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 정이랑 시인 ┃ 詩낭독: 나비드 【마음에 좋은 글】 노래하는 '나비드'의 낭독 팟캐스트

🌎 라이브 스트리밍 : 2024년 4월 24일 (수) 밤 9시 ~ 【나비드의 그빛내빛】 24회 방송에 보내드린 '정이랑' 시인의 "어느 날, 문득"입니다.

[@Hanok-jl1fl]

천상의 목소리 🍀

[@whitewinterrain]

나비드님 ~주제의 시가 너무나 가슴에 남았고 현실적 ~ 좋아요 ~사랑합니다 ~♡♡♡♡

[@Chicco-TV]

역시 목소리 넘좋아요 응원합니다

[@damduck_Zeus]

나비드님 시 낭송 너무 너무 좋아요. ❤

[@chu_euk]

매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시 낭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밤에 나빛님 목소리에 흠뻑 빠져봅니다. 항상응원 합니다 ❤❤❤

[@user-iy4kb3ry6k]

어떤일을 잘못생각해서 남을 고생시킨 적이 있었는데 시낭송을 들으니 더 미안하게 생각되요 시 낭송 감사합니다 ❤❤❤🎉🎉🎉😊😊😊

[@asunsetsea]

시한편,,시한편이 현실에 도움이 많았어요 ~! 어찌도 ~^^ 생생한 다정한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찐 구독 ~응원 합니다 ❤❤❤❤❤

[@jang.k.h-annapurna]

나비드님 명품보이스 응원합니다 ~~^^

[@user-Moon204]

뾰족한 가시로 자신을 보호하고 있어 강해보여도 선인장 역시 사랑이 필요한 식물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시낭송, 너무 좋아요 ❤❤❤

[@user-yk2dc2qy9n]

素敵な詩ですね。 NAVIDさんの感情込めた優しい声が、私の脳裏を駆け巡っています。 夜に一人で聞いていると、涙が頬を伝わります。大好きです❤❤

[@TCTW1]

Wish you could sing more English songs.

[@user-pc2uj9el9v]

노래도 잘하시지만 시낭송도 운취있네요 ^^

[@777-mx1vy]

🌵~선인장 저녀석은 물을 조금만 많이 줘도 속이 섞어서 죽고 물을 안줘도 죽고~여자 사람처럼 섬세하다?? 예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