려것만 해주고 나 편히 사는게 상책입니다
바라는 부모 없어요 가끔 전화 통화도 하기싫음 결혼하지 말아야죠 세대가 생각이 다르니 조금은 서로 이해해야죠 이번 사연은 며느리가 진짜 문제 있는 것 같네요 세상 참 ㅠㅠ 남남처럼 살려면 남의 자식은 왜 뺏어 진짜 개념 없는 여자네 저런걸 며느리라고 이혼이 답이다 끝까지 듣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