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다가 사라졌을 때 앵무새가 보이는 반응을 관찰해봤어요ㅎㅎ 찬블리 고래고래 엄마를 불러대는데 ㅋㅋㅋ엄마가 나타난 후 반응이 너무 사랑스러운거있죠 ㅠㅠ 영상 귀엽게 봐주시고 구독 부탁드릴께요!! 앵토피아 자주 들려주세요♥♥♥
Пікірлер: 320
@jaykim63855 жыл бұрын
똥싸다가 휴지 없는걸 발견한 제 목소린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ParrotUtopia5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ㅋㄱㅋㅋ미쳐ㅋㅋㄲㄱ빵터졌네욬ㅋㅋㅋㅋ
@이지원-e4l8h5 жыл бұрын
너무웃겨 요~~^^ ㅋㅋㅋㅋ 진짜 빵 터짐 ㅋㅋ
@57뮤즈5 жыл бұрын
이분 댓글은...와...진짜!! 머리좋으신분임
@새벽달빛-i4l5 жыл бұрын
자다가 쥐난 내목소린 줄 알고 개깜놀
@킁에취-r5v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ㄱㄷㄱㄷㄱㄷㅋㅋㅋ
@케케케케-h5g5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 하는 애절한 소리를 듣고 우리집 강아지가 달려와서 앵기는 건 뭐죠
@김성철-q6r4 жыл бұрын
색깔이 예술이네요
@만국의예수왕천국시민5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 신기한 말하는 앵무새
@남자-z9m4 жыл бұрын
이런친구들을 키울려면 정말 몰입하구 게임등 폐인에 빠지기 쉬운걸 피해야겠네요 사랑을 듬뿍 주기위해선
@이원전-g9g5 жыл бұрын
3세 4세 애들이 엄마 찾는거랑 비슷 ㅎㅎ
@화연-i8n3 жыл бұрын
저희 암마는 앵무새도 배변훈련된다고 하니까 괜히 새대가리라는 말이 나온게아니라고 했는데.....겁나똑똑하네
@밀가루-l4o4 жыл бұрын
우리 새님도 울 엄마를 참 많이 좋아했었는뎅... 심지어 화장실 까지 따라오고 없으면 방에가거나 현관에서 찾아보고 그랬뜸 ㅋㅋ나는 맨날 물면서 엄마한텐 뽀뽀하고 ㅋㅋ
@엘사-o8s4 жыл бұрын
엄마... 실화???
@흑강냉이5 жыл бұрын
진짜 묘하다..사람처럼 감정을 실어서 인간언어를 사용하는게..
@ParrotUtopia5 жыл бұрын
앵무새들의 매력입니다ㅎㅎ
@내프사꿈에나온다구독5 жыл бұрын
혀가 인간처럼 두꺼워서 할수있다네요
@강우진-e1r4 жыл бұрын
성대 문제가 아니라 뇌에 소리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영역이 발달돼있습니다! 침팬지같은 경우도 사람과 성대는 유사하지만 뇌 발달 영역의 차이로 인간같은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입니다ㅎㅎㅎㅎ
@KimAjin214 жыл бұрын
자강두천ㅋㅋㅋ
@Ohzyworld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언어를 읽는게 아니라 감정을 읽는걸지도...
@syyinjs5 жыл бұрын
엄마를 찾는 목소리에 감정이 ㄷㄷㄷ
@ParrotUtopia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신기하죠
@삼한4 жыл бұрын
앵무새가 똑똑하다던데 적어도 호칭이 "엄마"란 단어인건 아나봄
@terrannara4 жыл бұрын
와.. 같은 생각을..
@BellaS5545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Happy477445 жыл бұрын
짐승도 주인이 안보이니 초조해하며 애타게 부르고 불안해 하는모습에 마음이 찡하네요
@akwwjwnjwjwjwwjns58685 жыл бұрын
@하지민 짐승이 아니면 뭔데..?
@이서영-s4q5 жыл бұрын
하지민 짐승은 딱히 나쁜말이 아닌데요..?
@모니-q7f5 жыл бұрын
짐승이 틀린말도 아니기도하고 나쁜말은 아니지만 반려동물이라는 단어가 조금더 어감이 좋게들리는건 사실이지요 ㅠ 집사가 안보이면 불안초조 ㅠ ㅠ
@pjh-lr6zh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동물은 가족이라고 생각할 듯
@으앙-i8m4 жыл бұрын
@구독하면로또1등당첨 이댓글은 짐승이라는 단어를 올려치기하는 내용인데 전형적인 아싸식화법아닌가?
@CroSs________237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울거같은 목소리 후반갈수록
@ParrotUtopia5 жыл бұрын
울먹울먹..ㅠㅠ
@ileumwhyrano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도 사람의 언어를 그대로 하지 못해서 그렇지 늘 엄마엄마하고 있겠죠...?
@김우혁-l6z5 жыл бұрын
@@wksnejxjejdjdj 노잼 찐
@안하면죽음뿐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애 기를 죽여욬ㅋㅋㅋㅋ
@Creation_Algernon4 жыл бұрын
@@김우혁-l6z 왜 애기를 죽이고 그래요
@dydvkf10904 жыл бұрын
@@Creation_Algernon 드립 삼일 압수
@user-ik4hz8nx1j4 жыл бұрын
댓글 너무 웃겨 살려줘
@epoquehx5 жыл бұрын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먹서리면서 엄마 이러는대욬ㅋㅋㅋㅋㅋㅋ ㄹㅇ사람인줄ㅋㅋㅋㅋ
@수련-x8h5 жыл бұрын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ParrotUtopia5 жыл бұрын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Kimitoowarina5 жыл бұрын
화장실에서 다급하게 휴지 찾는데 엄마가 설거지 하느라 소리 못듣고 있을때인디
@앵무다움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점점 애절하져가는데 사랑스럽네요. 입질도 안하나봐요.
@ParrotUtopia5 жыл бұрын
넵!ㅋㅋ 감사합니당:) 앵무새들을 많이 기르시네요~~!
@Superb4864 жыл бұрын
앵무새의 지능은 인간 5살 정도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신중히 끝까지 책임 질 분만 가족으로 데리고 살아주세요♡
@unka200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엄청 오래 살던데… 한평생 산다는 각오해야됨
@노이로제-j5g5 жыл бұрын
해적선장이 키우는 앵무새같다
@영화-k7f5 жыл бұрын
준비 됐나~~~~
@nicknamekr5 жыл бұрын
@@영화-k7f 하이하이 캡틴~~
@안준영-n4l4 жыл бұрын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에 실제로 청금강 나왔어요
@user-bj8lu7jc2h4 жыл бұрын
파파고
@Nobibimbab13573 жыл бұрын
@@안준영-n4l 청금강이 아니라 홍금강입니당
@user-Mago60605 жыл бұрын
점점 우는 목소리로 바뀌어서 슬펐어요ㅜ
@초롱김-y9w5 жыл бұрын
에구 아가..💕엄마가 평소에 많이 사랑해주시는 게 느껴져요
@이지원-e4l8h5 жыл бұрын
네 ~^^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
@duemang83745 жыл бұрын
앵무새도 분리불안같은게 있나보네요ㅠ
@이름모를수의사5 жыл бұрын
애교가 많고 사랑안주고 무관심으로 키우면 자기들이 자기털 뽑아요...
@duemang83745 жыл бұрын
@@이름모를수의사 불쌍해...ㅠㅠ
@hahman1st5 жыл бұрын
앵무새는 인간하고 유사한 점이많죠 쾌고감지수가 발달되어 있어서 희노애락을 같이할 수 있고 사회성을 가진 동물이라 동료들과 같이지내고 한번만난 연인이 죽을 때까지 함께하죠
@Monsa3865 жыл бұрын
앵무새가 애초에 원숭이랑 맞먹을 정도로 똑똑해요. 탑텐에 들어갈 정도
@냐냐-b9c5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아가도 사람 나가면 찡얼거리고 맨날 대문앞에서 기다렸어요 어릴땐 ㅠㅠ 이제는 많이 나아졌지만
@ThePluso5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 무슨 단어인지 모르고 따라하는줄만알았는데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네요 불안해하는게 안타까워보이고 ㅠㅠ
@김준영-w7g4t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영상들보면 동물이라 말은안통하지만 마음은 통한다는게 느껴진다.... 말은못해도 사람처럼..
@이지원-e4l8h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바로 그런 교감을 전달해주고 싶었어요 단순한 동물이 아닌 사람처럼 있어주는 존재라는거요 상황을 인식하고 표현하고 그리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 이것이 사람이 아닐수가 있겠습니까?^ 영상은 애처롭게 엄마를 부르지만 평상시에 귀엽게 불러요 ㅋㅋ 귀여운 영상도 올려드릴께요~ 관심 감사해요~^
@ddongddangi5 жыл бұрын
아구 엄마 오니까 완전 애기돼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14pinetree5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왠일? 이런건 처음 봅니다! 😱
@dldorur5 жыл бұрын
어휴 엄청 이쁘네요.
@vimentman51725 жыл бұрын
1:01 이부분 리얼하게 잘들린다 진짜 사람이 부르는 것 같음ㅠㅠㅠㅠ
@Simon-cf5hx4 жыл бұрын
와 뭔가 가슴에 와 닿는데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어요. 슬프기도하고 짠하기도하고 놀랍기도하고 예쁘기도하고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秘密-r4s5 жыл бұрын
어머..진짜 엄마 부르네;;;난 그냥 소리지르는 줄 알았다;
@진반둥-c2x5 жыл бұрын
감정도 풍부하고 똑똑하네요 ㅎㅎ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야겟네요 ~! 최고😆
@sooyonkang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애기랑 똑같네요 안쓰럽고 귀엽고 예쁘고 ㅎㅎ
@낑깡-d3m4 жыл бұрын
앵무새들 진짜 웃긴게 저희집 왕관앵무들이 의자 앉아아있으면 꼭 발등에 올라오면 올려주는데(윙컷 안해놨는데도 그게 재밌는지 꼭 발등으로ㅋㅋ) 한번씩 발등 올라와도 무시하면 당황하면서 살짝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요ㅋㅋㅋㅋ엘리베이터 고장난것마냥ㅋㅋㅋㅋㅋ같이 키우는 코뉴어는 물마실때 옆에서 지도 달라하는데 동물처럼 안먹고 사람처럼 컵 테두리에 부리 벌려서 흘려보내줘야 먹어요 사람 물마시는것처럼ㅋㅋㅋ알수없는 그들..
@럭키와라떼5 жыл бұрын
헐 ㅠㅠ 어쩜좋아 너무 사랑스럽고 애틋하다ㅠㅠ주인분께서 엄청나게 이뻐해주시는게 고스란히 느껴지네여❤️
@이지원-e4l8h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찍을때 미안하긴 했는데 안아주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 시간되는대로 장난꾸러기 모습도 올려볼께요 ㅎㅎ 더이상 동물이 동물이 아니죠 사람처럼 살고있는 울 찬블리 많이 예뻐해주세요 ~^^♡♡
@Jesus-fe2xv5 жыл бұрын
어우.우리 찬블리!예쁜찬블리.엄마 기다렸쪄요? 이뽀요~~
@ParrotUtopia5 жыл бұрын
넹 많이 기다렸때요 ㅎㅎㅋㅋ
@김연주-w3s5 жыл бұрын
와! 블리 블리 예쁘당 엄마를 찾는 소리 애절하네 엄마품에 안긴 모습도 아기같아요
@lilylily27645 жыл бұрын
어머 세상에 강아지 같아요
@꼬꼬마텃밭4 жыл бұрын
3살아이가 엄마부르듯이 엄~마~하고 안겨있는모습이 뭉클하네요
@LEE_TAE_RI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네요 덩치큰 아가가 엄마품에 우리 마존이들은 너무 시크해서 품을 잘 안내어 주어요 부럽네요 ^^
세상에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줄 아는가 모르겠는데 배워 두면 나가서 집을 찾지 못할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ㅠㅠ 애기...
@뽀잉뚝딱3 жыл бұрын
화장실에 휴지없을때 애타게 엄마찾는 톤ㅋㅋㅋ
@비온후엔맑음4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애정도 느껴지네요^^
@산들바람-d5j4 жыл бұрын
화면이거 요즘나오는 폰들맞춤으로 해주시는건가요ㅎ
@yujin703 жыл бұрын
날개 달리고 말할줄아는 강아지같아~~
@10.8번뇌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완존 진짜 아들이 부르는것같다~~^^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5 жыл бұрын
와 크다 와 진짜 엄마.. 라고 하네? 으아ㅇㄱㆍㅇㄱㆍ악 근데 부리 되게 뾰족쓰
@mody5662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어렸을때부터 너무 당연하게 넘겨서 지금 막 생각이드는건데 앵무새는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할수있고 감정을 표현하는데 그러면 앵무새는 단순 동물이라 생각하면 안되는건가..? 엄연한 지성체인건가? 뭔 갑자기 새소리여 아니 근데 진짜 이 똥싸다가 끊은 기분은.. 모든 생물이 거진 지성체이긴 한데.. 아니 근데 앵무새는.. 읅엑
@Oksusu75 жыл бұрын
다른동물들도 언어를 이해하고 감정표현까지 해요. 그 중에 앵무새가 말을 할수있는 구강구조를 가졌다 뿐이지.
@user-vd8nz4gu7b5 жыл бұрын
동물들도 뇌가 있고 사고 판단체계가 나름 있기 때문에 지능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냐에 따라 지능수준을 나눌 수는 있지만 동물이 지능이 없지는 않죠.
@비둘기-z5q4 жыл бұрын
울집 앵무새는 내가 나가면 아ㅏㅏㅏㅏㅏㅏ 개꿀 이러는데
@사랑이-h7u5 жыл бұрын
감동이에요~♡
@아싸가오리-c3c5 жыл бұрын
찡했어요☺👍
@v-ghost3 жыл бұрын
엄청 시끄럽네 주변에 선비들이 많이사는 좋은 동네 사시네요
@시진핑핑이-i2e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이 부르는거 같아서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묘해진다
@skdmlqlffk1702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회색앵무, 그레이트 코카투 키우고 있어요~ 청금강도 꼭 키워보고 싶은 종인데 자주올께요!
@mean_yxxng5 жыл бұрын
방에서 엄마부를때 써야지 개꿀
@권은혜집사5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어요.찬블리애기같네요.엄마할때애처롭게부르네요.
@jykim49215 жыл бұрын
어우..저런 목소리가 나올 줄이야..엄마 그러는데 놀람
@아로우리아로5 жыл бұрын
진짜 애기 같아요
@Aredpencile5 жыл бұрын
우리 앵무도 말좀 했음 좋겠다 ㅠㅠㅠㅠ아직 6개월이지만..욕심!!
@nurse50J3 жыл бұрын
해피타임 전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는 우리의 모습
@말씀중에죄송합니다우3 жыл бұрын
앵무새들은 다 사람말 할수 있나요??
@happy-jj5hq5 жыл бұрын
멍뭉이ㅡ처럼 안고 있는 앵무새😭😭😭😭😭😭😭😭😭😭😭😭😭😭😭😭😭😭😭😭😭😭😭😭😭😭😭😭😭😭😭😭😭😭😭😭😭😭😭ㄷㄷㄷ
@ParrotUtopia5 жыл бұрын
멍멍새에요 ㅎㅎㅋㅋ
@녕안-u3l5 жыл бұрын
우와..너무 신기해요ㅠ 엄마 찾는 목소리가 아이같네요ㅎㅎ
@parrottv46442 жыл бұрын
아니왜팽수목소리가나는데ㅋㅋ
@나킹여5 жыл бұрын
자식보다 낫네요~^^👍💕
@조애형4 жыл бұрын
아휴 애기같네요 사랑스러워
@eliselotus1005 жыл бұрын
오~ 근데 보통은 새들이 등만지는거 싫어하던데... 얘는 좋아하네요.
@룰루-h6c2 жыл бұрын
사람보다 더 사랑스럽네……..
@은회김-s1l2 жыл бұрын
새,가격대는,얼마나,가는거예요
@매드해터-u2u3 жыл бұрын
점점 애절해져ㅠㅠ
@유유-f1j4x5 жыл бұрын
잉 ㅜ 뭉클하다ㅜ
@ParrotUtopia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 좋나봐요ㅜㅜ
@엉머4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 앵무새들은 목에 성대가 있는건가.?? 사람처럼? 어떻게 말을하
@jainlee88965 жыл бұрын
아~~엄마가않올수가없네요
@박윤정-s9j5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어디 외출 못하시겠네요~
@이지원-e4l8h5 жыл бұрын
네 ㅋ 저는 새들을 키우게 되고부터 그냥 이 아이들과 같이 있는게 좋아요 그런데 금방올께 기다려~ 해놓고 오지않아서 찾는거구요 평상시엔 잘 있어요 말귀를 알아먹어서 저래요 ㅋㅋ
@김도연-d4w4 жыл бұрын
@@이지원-e4l8h 오메 ㄷㄷ 완전 똑똑한 친구네요....
@zios42833 жыл бұрын
앵무새는 지능도 높고 애교도 많아서 관심이 많아야되는 얘에요 관심이 넘친다면 앵무새같은거 키우고 관심이 많지 않다면 거북이 같은걸 키우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