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길님,힘내셔요! 저도 가족들 병간호의 경험이 많았답니다 그 힘듦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 태길씨의 지친 모습에 맘이 짠~하네요 제 경험으론 몸은 버티고 견뎌내지만 불쑥불쑥 밀려드는 우울,짜증을 환자 앞에서 내비칠 수도 없음이 가장 힘들더군요 부디 태길씨 자신의 영육 건강도 돌보셔서 마음의 평화잃지 않으시며 잘 치뤄내시길 응원합니다! 인생은 새옹지마라더군요 고통뒤에 큰 축복있으리라 믿습니다!
@홍혜자-v1i7 жыл бұрын
정말축하드려요병원에서퇴원하서셔이제집에서몸보신하시고빨리나으셔요
@정현정-t3i7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착한 아들들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 하셨네요~운동 잘 하시어 깨끗하게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