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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아빠는 엄마가 아기 낳는 소식에 헐레벌떡 갈려고 차타고 빠르게 지나갔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나고 못갔다. 그때 사람들이 늦게 알아채고 119에 전화 했지만 너무 늦어 저 세상에 떠나고 말았다. 그래서 엄마가 약속을 못 지킨거다.(약속 네용:차별 하지 않기.)엄마는 딴 사람을 차별해 아빠가 만든 약속이다.그치만 이제 엄마 마음데로 할수있었다.한편으로 엄마는 차별을 할수있어 편하겠지만 한편으로 우울할거다.]
❣구독과좋아요❣는 제작하는데 큰 힘이됩니다.[참고로 못스터에 오타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있지만 의도 한거에요ㅠ(못난+몬스터)](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