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모임에서 따돌림당하는 여자, 이어 딸까지 왕따시키는 동네 엄마들! | [클립냠냠🖇]

[@hjk4725]

와..어떤 동네든 저런 분탕질하는 엄마는 꼭 있나봐요~ 저렇게 팀 짤 때만 연락와서 몇번 거절했더니 그 다음부터 쌔~~함ㅋㅋ 이거보고 내가 따 당한거 확실히 알았네~ 긴가민가 기분만 상하다가;;; 근데 이유리씨 말씀처럼 비슷한 관심사, 교육관 가진 엄마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좋은 관계 유지하며 잘 지냅니다 모든 엄마들이 저러는건 아니지만 없는 얘기도 아니라서 참 씁쓸하네요

[@봄여름가을겨울-c1d]

그모임에서는 나오세요 그리고 선생님께 상의하세요 당분간은 외롭지는 모르지만 아이는 그렇게 또 성장할수있어요 다른학교옮겨간다고 해도 그동네도 결국은 엄마무리들이 비슷한사람들이 많아요 주변사람 너무믿지마세요

[@금이빨은이빨]

남한테 의지하면 휘둘린다 굽신거리지말고 홀로서는 씩씩함을 보여야 얕잡히지 않습니다

[@바다-b5s]

혼자 살아가는게 상처덜받고 좋다, 애 에게도 친구없이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고... 그렇게 혼자 살다보면 마음맞는 사람과도 자연적으로 가까와질수있는거고.... 굳이 맞지도않은 사람들과 억지로라도 남들과같이 보여주기식으로 사람사귀고 하면, 너무 불편하고 그게 더 살아가기 힘든것이다, 본인만 참되게살면 사람들이 나중에 자연히 생기는법이다,

[@soo8540]

분탕질 주동자 나르시스트?인듯

[@user-rj4rt5cq3m]

저런 여자 있더라구요 ㅎ. 자기 아이가 다니는 학원 다니라고 하고 소개할인, 형제할인 받더라구요 ㅎㅎㅎ

[@제리의이야기]

학교집을 옮기질 말고 걍 홈스쿨링 하지

[@YeonheeKang]

주인공 엄마가 눈치가 없긴 없다 학부모 세계는 정글인데..

[@아놔그런데]

아니 저학교는 한반에 네명인가??엄마가 좀 답답하다.

[@샤샤-k5z]

삶은 계란 먹다 막힌 목이 사이다 한 목음에 내려가는 기분이네.

[@healumuz]

친구가 유명학원강사였음 질투하는거지..윌리엄말고 친구가 싸게 그룹과외해줄 수도 있는건데 친구 무시하고 윌리엄한테 섭외하는 자체가..치맛바람학부모로 권력만 생각하는거지..딸생각하는것도 아니고..ㅎ 자식한테올인하는 여자들..주부로서 하는일없다고 남편한테 무시안당하려고..주변엔 시집잘간척..마님으로 사는척하려고 하는건데..문제는 단순하다..자기가 좋아하는 일하고..딸도 그런 친구하지마라고 하면된다..반전체가 같이과외하진않을거.그런 신경쓰니까 다른 친구가 안생기는거지..당돌하게 자기할일 잘하고..좀 즐거워하는 취미도 키워주고 그러면 자연스레 좋아하는 친구생긴다..애들이라고 엄마말만 듣는 줄아나..

[@____-pq8ql]

근데 아이 생파는 미리 친구들 스케쥴 다 물어봐서 초대를 하고..저렇게 어린아이면 아이통해서 날짜통보 하지않고 엄마들한테 직접 연락해서 초대를 하죠....😢

[@user-xt1rw5ke1j]

따 주동자가 친구라서 힘들다 친구도 연 끊고 영어 강사였으니까 그걸로 잘 해나가면 될것같은데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친구는 열등감심한듯

[@ttpq6618]

한반에 그 그룹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친구 무리 사귀면 되는거 아닌가?

[@반디불-w6z]

아이쿠 ~~~ 시원해!!! 저속하고 못된 부모들!!

[@유님샘]

이건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봐야~~

[@K지니-q6g]

친구 스케쥴 맞춰 생파짜야지 ㅋ 그건 당연한거아닌가

[@sunsettv7051]

ㅗ

[@uRia.27]

자기의 생일파티를 친구 스케쥴 맞추려고 1달 뒤에 연다니 대단해요~

[@s4gk548]

왕따는 말이야... 스스로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이런경우 자신을 되돌아 봐야합이다 어딜가도 이런거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분명 친구도 쓰레기지만요 ㅋㅋ

[@sunsettv7051]

ㅗㅗ

[@chulsoooo2]

한쪽말만 들어봐선 모르죠ㅋ 사연자의 입장과 말에서만 재연된거니ㅎ

[@sunsettv7051]

ㅗ

[@sunsettv7051]

난 이세상에서 한쪽말 드립치는놈이 제일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