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불쌍한척 하네‘ 말 내 뱉으면 ‘뭐라뭐라 하네’ 하아.. 여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뼈까지 뚫리듯이 받았을까요? 왜 그녀는.. 이런 삶에 살았을까요? 그녀는 그냥 죽는게 행복했겠죠.. 그녀에겐 행복의 환생이 다름이나 로또 맞는다고 생각하겠죠? "여러분.. 진짜 부모님을 잘 만나야 해" 누군가 수근댔다. 전생의 여진이가 보였다.
@mesabluegirl564519 күн бұрын
뭔가 왠지 모르게 마음 아픈 말들이네요😭 저도 저런 삶을 샀으면 그냥 죽는게 나았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