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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영면하고...
18살(추정 - 아마 더 많을 듯 합니다) 강아지는
그 곁에서 함께 죽어 갔습니다.
다행히 다행히 발견되어 살아는 났는데...
보호소에 끌려가 비틀비틀 아픈데 치료도 못받고
차갑게 차갑게 자꾸 식어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녀석을 구해 24시 병원에 입원 시켰습니다.
부디 원컨데 당신께서 이 가여운 생에 마지막이 되어 주시기를...
제발 아프지만 작은 따스함에 기적을 이 꺼져가는 몸에
마지막 온기로 함께 해주시기를...
우린 늘 노력합니다.
부디 부디 함께 기적을 만들어 주세요
18살 푸들 강아지 초롱이 이야기 이렇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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