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End of an Era 한 시대의 끝이라는 기대감으로봤는데 스토리라인부터 경기력까지 역대급으로 감명깊었던경기입니다.
@멜멜-n8p3 жыл бұрын
그런 20년의 역사를 파트타이머가 깼고, 그 역사를 깬 새로운 역사가 조또 못하는 놈에게 깨질예정.
@안사요ansayo3 жыл бұрын
레슬매니아 23부터 29까지 모든 경기 평점이 4성을 넘기며 2번의 타이틀전 2번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40중반의 나이에 제 2의 전성기가 찾아온 역대급 레슬러...
@Reignsmode28953 жыл бұрын
23에서 4점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전) 24에서 4.25점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전) 25, 26에서 4.75점 27에서 4.5점 28에서 다시 한번 4.75점 29에서 다시 한번 4.5점 언더테이커는 역시 전설 그 자체
@빵빵-s2w2 жыл бұрын
@@Reignsmode2895 데이브 멜쳐?
@Reignsmode28952 жыл бұрын
@@빵빵-s2w 네 멜처 기준 평점
@SHK-t1o2 жыл бұрын
@@Reignsmode2895 진짜 레매 25가 5성이 아닌건 두고두고 까여야됨 ㅋㅋㅋㅋ
@Reignsmode28952 жыл бұрын
@@SHK-t1o 그건 인정합니다 진짜 명경기다운 경기를 만들었는데 왜 5성이 아닌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샤프슈터-d2k3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빠진게 있는데 레슬매니아 바로전주 RAW에서 게스트 레프리 숀과 언옹의 프로모가 있었는데 언옹이 퇴장하려는 숀의 팔을 잡고 이렇게 말하죠 "레슬매니아에서 옳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가만안두겠다"라고 하죠. 이 내용이 레슬매니아에서 숀이 언옹의 허락없이 벨을 울리려 하자 언옹이 숀에게 헬스게이트를 선사하는거와 스토리 연동이 되는거죠
@성진당3 жыл бұрын
4년을 이어간 역대급 스토리라인. 선수들의 개인간의 서사나. 마이크웍 경기 모두 최고였고. 실시간보는중에 스윗친 뮤직-페디그리 연속터질때 소리질렀는데 그거 킥아웃한거보고 또 소리질러버림. 진짜 미친 경기와 미친선수들 미친스토리.
@overcome16653 жыл бұрын
알바레스너한테 연승깨지고 씹씹레인즈한테 관광당할바엔 거기서 끝나는게 제일 그림 좋았음
@흑우-l6i3 жыл бұрын
@@overcome1665 ㅇㅈ 차라리 cm펑크가 깨는것도 괜찮았을수도
@utaker5023 жыл бұрын
@@흑우-l6i 4년간의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도 못 깼는데 페이탈 4 웨이 해서 이긴 선수랑 붙었던 wm29에서 깨지기엔 좀...
@SHK-t1o2 жыл бұрын
걍 아무도 못깼어야됨 ㅋㅋㅋㅋㅋ
@양루미나티는살아있다 Жыл бұрын
진짜 ㅈ같애
@utaker502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 셋이 이번 레매 나와서 맥주나 까고 수다나 떨어도 메인이벤튼데
@jeddite6360 Жыл бұрын
저 셋이서 맥주 따면서 본인들 명경기를 몸소 읊어주는게 지금 레슬러들 경기보다 더 재밌을듯ㅋㅋ
@자랑스런광주전남 Жыл бұрын
스톤콜드 팟캐스트에 다같이 나왔으면 ㅠㅜ
@김민규-g2s6o Жыл бұрын
인정 합니다.
@whitsuntide9110 ай бұрын
개재밋겠다 ㅋㅋㅋ
@김-w5o-g7i9 ай бұрын
ㅇㅈ
@fortederby64153 жыл бұрын
19:05 이 장면은 몇십 년이 지나도 못 잊을듯.. 숀 마이클스와의 레슬매니아에선 자비를 베풀었지만 숀이 직접 자기 목을 그었다면 이번엔 자비따윈 없다는 듯이 목을 그어버리는 모습 캬
@utaker5023 жыл бұрын
자비 베풀다가 뺨 맞아서ㅋㅋㅋ 오마주한 장면이죠
@bsh66123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뭉클한 퇴장씬 입니다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도 경기도 여기서 마무리 지었어야 했는데..
@rootkim58783 жыл бұрын
베테랑중에 베테랑 세 선수가 그동안의 훌륭했던 커리어 전부를 걸고 대결한 WWE역사에 길이 남을 명경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세 선수가 나란히 서 있는 장면은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god_father86723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가 숀한테 쓴 헬게이트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어쩔수 없이 쓴것이고 숀도 언더테이커한테 쓴 스윗친뮤직도 경기를 빨리 끝내기위해서 쓴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경기를 보면서 세사람간의 갈등이 정말 재밌었고 한시대를 풍미했던 세사람이 마지막에 안으면서 감동적이게 마무리를 한것을 보며 end of era라는 부제에 맞게 한시대의 끝을 보는듯 해서 아쉬움도 들었던 장면이네요
@부계정프리미엄-j7d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뭣모르고 Fx채널에서 해주는 경기를 봤었는데 그경기가 이경기였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봤던 경기였는데 그때는 이런 대단한서사가있는 경기인줄 모르고봤던.. 그럼에도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기억이있네요
@꽃등심-w7v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언제봐도 레전드다... 다시는 없을 경기 그리고 숀의 연기력때문에 몰입도가 장난아님.. 각본이지만 그동안의 같이 지내온 세월에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도 섞여있을듯
@Reignsmode28953 жыл бұрын
16:40 X-마크를 맞고도 킥아웃했던 장면 아직도 잊지 못함
@bossteacherJeong3 жыл бұрын
지금 선수들이 이런 경기를 만들수 있는 선수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4년에 걸친 엄청난 대작의 위대한 마무리같았던 경기... 절대 잊을수 없는 경기...
@한화솔루션-p6p3 жыл бұрын
aew에는 많더라구요.
@오태식이돌았구나3 жыл бұрын
@@한화솔루션-p6p 이런 스토리, 연기력, 경기력까지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선수는 없던데요?
@한화솔루션-p6p3 жыл бұрын
@@오태식이돌았구나 케니오메가 오카다 카즈치카만 하더라도 저것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더 대단하고 위대하며 재미있는 경기를 몇번이나 치뤘는데요?
@한화솔루션-p6p3 жыл бұрын
@@오태식이돌았구나 그리고 저런 스토리가 뭐가 대단하다는 건지..? 에볼루션 마무리 스토리정도도 아니고 고작 저 스토리가 뭐가 대단하다는거임?
@오태식이돌았구나3 жыл бұрын
@@한화솔루션-p6p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래~~ 풀발하지말고ㅋ 그래서 오카다랑 언더테이커, 숀 마이클스랑 역대 평가에서 과연 누가 위일까?? 응?? 막말로 쟤들이 경기력빼고는 뭘 비빌건데 ㅋㅋㅋㅋㅋ 주제파악 좀.. 무슨 신일본빨고 애우 빨아주면 다 있어보이는 줄 아나ㅋ 멜처 일뽕색이가 7성을 주든 10성을 주든 그게 중요한가? wwe가 괜히 세계 최고 단체냐 지금 흔들리고있다고 정신을 놓으셨나
@삼다수-k8i3 жыл бұрын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개성 강한 3명의 레슬러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도, 흉내 낼 수도 없는 유일무이한 추억속 찐 오리지널 주인공들
@amaduckjiller3 жыл бұрын
프로레슬링 업계상 4년, 못해도 2년이나 스토리를 끌고갔으면 반발하는 느낌도 있었을텐데 그런 소리 일체 없었던 명대립에 명경기들이죠
@허풍선-m4o3 жыл бұрын
이 매치만 열번 넘게 봤는데.. 볼때마다 전율이ㅠㅜ
@Te_Shin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덥덥이가 그때당시에 이 대립을 기점으로 진짜로 세대교체가 잘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겠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이때가 노인불공경 시대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정열-h4b3 жыл бұрын
노인불공경 인정이요 ㅋㅋㅋㅋ
@jihoon903 жыл бұрын
ㄹㅇ 로뚱 그만 했으면
@자프키엘-h5n2 жыл бұрын
랜디오턴 마냥 커주길 바랬을텐데
@호호-z9g3 жыл бұрын
이젠 더이상 덥덥이에선 볼 수 없는 선수, 경기, 스토리. 오로지 부만레인즈...
@아메리칸배드애스473 жыл бұрын
시대의 끝...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걸맞았던 경기
@Kim_Gi_Bum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시대가 끝난거 같았음 ㅠㅠ 이후로 삼치형님은 슈트가 더 잘어울리는 사람이 됐고, 언더옹도 레매시즌만 나오셨으니 15, 19시즌만 제외하고
@cod_ET322 жыл бұрын
레매 19요? 그때를 얘기하시는 거라면 그때 출전했어요. 태그팀 매치로요
@v2b-g9e17 күн бұрын
@@cod_ET32 2015 2019 겠죠?
@Chocobread-k2d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때 이후로 덥덥이 영원한 하락세였다고 생각함. 저 선수들 이후로 덥덥이 진짜 메인 자격이 있었던건 랜디, 레이, 펑크, 시나, 에지가 전부였다고 생각함. 레이는 에디 덕도 있었지만 스토리가 워낙 탄탄하고 본인이 보여주는 기술이 완벽해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네요.
@BUBBLEBUBBLE76 ай бұрын
딘앰브로스 세스롤린스가 받치기는했죠
@dozezon81013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경기 중 가장 인상깊고 최고라는 경기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 경기, 그리고 다른 하나는 맨카인드 선수가 추락한 경기입니다. 아마 이런 경기들은 다시 나오기 힘들겠죠.
@좀무례하군3 жыл бұрын
4연전이 지금봐도 너무나 좋은 각본이었는데 다른 관점으로 보면 레메에서 언더테이커 연승이 큰 부분인데 그 상대로 세울만한 위상있는 레슬러가 없었다고 생각함... 다른 각본 진행중인 레슬러 제외하고... 지금도 나락으로 가는거 같은데 저 당시부터 뎁스가 얇아지는거 같음 근데 장발삼치 다시 봐도 존멋이다..
@김동현-d5n6p2 жыл бұрын
장발삼치 카리스마는 알아줘야됨 ㄹㅇ ㅇㅇ
@김지훈-y4m3 жыл бұрын
최애 레슬러 숀마이클스 은퇴하고 WWE시청 접었는데 그다음해에 이런 명경기가있었는지 몰랐네여 덕분에 좋은 경기 알게됐습니다
@Kim_Gi_Bum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언더옹이 레매 30과 33에서 패배하는것은 절대 하지말아야 했던 짓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시나가 그 자리를 해서 언더가 그 순간 은퇴하는 그림이 제일 좋았을텐데
@업그레이드-h5m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도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무패는 불멸의 기록으로 만들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ppv에서 리매치를 치뤄서 세대교체를 만들든가 했어야 하는데..
@trend19863 жыл бұрын
이 4연전이 가장 기억에 강렬히 남아있고, 이 때 이후로 프로레슬링 인기도 급격히 식고, 저조차도 안봤던 것 같습니다. 그 땐 몰랐는데, 부제가 '한 시대의 끝'이고, 이 4연전이 있던 시기가 당시 인기있던 선수들이 은퇴하는 시기기도 했네요. 생각해보니 바티스타같은 빅맨보다가 갑자기 쉐이머스가 보이기 시작하던 때였나.. dx와 언더테이커의 4연전은 경기력과 연기력, 스토리전개 모두 뛰어났지만, 프로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끈 세대의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더욱 더 제 마음 속에 깊게 남아있었나봅니다.
@latenight1766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끝을 보는 대립이었고, 중간에 나오는 분위기나 메탈리카 음악 삽입되는것도 너무 좋았음 4년간 언옹 레메 경기가 한개도 망한게 없고 커리어에 길이 남을만한 명경기만 만들어놓음;
@Lunus0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찰스 로빈슨 심판 들어가자마자 언더테이커 맘에 안들게 카운트 세서 초크 슬램 맞고 실종되는 거 개웃기넼ㅋㅋㅋ
@lovethe2026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예전보다 인재들이 덜 나오는게 전보다 직업 및 스포츠의 다양화로 오스틴, 더락, 숀마이클스, 트리플h, 헐크호건처럼 빛낼 사람들이 다른 스포츠쪽으로 빠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태식이돌았구나3 жыл бұрын
원래 진짜 역대급 천재들은 다 예전 시대에 우르르 나왔습니다. 요즘 시대는 과학 기술같은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적으로 당연히 발전하는 분야는 확실히 뛰어날 지 몰라도 타고난 천재들은 사실상 거의 전멸한 상태이고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 것 입니다. 이것은 비단 프로레슬링뿐만 아니고 모든 스포츠, 모든 예술 분야에 해당되는 얘기이며 모든 국가에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온갖 위선에 고풍을 떨어봤자 결국은 가장 원초적인 자극에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각본의 다양성과 오락성도 발전되는 것이고요. 그런데 그것을 PG라는 역겨운 장애물이 십수년째 가로막고 있어서 망하는 것이 더 가속화된거라고 봅니다.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고 폭력적이고 무자비하게 예전처럼 그렇게 자유롭게 스토리라인을 구성할 수 있었다면 충분히 지금까지도 예전에 크게 밀리지않는 재미있는 프로레슬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럴 선수들도 있었고요. 그러나 이미 때는 지나갔고 한번 지나간 때는 무슨 수를 써도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Uts-sc5nn2 жыл бұрын
삼치의 탐욕스러움이 오히려 이 긴장감을 키웠다... 경기내내 삼치가 진짜 이기는거 아냐? 이생각들게했고, 스윗친뮤직 후 페디그리 작렬했을땐 진짜 끝났구나 싶었음
@DDakbal_candy3 жыл бұрын
회사에 찌든 삼치를 각성 시킬려는 언옹 회사를 핑계삼아 언옹을 피하는 삼치 그런 둘을 리스펙 하며 시대의 저뭄을 같이 하는 숀마... 이런 서사 두번다시 안나옴
@김웅배-e6f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YY-kq4ws11 ай бұрын
진짜 얼마나 치열한지 당시 라이브로 봤을때 가슴이 웅장했음.... 시대의 끝.... 부제에 맞게 훌륭했고 앞으로는 그런 명경기는 찾기 힘들거라는 생각도 들었죠
@세계최고-c3g3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가 스윗친 뮤직 + 페디그리 콤보를 버텨내자 숀과 트리플 H가 경악하는 모습을 보고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후 언더테이커와 숀이 트리플 H를 부축한 후, 셋이 서로 포옹하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PraiseMySpirit3 жыл бұрын
16:41
@brilliantcolumn3 жыл бұрын
이 4연전 자체는 당연히 역사 중 역사지만, 이걸로 재미 본 빈스가 그 맛에 꽃혀버리는 바람에 이후 구상한 2년 짜리 레슬매니아 스토리들은 하나같이 폐급 뿐이라는게 유머..
@DayoneIsh63 жыл бұрын
나의 첫 레슬매니아 .. 아마도 이 경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WWE를 본다
@kimw00hyun3 жыл бұрын
레전드경기지.. 저게 벌써 10년전이라니..
@youngwoodoАй бұрын
마지막 나레이션이 너무 공감입니다.......tne end of era....
@라이언-i1m2 жыл бұрын
18:40 레슬링선수 진짜 극한직업이네 언옹 멍든자국 ㅠ
@voicedong27463 жыл бұрын
17:13 제일 좋아하는 콤보!!ㅎㅎ
@통통이삼촌3 жыл бұрын
매우감동적이었습니다
@최재혁-l7t3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억회상하게 해주시내!! 감사합니다!
@YongSec3 жыл бұрын
풀영상이 아니라 이렇게 요약 한 것만 봐도 지리는데 시대 끝이라면서 구시대에 활동하던 알바생한테 진거랑 지금 말 많이 나오는 로만 둘한테 2패인건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난짱-t4u2 жыл бұрын
나한테는 최고의 경기가 이 경기이죠 스토리도 지리고, 경기도 지렸고, 언더테이커의 20연승까지 챙길거는 다 챙긴 경기
@이장우-s9u3 жыл бұрын
이때 진짜 연승 깨지는거 아닌가 하고 가슴조리며 봤었는데.. 그 다음해 CM펑크와의 경기때도 그랬고 근데.. 그 다음해 브록에게 깨지고 3년뒤 x만레인즈한테 또 지고.. 25승 2패 전적의 레매기록
@송태환-w1k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은 굉장히 훈훈한 엔딩이였죠~
@J피넘3 жыл бұрын
2000년 아마겟돈 6인 헬인어셀 스토리도 올려주세요!!!
@배성민-y6w3 жыл бұрын
그냥 3명 서있는것만으로도 짜릿하게 만드는 어마어마한 존재들
@seungjaeyoo64823 жыл бұрын
16:30 아아...갓빈슨 심판ㅠㅠ
@김선생-r3m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까지 아끼고 사랑했던 언더테이커의 레매 연승 기록이었는데...ㅠㅜ
@kbg0423210 ай бұрын
레매 22연승에서 끝이었나요? 누구한테 패배했었죠 로만? 브록?
@김기남-w5h3 жыл бұрын
토리 윌슨,미셸 맥쿨을 다룬 다큐를 유튜브동영상에 업로드 해주세요?(+대해서+이유)
@김성모-e2z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경기였죠!!!
@tv-ox3ii3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픈면서 재밌게봤었는데..😭
@업그레이드-h5m3 жыл бұрын
세 레슬러의 뛰어난 세그먼트와 훌륭한 경기력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순간이었네요. 지금의 wwe는 5성경기를 만들어낼 인재도 부족하고 로만 레인즈 밀어주기에 급급해서 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이디스방송인3 жыл бұрын
레슬매니아 최다 승자와 레슬매니아 최다 패배자의 만남 레슬링은 사랑하고 좋아하는 열정만큼은 같다
@성성-h2b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스윗친 뮤직-페디그리 나왔을 때 경기 끝나는 줄 알았음 ㄹㅇ
@user-sg4tb9rv1r2 жыл бұрын
레슬매니아 연승 대기록을 차라리 숀이나 트리플 H 혹은 케인이 깨는 각본이면 몰라도 파트타이머 레스너나 기량도 안되는 로만이 깨는 각본은 진짜..ㅋㅋㅋㅋ
@허성혁-x8o Жыл бұрын
현역이 멋지네요 트리플h숀마이클스 케인 언더테이커 다시 레슬링에서 보고 싶은 주역들 입니다
@koreanhero2114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까지 수많은 헬인어셀 매치가 잇엇지만 이 매치업을 능가하는 경기는 없는것 같네요... 진짜 end of an era 입니다...
@deepinduty58793 жыл бұрын
서사도 서사인데 연기가 몰입이 장난아니다 이게 프로레슬링이지. 완벽한 엔터테이먼트
@김영진-n1r3 жыл бұрын
이 경기가 끝났을 때, 언더테이커와 트리플H 그리고 숀 마이클스랑 같이 퇴장하는 장면 보면서 한 시대가 끝이 났구나라는 세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hotb896 Жыл бұрын
언제 다시 봐도 소름돋는 경기...
@코끼리-d4q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커피-q2o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한시대가 끝났다는거에 근데 브록보다 삼치형이 언더옹 이기는게 더 나았을듯
@RocketPunch08073 жыл бұрын
늘 이야기하지만 언더테이커는 브록이랑 로똥에게 레슬매니아에서 패배함으로 인해서 저 수많은 명경기들을 다 똥으로 만들어버렸지.
@으잉-v6d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로ㅈ한테 연승안깨진게 다행이에요
@성실-y7j3 жыл бұрын
영상 고맙습니다♡ 메뤼 클스마스^.^
@utaker5023 жыл бұрын
레매 25~27의 많은 오마주를 담은 경기...
@ahnandrew93123 жыл бұрын
이때 아마 언더옹이 이미 무대에서 뭔가 큰 프로모 없이 사적으로 머리를 민 상태였고, 그로인해 완전은퇴 무복귀설이 돌았었던거같은데 결국 가발쓰고 등장해서 가발을 자르는 삭발식을 했었죠.
@최병식-d6m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다 감동적이고 재밌는 경기가 나올수 있을까
@최병식-d6m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대단했죠
@유알콜-n5i Жыл бұрын
엔드오브에라 레슬매니아보고 덥덥이 끊고 지금 다시보는데 옛날 그립다
@하트입2 жыл бұрын
7:10 노래제목좀요
@연필좋아요2 ай бұрын
metallica memory remains
@작눈광3 жыл бұрын
도장깨기에 미쳤던 시절이지만 이때는 한주한주 기대됬지 ㅠ
@skydragon19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wwe를 보면서 이때를 생각하면 진짜ㅠ.ㅠ그리고 데드맨의 연승을 깨는것보다 전설로 남겨두고 은퇴를 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ㅡ.ㅡ
@KTJ-u4b2 жыл бұрын
테이커 연승은 깨졌으면 안됐고 만약 깨더라도 차라리 이 경기에서 깨졌어야됨
@김태경-z6w2o3 жыл бұрын
저때 이후 2년뒤 레슬매니아에서 영원할줄 알았던 연승행진이....
@버들붕어-p7n3 жыл бұрын
가장 간지나는 장발선수 3명 이었죠
@Hunest3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 완벽했던 20-0이었는데...다음해 알바생한테...;; 진짜 욕나왔었죠 언더옹과 dx맴버와의 4연전 매치는 진짜 감동 그 자체라 봐도 무방할 정도네요
@PraiseMySpirit3 жыл бұрын
다음해는 21-0
@작눈광3 жыл бұрын
아마 이렇게 열정적인 헬인어셀은 당분간보기힘들꺼야 ㅠ
@소금버터설탕올리브3 жыл бұрын
16:17 '처음부터 날 부르던가 에지 때도 그렇고 맨날 중간에 뛰어오래 ㅅㅂ.....'
@TopHeel1863 жыл бұрын
극한직업 찰스 로빈슨 심판 ㅎㅎ
@PraiseMySpirit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초크슬램ㅋㅋㅋ
@김정묵-j4l3 жыл бұрын
첨에는 그때.. 뭐가뭔지 몰랐고.. 후반에 왜 그래야했는지 이제 알겠네여.. 끝내기보단 어떨때는 드라마의 최종편 같더라고여..
@PraiseMySpirit3 жыл бұрын
저날 중계진도 역시 레전드 캐스터 JR Raw하면 빠질수없는 마이클콜 레전드 해설자 Jerry The King Lawler....!!!
@Lr-g4k2 жыл бұрын
레슬매니아 25 언더테이커 vs 숀 마이클스 경기 중계한 것도 저 세분이었죠
@박성환-l6v5 ай бұрын
5:54 삼치 발작버튼 ON!
@Vwvvvwvvwvvw3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이커 가 인정한 사나이 삼치형.. 존나 멋지다..
@sung88889 ай бұрын
2012 End of an era. 2024 The Renaissance Era begins, the story end.
@Vudo-Vg1doo9hw3an4 ай бұрын
숀마이클스 좋아하지만 이번만큼은 트리플H말이 다 맞는말임 무턱대고 숀마이클스가 트리플H보고 겁쟁이한거는 아니라고봄 숀마이클스가 상황을 알고 저런말 한거면 트리플H한테 겁쟁이되지말라고 충고해준건가싶은데 근데 상황을 모르는데 트리플H보고 겁쟁이라고하는거는 아니지 엄연히 트리플H는 이제 선수가아니라 비즈니스맨인데
@글쌔-k6g Жыл бұрын
근데 설정일수 있겠는데 숀과 hhh 둘의 의리가 함께 경기한 세월만큼 대단하네요.
@아홍으항맨2 жыл бұрын
와 언더테이커 마이크웍 저렇게하는거 첨봄 원래 목소리가 저렇구나 ㅋㅋ 되게 트리플h랑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