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같은 스타일이 젤 피해야 할 친구 스타일.. 지가 안 믿으면 지가 하면 되는 거지, 본인은 하지도 않으면서 하기 싫다는 친구들 억지로 시키고만 있음.. 그래놓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친구들이 받을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귀신을 안 믿는 자신의 행동에 모두 동조하길 강요함.. 완력이 아닌, 당연하다는 듯 밀어부쳐서 주변 사람들이 싫어도 억지로 하게 만듦
@나코-y1u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준호입니다..
@ssrd32183 жыл бұрын
준호2입니다......
@나코-y1u3 жыл бұрын
@@ssrd3218 흑흑..
@JJJ-dh4bk5 ай бұрын
그러면 진짜 비호감이지
@yesexecutor41804 ай бұрын
어릴 땐 다 저러는거지 뭐 나이들면 알아서 걸러진다
@dadanada80able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분신사바하고 그 종이는 꼭 태워야 한다고 해서 집에갖고와서 싱크대에서 태우는데 세상 불이 그렇게 잘번지는지 몰랐지.... 난... 영화처럼 걍 종이만 샤르르 타다 꺼질줄알았는데 왠걸 그불이 가스렌지 옆에 종이에 붙고 그게또 위로붙고해서 와씨 놀래서 소리소리 지르닌까 엄마가 놀래서 뛰어나오셔서는 나를 거실쪽에 던져버리고 현관쪽 소화기를 갖고와서 불끄시는데 난 우리엄마가 그렇게 빠른사람인줄 몰랐지.... 그중 가장 빨랐던건 불다끄고 화난 엄마가 수도꼭지에 쓰는 주황색호스를 휘두르시면서 나를 뚜까페려고 뛰어오시던 그순간... 우사인볼트보다 더 빨랐었어 울엄마.. 그러고 보면 분신사바는 나에게 참 많은것을 알려주었구나..
@소미찌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넘좋다...무서운이야기가 달달하게들림
@둥이-e3e3 жыл бұрын
기분탓임.. 난 그알님 무서웡.. 혜정앙.. 기분탓이양.. 난 소름돋앙..
@이은경-f7u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친구들이랑 분신사바 밥먹듯이 했는데 그립네 ㅋㅋ 한번은 친구집에서 친구랑 둘이 하는데 그날은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싸한게 소름 끼쳐서 중간에 친구랑 눈 마주보다가 한동안 정적... 그러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소리지르며 종이 찢고 집밖으로 뛰쳐나감😅
@윤혜원-u6s3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시피비씨 평화방송 ㅡ 묵주기도 맬 보셔요ㅡ
@Byiargkim3 жыл бұрын
들려주는 이야기 무서운거 마니 들어봄 중에 이채널 제일 좋음 편하게 들을수도 집중력과 소리도 깔끔하고 목소리도 너무 집중력잇음 전달력도 좋고 ...진짜무서움 ㅠㅠㅠ 밤 새벽에 진짜무서움 ㅋㅋ 무서운대 계속 듣고싶음 주말이니까 밤샘듣는중 ㅋㅋㅋㅋ크 영상에 항상나오는 빗소리 너무 좋아...으스스
@둥이-e3e2 жыл бұрын
둥이능 넘모 무셔워성 우러똥..ㅠㅁㅠ..
@향순문-v4s Жыл бұрын
당님 안녕하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셨는지요 재미지게 잘 감상 합니다 수고하십시요
@jamie_ds_lee3 жыл бұрын
3년째 매일 자장가로 듣습니다...안들으면 잠을못자요 큰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thnam28733 жыл бұрын
강령술했다가 또다른 자아가 보이고 환청에 시달렸던 걸 다른 공포라디오 채널에서 들은 적이 있었는데 다시 들이려면 엄청나게 힘들다더군요 하지 말라는건 다 이유가 있죠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moon-cb2hu3 жыл бұрын
귀신을 부르면 안돼!!잘들었습니다 목소리 비오는배경 다좋아요~~그당님 늘 행복하세요~♥♥
@토롱이-k1m3 жыл бұрын
저도 강령술 했었다가.. 큰일이 날 뻔 했었어요,, 강령술 자체가 귀신을 부르는 놀이라서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호기심으로 한 강령술이 목숨을 잃는 강령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삐뽀-v8b3 жыл бұрын
왜요??? 어떻게 됐었는데요?
@oki_030_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궁금해요!!!
@user-kt2zb7es8t3 жыл бұрын
20분 정도의 길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비트코인-x8g3 жыл бұрын
오늘 시험보고왔습니다 다 딱 1개씩 틀렸습니다. 기받아가서 꼭1개 틀리시길바랍니다 ㅎ
@warrobots31303 жыл бұрын
눈에도 안보이고 만질 수도 없으니 없다 공기:???????
@1Kvoiceshark3 жыл бұрын
여친은 없어용
@부산사람-c8s3 жыл бұрын
아........
@민수-m8e3 жыл бұрын
김갑수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OMG_my3 жыл бұрын
헉 20분이라니!! 녹음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ㅠㅠ고생하신게 눈에 보이는 영상이에요 🥲❤️ 영상 만드실 때 목소리며 영상편집이며 신경쓰실게 많으실텐데 그럼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선물같이 찾아와주셔서 당나귀는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흐헉 영상보면서 적고 있는데 이번편 좀 많이 무서운데요... 아침에 볼까.......?
@허지혜-x8z2 жыл бұрын
강령술이나 흉가 체험은 절대로 하는게 아님. 기가 약한 사람,사주에 귀문관살이 있는 사람, 삼재에 드는 사람이 위의 행위를 하면 직빵으로 살을 맞음. 건전한 것도 많은데 왜 위험한 것을 해서 화를 부르나. 잘못된 호기심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김마이웨이-j8k3 жыл бұрын
이 집 이야기 괜찮네~👍(이야기 맛집!!) 아까 갯바위도 재밌었는데 이 이야기도 재밌고 고양이여잔가? 그것도 재밌었는데..ㅎㅎ
@Jjerry486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 가요•________•🖐
@vigne20003 жыл бұрын
거제도 여행가서 생긴 일 늦은밤 가로등도 별로 없고 어둡기만 하니 이불에 누워 괴담이야기를 하다가... 손전등돌리기하자는 말이 나왔고.. 각자 벽 모서리로 갔다.. 불을 끄니 맞은편 친구 얼굴도 보이지않았다..손전등을 든 친구는 벽을 더듬어 다음아이에게 손전등을 줬고.. 우린 몇번을 손전등을 다음아이에게 넘겼다..그러다 한명이 화장실이 급하다며 불을 켜고 화장실을 갔고.. 환해진 방에 남겨진 우리 셋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우린 4명이고...방은 직사각.. 4번째아이가 첫번째 자리로 갔을때 이미 1번아이는 두번째 자리로갔을텐데.. 누가 손전등을 받은거지? 우린 화장실간 친구가 장난친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이불에 뒹굴었다 친구가 돌아온뒤 물어보니 ''아니라'고 말했다...서로 몇번을 손전등을 받았는지말하며 손가락으로 벽을 세어보았다.. 그뒤 우린 가방을 들고 집으로 왔다.. 그담날 민박아줌마가 뭐하고 놀았기에 방에도 물을 이리 뿌렸났냐고....전화가 왔다. 벽에 있는 물에 젖은 손자국..문앞의 젖은 발자국...물기어린장판..사진을 보내주셨다..아무말도 못하고 청소비만 보내드렸다..그뒤 우린 물근처 놀러가지않는다. 그날도 다음날도 비는 오지않았다는데..
@라이프리3 жыл бұрын
20분이 넘는 긴 영상 너무너무 좋구요!!
@Snowsilas3 жыл бұрын
"D-3 최고의 선택"
@코코젤리-i1z3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어르신들께서는 하지말 라는 짓은 하지 않는게 상책 ㅋㅋㅋ 청개구리 같은 애덜 때문에 꼭 문제생기죠 ㅠㅠ 고생하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김영미-n8y2k3 жыл бұрын
미리 댓글남길게요~ 휴일인데 흐렷네요..즐거운 하루되세요
@최별-v9n3 жыл бұрын
허엉엉엉ㄱ.... 목소리 너무 달달해....... 왜 안무섭고 그냥 녹냐 ㅠㅠ흑흑
@김정열金廷烈-l6p3 жыл бұрын
귀신을 부르는것은 다들 호기심에 하지만 일단 부른 귀신을 돌려보내야하는 생각을 하지못해 그게 화를 돋군다는... 함부로 절대 강령술은 하는것이 아니라고합니다.
준호말고 다른사람은 안건드린걸 보니 귀신아저씨가 준호 혼쭐내주고 다른 친구들 구해주신듯 합니다
@user-il9bi4te3l3 жыл бұрын
새벽때에 영상 올라오니까 스릴있고 잼있다 ㅎㅎ
@user-qm7cz3yh9r3 жыл бұрын
형이 오늘도 목소리가 좋아요 ㅠㅠㅠㅠㅠ 강령술에 대한거 찾고있엇는데 형아 잘생김 ㅠㅠㅠ 근데 큰실수한것 왜 분신사바 질문에 분신사바를 끝내도 돼냐고는 말안하고 끝냄 귀신이 화날만 하긴 하다
@이수민-n6i3 жыл бұрын
우와 강령술!! 너무 신기해요 벌써부터 기대돼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
@만두-z9l3 жыл бұрын
안녕히주무세용!
@HJY-wh2xi3 жыл бұрын
왜 준호 한테만? 준호가 자길 믿지않는다고 벌준건가? 참 못된귀신이네 아니면 관종귀신인가? 오늘도 잘들었어 그당형아
@김내이름김연탄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공포 트라우마같은 비슷한 증상있어 몇개월듣지못하다가 이제야 다시 들었는데~ 여전히 소름 돋네요 직접책으로 읽는것보다 오디오북으로 들으니 진짜 무섭네요~~😱 근데~ 무서워도 자꾸 듣게되네요^^ 저는 밤에 들을 용기가없어서 아침에 듣고있네요^^
@김호진-t3c3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려주신거 늦게나마 잘 듣고 가겠습니다 ☺☺
@finalmana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알람 뜨길래 무서워서 아침에 영상 틀었어요... 새벽에 듣기엔 너무 무서웠어요
@understand16773 жыл бұрын
시험 5월 3일인데 오늘따라 꿀보이스를 듣고 싶어서 왔읍니다.
@한로또-g6p3 жыл бұрын
ㄱㄱㅑ~~달달한 그당님이시닷~~오늘도 그당님 목소리로 귀호강 합니나~^^
@zahrazia25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그당님
@jjun._.b3 жыл бұрын
이름이 같아서그런지 더 소름돋고 무섭고 재밌네요 ㄷㄷ
@핑구빙구-w5c3 жыл бұрын
몇달간 안보고 아껴두었다가 이제 몰아서 보렵니다ㅏ
@yeonju41223 жыл бұрын
와 20분 너무 좋아요 ㅜㅜ 시험 스트레스 오빠때매 다 날라가네요 ㅎ
@한솔-y2r3 жыл бұрын
난 왜 마지막에 눈에 흰자위를보이고 혀를 쭉내밀고있었다라는말이 더블피스하면서 아해가오하고있는거처럼 느껴지지....?
@chella11233 жыл бұрын
으악 너무 좋아!!중간고사 끝내고 드디어 본다!!!이 꿀같은 목소리와 재밌는 이야기..너무 그리웠다구요!이제 시험 끝났으니 봐야지
@goodday-yq8wr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나가요~수고 하셨어요 🤗🤗
@zxcvbnm-z8w3 жыл бұрын
아 우섭네요 흉가에서는 분신사바 안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성민-g3h6w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양푼이-v5n3 жыл бұрын
그당님 정다운목소리 1인 3역이었나요 오랫만에 분신사바이야기 잘들었읍니다. 짱
@universal91623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랑 여행 다니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이동하는 시간동안 차안에서 그당이 듣고있으면 시간 뚝딱이더라구요 ㅋㅋㅋ 항상 잘 듣고있어용!👏👏👏👏
@한희정-k2v3 жыл бұрын
우와 오늘 이야기 너무 소름이 돋고 무섭네요ㅠㅠ그당님 오늘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iwaxiasilver8273 жыл бұрын
흥미롭네요, 전 제일 무서워한 사람이 걸릴 줄 알았는데… 어쩌면 반대로 이성으로 제일 큰 공포를 억지로 억누르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김신우-w8x3 жыл бұрын
1:13 ???:그러면 코로나도 없는거냐
@김봉수-s2c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김선민-g4w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그당님 얘기 잘듣고있습니다! 솔직히 분신사바는 저도 안믿지만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짓이기도 하지요 강령술은 호기심으로 해서는 안될짓입니다.... 갑자기 우리를 해칠건가요 에서 0라는 대답이 소름이돋네요....
@kimdanchoo3 жыл бұрын
꿀보이스 그당님☺️
@꿈고래-g6m3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이지만, 그당님 영상은 무조권 봅니당^^~~헤헤
@룽-h5r3 жыл бұрын
깜놀하는게 없어서 너무 좋음..
@문규민-j8u3 жыл бұрын
20분짜리 야무지구만
@김상민-t1t3 жыл бұрын
과제하면서 듣고있는데 언제 들어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딴딴한쿠키3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정말 오랜만에 긴장하면서 잘 들었어요 ㅎㅎ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듀이07253 жыл бұрын
헐 뭐야 그당 님 내가 언제 였지 초등학교 땐가 중학교 땐가 그때 항상 봤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구독자 많이 오르셨 네요!ㅜㅜ 2만명인가 그때부터 봤었는데 오오..
@스웨인총통각하3 жыл бұрын
꼭 "귀신 같은거 안믿어 ㅋ" 하는 애들이 늘 먼저 타겟이 되지....
@green_tea_piccolo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김하나-d9e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듣고 있어요~^^
@세상은공룡이지배한다3 жыл бұрын
역시 그당님 이야기는 집 가는 길에 듣는게 가장 좋습니다 전에는 고등학교에서 집가는 버스에서 들었다면 대학 입학학 지금은 자취방에서 본가가는 기차 안 지하철 안에서 들어요ㅎㅎ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noxlyls6811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겁나 소름돋았어요...ㄷㄷ 와중에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는 게...ㅠ
@princesshyun42683 жыл бұрын
와 집에 혼자잇는데 듣다가 아빠 들어오는 소리에 놀라서 울어버렷잖아 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ㅅㅂ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부끄러워
@youuuujaaaa3 жыл бұрын
아빠: ??????
@sayhi-v4c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날은 아빠의 퇴근시간이 아니였다.... 그날 들어온 사람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대로 밖을 보니 사람은 커녕 벌레한마리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 그날 들어온 사람은 누구일까...
@princesshyun42683 жыл бұрын
@@sayhi-v4c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겁주지말라구여ㅠㅜㅜㅠㅠㅠ
@무이치로너무귀여워3 жыл бұрын
@@sayhi-v4c 앜ㅋㅋㅋ 플래긐ㅋㅋㅋㅋ
@1Kvoiceshark3 жыл бұрын
@@sayhi-v4c ......엄마?
@귀여워푸3 жыл бұрын
오예 그당 ♡♡♡♡♡ 열일해줘요 목소리 맨날 듣고 싶닥우요
@비둘기-f1o3 жыл бұрын
옛날 영상 보고 왔는데 뭔가 많이 바뀌긴 했네요! 목소리나 영상이나 오프닝이나.. 예나 지금이나 좋아요
@심시윤-p5z3 жыл бұрын
오늘 좀 늦게 자는데 딱 영상이 뜨네요 이거 보고 자야징
@user-albert6373 жыл бұрын
못참고 바로 와버렸지요
@hyeri2972 жыл бұрын
대리만족 흉가체험 ㅎㅎ
@MNMNM11112 жыл бұрын
17:32 야위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제보자님.
@뮬몰3 жыл бұрын
아니 당장 사람이라도 바쁜데 불러 놓고 "그냥 호기심에 불러봄^^ 이제 가면 됨ㅋㅋ"이러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ㅋㅋㅋ
@쭈오-c1r3 жыл бұрын
영상 기다리다가 목빠지는 줄 알았습니다요
@도브초코3 жыл бұрын
그당님 달달한 목소리 잘 듣고갑니다❤
@KIMdirectorTVYSMA_EandM3 жыл бұрын
귀신에 일말의 판타지가 있는 저로서는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보였네요. 잘 듣고 갑니다.
@diablo7309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분신사바 ㅎㅎㅎ 제가 초등학교때 했었던거 같은데요ㅎ 오랜만에 들어보내요 ㅎㅎㅎ
@seainocean7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무서워서 아침에 영상봐요🙂
@홍석훈-w4k2 жыл бұрын
역대급입니다 ^^ 잘 들었어요~~
@통통이삼촌3 жыл бұрын
강령술매우위험한행위입니다 실제로 😰😰😰😰😰😰
@김재원-g1w3 жыл бұрын
이 시간에 보는 게 꿀맛~~
@user-gd9oh2xe1h3 жыл бұрын
눈에 보이지 않아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이러스는 왜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우리 학교는 양학을 했다. 4:29 놀면서 숙제는 식물 관찰 일기 같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아니었나. 술을 마신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는 원래부터 사로잡혔던것 아니었을까. ㄷㄷㄷㄷ 새로나온 효과음악이 좋네요. ㅎㅎㅎ
@김민규-k9z9v3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정영-l5u3 жыл бұрын
이 시간에 올리다니.......이것만 보고......다른것도 봐야징
@202hale3 жыл бұрын
준호가 사라진 이유... 우리집으로 가서...
@부바천이3 жыл бұрын
귀신얘기가 이리 달달하다니 ...
@패건드리지마3 жыл бұрын
저희 지금 도망가야 합니까 라고 물어봤어야지ㅋㅋ
@최우유-v6u3 жыл бұрын
21분이라니 너무 좋네요
@1Kvoiceshark3 жыл бұрын
저거 귀신도 존심이 있죠..자기 있는데 야 귀신 그딴게 어딨냐ㅋ 이러면 열받아서 저런거 할때 찾아와서 나 여깄다 신발친구야! 이러는거 아닐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