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옛날 일기장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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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00:00 언젠가 너와 나- 윤지영 3:40 고백- 뜨거운감자 7:34 기다린 만큼, 더- 검정치마 12:03 네버엔딩스토리- 부활 16:17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잔나비 20:21 나랑 아니면- 검정치마 24:31 고백- 델리스파이스 29:31 주저하는 여인들을 위해- 잔나비 33:57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39:23 잠- 나이트오프 47:23 라라라- sg워너비 51:59 옛사랑- 이문세 56:4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김필 커버

@김가연-p4m 4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일기 쓰면 옛 감성 딱 옴... 은은하게 띄는 노란 빛과 옛날 감성 느껴지는 공책 꺼내고 오랜만에 연필로 일기 딱 쓰면...옛 첫 사랑이 생각나서 살며시 미소 짓는걸로 기억 조작;;...

@leesia8060 4 жыл бұрын

진촤... 몌림쓰 정말.... KT에서 고소올꺼같아... 노래를 GIGA 막히게 잘뽑자나...

@PLAYHOPE 4 жыл бұрын

아 노래가 너무 이뻐ㅠㅠㅠ 밤에 라디오 들으면서 연애편지 쓸 것 같은 감성이다ㅠㅠㅠ

@해해-i6e 4 жыл бұрын

몌림쓰감성이 너무 조아요 흑흑ㅜㅜ겨울에 듣기 넘 조음

@빠룽구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느낄 수 없는 그 시대의 아련함 ㅜㅜ

@박지민-b6e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지우면 내 인생도 지워짐 진짜 내가 들어본 옛날 감성 노래들 중에 이게 제일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장애옹쓰 4 жыл бұрын

와 나 진짜 미치겠네 당신 왜 아직도 안 자고 있어ㅠㅠㅠ 나 진짜 뭐 좀 하고 왔다가 알람이 떠있길래 바로 왔잖아.. 제목 센스 미쳤다 엄마 일기장 보지도 않았는데도 자연스레 옛날에 엄마 일기장 몰래 훔쳐보다 걸려서 같이 읽은 것마냥 바로 없던 기억도 생겼어ㅠㅠㅠ 노래마다 영상인가 움짤인가 어쨌든 저것도 너무 찰떡처럼 너무 잘 어울려버려.. 진짜 저기 영상 이미지 바뀔 때마다 내가 저기 주인공이 되어버리네.. ;ㅅ;

@Dawn._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 레전드... nn번째 듣고 있어용🥹💚

@서재현-l9w 4 жыл бұрын

제목 너무좋다 엄마의 청춘을 살짝 엿보는 기분이예요 노래도 너무좋아요!!!

@몌림쓰 4 жыл бұрын

으어 감사합니당💜

@user-bs1qq7us1z 4 жыл бұрын

오진다 일기장 펼쳤다가 그 안으로 떨어져서 섬에서 새로 온 선생님 원래 있었던 선생님으로 만난 엄마아빠 연애사 직접 목격하면서 서울서 온 하숙생 엄마친구로 엄마 옆에 붙어서 어머어머 얘 쟤가 너 좋아해~~~~해가면서 필사적으로 엄마아빠 이어주는 거 생각남 내 창조주시여 제가 태어나야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분은 서로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