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기 전 알림이 떠 들어왔어요~ 나른했었는데 언니의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베란다에 저도 저렇게 놓고 써봐야겠어요~ 앗근데 세탁기가 저희집꺼랑 똑같네요ㅋ 괜시리 반가워요ㅎㅎ
@gsh24344 жыл бұрын
내면은 화려하시고 외면은 소박하신 강수지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qutecat744 жыл бұрын
저두 오늘은 밀렸던 일을 좀 했어요. 오이소박이도 담그고 시금치도 다듬어 데쳐서 무치고 부추도 데치고 여러가지 반찬 만들었네요. 언니의 일상 공유 언제나 좋아요. 언니의 화장대 작아도 알차고 정갈하게 꾸며 놓으셔서 보기 좋네요. 낭독하시는 글은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신은 언제나 늘 가까이 있는것 같아요. 요번주도 잘 보내고 금요일에 만나요. ^^
@tokyokana4 жыл бұрын
밥 먹고 나니 알람이 💕 수지님 영상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ymk74424 жыл бұрын
수지님 감사합니다💖
@정미수-q4t4 жыл бұрын
평범한일상이 이렇게 이쁘네요♡♡
@조미숙-i5f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어요. 손가락 관절에 우슬이나 접골목이 좋데요. 끓여서 차로 마시면 통증이 많이 좋아진다네요. 저도. 끓여 먹고있어요~~
@letterforyou4 жыл бұрын
언니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하루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저도 밀린 일들 하나씩 해나가야겠어요. 낭독은 듣고 또 들어도 넘 좋아요
@Kate_Faithfully_for_JIY4 жыл бұрын
마롱이 이야기도 올려주세요~마롱이랑 산책하는모습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레마로고스4 жыл бұрын
구멍 난 발가락 양말을 꿰메는 모습이 새롭네요ㅎ 저도 가끔 꿰매주는데ㅎ
@yyyyyyyyyuuuuuu044 жыл бұрын
늘 일상로그 끝나고 해주시는 낭독이 너무 좋아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언니-!
@윤슬-c1n4 жыл бұрын
오늘 신이 바느질하는것을 보았습니다~ㅎ 저도 누군가에게 신이될수있도록 잘 살게요~ 화이팅!!
@hayoungoh74864 жыл бұрын
Ps. 강아지 마롱이 너무 귀여워요!!!♡♡♡♡♡ 저도 강아지 엄청 좋아하는데 애교 부리는 마롱이 보니 제 마음도 힐링♡♡ 마롱아 행복해라! ♡♡♡^^
평소 화초 병충해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확장형 아파트라 베란다가 없어서 실내에서 키우는데 해는 남향이라 아주 잘 들어와도 통풍에 약한지 신경을 쓰는데도 자꾸 흰곰팡이나 벌레들이 꼬여서요ㅜ
@소마리아중영4 жыл бұрын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gun16044 жыл бұрын
마롱이 넘귀엽. 근데 덕구는 어디있나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ㅠㅠ
@hayoungoh74864 жыл бұрын
굿모닝☀ 언니의 일상을 보니 제 마음도 잔잔히 평온해져요. 온유하고 잔잔한 일상. 그게 바로 행복. 더불어 낭독을 들으면 힐링 되요.. 오늘의 낭독 처럼 서로 베풀며 살아요. 서로에게 미소를..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그러고보니 언니는 이미 신이네요! 좋은 마음을 전달해주니까요. 언니도 강건하고 예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랄께요 사랑합니다!
@bluegiant9402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시낭독에 잘어울리신다
@sapark-hw9yt4 жыл бұрын
오쿠 저도 잘 쓰고 있어요. 해마다 진안 인삼시장에 가서 인삼사다 홍삼엑기스 만들고 달걀 훈숙 솔잎 넣고 만들어 부모님 드려요. 남은 인삼 듬뿍 넣고 삼계탕해서 가족들 주는데 큰아이는 국물까지 다 마시네요 ^^
@대치맘-s9h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저도..결혼해서 남편과 아이들의 양말을 저도 꿰매서 신겼었는데 요즘은 사춘기인 고2아들래미땜에 너무 힘들어 손을 놓게 되었어요ㅠㅠ 이젠 걍 사요ㅎㅎ 참, 비비아나도 낭랑18세 아닌가요? 03년생^^ 국내로 대학진학을 하는지..암튼 둘 다 내년 수능 대박 응원합니다!!🎉
@sunnys87644 жыл бұрын
저도 해봐야겠네요 ~?계란! 오쿠 쉬고있는지 오래되었거든요
@myongkeuhchol46274 жыл бұрын
건조하면서예민한피부는화장품바꾸기가어려워요!그래도언니는피부관리잘하네요!
@beautifulmoon20324 жыл бұрын
집안일 끝내고 폰 켜자마자 수지티비 알람이^^
@seaniandp4 жыл бұрын
시? 스토리? 낭송 하실 떄 참 뭐랄 까 목소리가 달콤하면서 마음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 꾸임없고 인간적인 모습의 강수지? 왠지 가까운 이웃? 편안하게 같이 밥먹고 싶은 그런 친구같은 사람? 가족같은 느낌? 기존 연예인들에게서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그런 강수지라서 참 좋아합니다:) 얼마전 이노래를 듣다가 kzbin.info/www/bejne/lXfUYWCujsZqZtk 문득 김국진강수지 부부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지님의 강아지 마롱이는 늑대의 후손일까요?(1:09~1:16 아우!~~~~~~~~~~~~~~~~~~~~) 개는 이렇게 잘 안우는데 조상인 늑대의 DNA가 있는거 같아요.
@gracekim51244 жыл бұрын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일상을 참 아름답게 꾸미셨군요 어쩌다 보게 된 참 좋습니다. 난 사실 미국에서 35년을 살아서 수지가 누구인지 몰랐었습니다. 작은 행복을 쌓아 가는 예쁜 아가씨 더욱 아름다운 미소의 나날을 보내시길.... 머리는 좀 단정하게 하여 방송중 만지지 않게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