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의 새해 은총의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경숙최-o3p3 күн бұрын
하느님 의 어머니 찬미 받으소서 아멘
@미애박-w8v3 күн бұрын
아멘 찬미예수님 올 한해도 주님가운데 건강행진 하시길 바랍니다
@티나티나-y3f3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 묵상도 역시 차원이 다르십니다 신부님 덕분에 예수님을 더 잘 아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더 아는만큼 더 나누고 사랑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올 한 해 복음묵상을 나눠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새해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 사랑받는 사제가 되시길 빕니다 ❤
천주의 어머니,교회의 어머니 축복받으소서.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느님 뜻을 순명하는 마음으로~~* 성모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태양이시라면 성모님께서는 태양에 앞서 오시는 태양같은 존재입니다.아멘.🙏🙏
@안나-v1u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희선-d7p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새해 주님의 보호아래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둥둥이-u4y2 күн бұрын
신부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유로사-p1fКүн бұрын
신부님과 교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은총 댁내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강론안에서 함께 만나요!
@Trs-dn6qj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봉실-x3h3 күн бұрын
응원해주세요
@최봉실-x3h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저의올해목표는 하사시 읽는게 목표에요
@정란경-l1c2 күн бұрын
마카베오기에서 한날에 일곱 아들이 눈앞에서 죽는 모습을 본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너희가 어떻게 내 배 속에 생기게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준 것은 내가 아니며, 너희 몸의 각 부분을 제자리에 붙여 준 것도 내가 아니다" (2마카7.22)라고 말하며 세상의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자비로이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거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보며 십자가의 길에서 쓰러진 예수님께 성모님도 용기를 내어 다시 일어나라고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자녀가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살맛나는세상-y5o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수원교구 교구장(좌파)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것도 정의라 생각합니다.~^ -‐------------------------------------ 신부님은 사제 다운 신부님이십니다. 타 사제들은 본 받ㅡ으시길요. ------------------------------------- 이죄명의 폭주에 왜 사제들은 침묵만 지키시는지요? 나라가 지금 하나의 악마로 혼돈속 에서 어지럽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