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인권침해가 정당화 되며 그로 인한 아이들의 심리적 고통을 무시하며 계속 잘못된 양육방식을 이어나가는게 부모의 권리가 아니라는것을 이 만화의 엄마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직접 언어를 만들어서 단기간 안에 그 언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하는 뛰어난 언어적인 소질을 보고 옹호하거나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것이 아닌, 부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며 혼내고 제지하는 것은 아이들이 새로운걸 시도하기 주저하며 계속 부모에게 의존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두엄마는 참 건강하지 못한 사람인것 같다..
@박준승-z7x9 ай бұрын
근데 자두가 체육시간에 아빠를 보고 집가고 있는데 자두가 가방을 메고 그냥 원래 옷으로 갈아입고 가는데 어떻게 체육복으로 갈아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