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첫남편과 그 아들들만 사랑해 왔던것이다 / 유덕희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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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 발행일 : 2008년 7월
* 펴낸곳 :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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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6

@장미화-p2l Ай бұрын

오만가지생각이다드네요 미역 생일등 좋은책낭독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와요

@diary-audiobook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xn6yb3qw6p 3 ай бұрын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ㅎㅎ 님도 굿밤 되셔요~💗

@user-tg2tv9pg1j 3 ай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jinkim5553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을게요! :)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learnmorejh Ай бұрын

엄마와 딸의 애증이 담겨있는 이야기네요. 너무 가까워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줄도 모르고 사는 모녀관계...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아끼는 관계.

@diary-audiobook Ай бұрын

모녀관계란 아마도 그런것같습니다^^ 여기선 두딸의 친엄마는 아닌걸로 기억됩니다만, 그러니 더욱 어려운 관계이겠죠~

@user-me2qf4hp6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youngmilee4780 3 ай бұрын

정말 품격있는 딕션에 참 편하게 듣습니다~!^^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최고의 칭찬을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장미해 3 ай бұрын

좀 늦게 인사드립니다 😅 잘 듣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미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user-ml9wf7zz7g 3 ай бұрын

늦었습니다. 다이어리님 안녕하셨죠❤ 오늘은 시간을 노쳤어요. 애고 미역국에 조미로를 넣었으니...오늘도 재밋게 들을게요. 봄밤 즐거움을 주시네요. 다이어리님도 즐거우시길요❤❤❤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클로이님 ^^ 들으시면서 꿀잠하셔요~💗

@user-yg7lp4in5i 3 ай бұрын

친정 엄마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인가봐요 고집과 온갖 말과 행패 어머니 이름으로 행해지는순간이 오버랩되어 공감합니다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o9kq2zm3t 3 ай бұрын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는 소설이네요. 북에 두고온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엄마.엄마의 돈을 뚫어지게 보고 있는 작은딸.묵묵히 엄마를 바라보기만하는 큰딸.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포인트만 잘 집어주셨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b7oj3iq9x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월의 햇살이 이쁜계절임에도 과로한탓인지 몸살로 여기저기 다아파서 약먹고 쉬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정한 쌤의 낭독을 들이니 맘도 몸도 편안해지는 밤입니다 감사한마음으로 잘듣겠습니다 오늘밤엔 꿀잠잘수 있을것같습니다~~🎉🎉🎉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에구 감기몸살이시군요.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ㆍ 들으시면서 꿀잠 하셨으면 좋겠네요~💗

@user-we1yk4zl4y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ㆍ오늘도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ㆍ다이어리님의 노고에🙏🙏🙏🙏🙏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늘 함께해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

@user-wo9rn7mm5t 3 ай бұрын

오늘 저녁 미역국 끓였는데 제목이 미역이라니 감사히 듣겠습니다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셨군요^^ 좋은시간 되시길요~💗

@coffee1832 3 ай бұрын

다이어리님~ 당분간 "좋아요"만 표시하고 들으며 잠들거 같아요.💗 시엄니가 다치셔서 틈나는데로 시댁 오가며 챙겨드리느라 힘들다네욤..ㅠ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에구ㆍ그런일이 있으시군요ㆍ 많이 힘드시겠어요ㆍ 시어머님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좋아요"만. 누르시고 들어주셔도 됩니다요~💗

@김성훈-h3w 3 ай бұрын

제주도에서 임산부가 아기를 낳으면.. 미역에 옥돔이나 다금바리를 넣어서 미역국을 만들어서 먹습니다... 보통은 시어머니가 며느리을 위해 끓여 먹입니다... 엄마가 되서 처음 먹는 음식인 만큼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그때 그 기억을 저의 어머니도 가끔 얘기합니다...

@diary-audiobook 3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