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질색하던 놈이 오이를 먹는다. 오잉? 물과 바나나 하나 정도를 먹어도 배 고픈줄 모르던 일주일. 그런데 살은? ㅠㅠ 허기가 생겨 오이를 먹는데 혹시나 싶어 줬더니 그걸 뜯어먹는다. 먹는걸 항상 같이 먹으니 나 먹을땐 옆에 와서 기다린다 뭔가 제 입에 들어오길. ㅎㅎ
Пікірлер: 6
@눈꽃천사_연두대박16 күн бұрын
코코❤사랑스러워요❤ 손잡고 응원해요✨️✨️✨️ ❤️🧡💛💚🩵💙💜
@지윤푸린14 күн бұрын
강아지 사진 너무 귀여워요
@yeolimbolimjun113314 күн бұрын
코코 오이 잘먹네~~~넘 귀엽고 순둥해 코코~~😊😊😊😊😊❤
@오백억코코14 күн бұрын
@@yeolimbolimjun1133 순둥이가 요새 좀 까칠해지고 있어요. 나이 먹어간다고 귀찮게 하면 싫은 내색 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