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asuma1186 깡패든 야쿠자든 갱이든 마피아든 한치 예외없이 전부 쓰레기인게 맞음.
@김정원-c7u5n11 ай бұрын
파칭코에서 도박하면서 돈 잃기만 하고 아이 양육비와 주인공이 가진 돈에까지 손대면서 협박질에 지 물건만 사서 탕진시키는 쓰레기는 지옥에 처박혀도 할 말 없다 평생 야쿠자에게 괴롭힘만 당하면 좋겠다 사이다파 사채 말고도 사업 더 해보려고 초밥 무료시식 이런 것도 여네 헤이지가 똑똑한건가 아니면 사이다파가 대단한 건가
@Hazuristoday11 ай бұрын
저 마사라는 놈 진짜 못 죽이냐ㅡㅡ 지 아내하고 딸 돈을 갈취해서 도박에 술 퍼 처먹는게 말이 되냐고ㅡㅡ 이혼으로 협박까지 하면서ㅡㅡ
@pandorra711 ай бұрын
뜨끈뜨끈한 초밥 ㅋㅋ
@시에라777 ай бұрын
헤이지는 천사야😊😊
@별토끼선하11 ай бұрын
썸네일 세남자 헤이지 생각이 안나서 부두목 이누즈카 의리 넘치는 사이다파
@Jin-ph7ty11 ай бұрын
부두목이 료인데.. 무슨 료인지...
@식인종-j9l11 ай бұрын
이마에 흉터 있는 사람이 부두목이에요😅
@최재선-u9l11 ай бұрын
료가아니라 류예요!
@cookieraisinsec11 ай бұрын
ㅆㅂ 내가 카페알바할때 벌던돈 아빠가 카지노에 다써서 처음엔 비밀로 해주다가 결국 싸움난적 생각나네.. 아빠가 하는말이 그럼 자기한테 나 반오십년동안 키운 돈 다 내놓으라고 ㅅㅂ
@kyoung-minkim169311 ай бұрын
이 작품의 숨은 주인공---> 헤이지 헤이지 없으면 사이다파는 안돌아갈 것
@루드알스11 ай бұрын
18:28 어떻게 하면 저렇게 땅 파일정도로 달리는거지?
@rakenzarnsworld23 ай бұрын
8:09 은행에 넣으면 더더욱 소용없을 듯... 8:19 1972년 11월 21일로 간 하루 엄마 12:07 사망 플래그
@정지섭-r8c11 ай бұрын
진짜 이누즈카 뒤통수 치는 것만 안 하면 뭘 해도 성공할 인재인데...재능이 많으니까 사서 담가질 짓을 하는 걸까요?
@oh_465010 ай бұрын
나 이거 몇벙 봐도 왜 “ 난 너한테 도움 받았고 니가 한말 만큼 하니까 이제 너도 나타나 도움받았으니까 나도 도울께” 이러지 매번 내가 배풀엇으니 다른사람에게 배풀어가 그사람 입장이라 생각해서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