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은 어떠한 역할을 주고 서브연기자들이랑 상호작용이있으면서 그역할에서 벗어나지 않게 강요하는 느낌 그러면서 주연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뇌정지랑 역할에 맞게 상황을 헤쳐가는게 재밌었었던것 같습니다 3은 서브연기자와 상호작용은 컸으나 역할이나 설정범주가 넓거나 확립이되지않음 상황에 강요가 있지만 그냥 센스발휘, 웃겨야하는 상황때문에 재미요소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마 이편에 편집점이 꽤많았던것 같슴니다 4편은 역할 자체는 좋지만 역할에 너무 동떨어지는 설정과 서브연기자와 상호작용할수 있는 부분이 떨어지는 역할이라 서브연기자들의 활약이 중요했던 것과 달리 너무 주연의 역량에만 달려있었던것 같습니다 1,2편 같은 느낌으로 살려주세요 ㅜㅜ 특히 2편같은경우는 눈물나게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