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퀘벡시티에서 살았었어요. 썸네일에 있는 장소에 내가 있었는데, 내가 다 아는 곳인데 알고리즘에 뜨길래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왔네요 ㅋㅋㅋ 언젠가 꼭 다시 갈거예요,,, 너무너무 추웠지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였어요
@holymoly1289 Жыл бұрын
유튜브를 지나가다 우연히 썸네일에 내가 살았던 곳이뜨고 추억을 떠올리는모습이 뭔가 너무 훈훈하네용
@fmdnlstmzl Жыл бұрын
저곳에서 도둑으로 이름을 날렸나요?
@user-fw8xl3op5k11 ай бұрын
저도 퀘벡 3년살았는데 이노래 듣다보니 퀘벡 사는 친구들이 너무 그립네요
@Lovely_rose_9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아~~ 꼭 다시 한번 가시길바래용 🩵
@에고-c1n8 ай бұрын
안추울때가 언제예요 그때 가 보려구요
@user-bv9fr8xc1y Жыл бұрын
퀘벡주에서 재택하며 매일같이 즐겨듣는 플레이리스트 채널인데 갑자기 퀘벡이 썸네일로 떠서 놀랐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y247 Жыл бұрын
10년전 퀘백 가보고 잊지못하는1인입니다ㅜ너무아름다운 지역에 사시다니 부럽습니다.!!!
@loopiano Жыл бұрын
우와.... !
@뿌빠뽕자바 Жыл бұрын
부럽..
@sena16637 ай бұрын
으아아 넘 부러워요 😂 퀘벡 여행으로 갔었는데 잊을 수 없어요…
@강수빈-z7u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살때는 한국이 그립고 한국이 사니 캐나다가 그립네😢
@doonanon55227 ай бұрын
퀘백이네.아직도 눈에 선하네~다시 가고싶군요
@jasonson4409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오후 방바닥에 배 깔고 ‘ 불편한 편의점’을 읽으며 배경음악으로!!! 행복한 시간에 감사...
@loopiano Жыл бұрын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amyr37918 ай бұрын
22년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추웠지만,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눈바람에 힘들었지만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으로 오밀조밀 꾸며진 마을의 아름다움과 예쁜 카페의 따뜻한 커피 한 잔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placezero3 ай бұрын
육퇴 후, 내내 읽고싶었던 책을 드디어 읽습니다. 너무나 멋진 피아노연주가 함께 있으니 세상 행복이 다 제것만 같네요.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퀘백 가보고 싶네요^^
@엘리야임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불안할때 듣ㄱ있어요..😢
@peace_heyjun Жыл бұрын
루 피아노님, 댓글 잘 안 다는데.... 넘 감사하다는 말 곡 전하고 싶어서요 ^^ 일하면서 계속 틀어놓는데 참 좋습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지신 것 부럽구요. 10만, 20만 구독자 채널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망고빙고-f2s Жыл бұрын
루님 피아노 음악은 제게 말을 거는것 같아요. 위로가 되는 음악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loopiano Жыл бұрын
헉...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koreanbigmama4404 Жыл бұрын
퀘백에서 롱비어 마시던 그 햇살 냄새 분위기 너무 그립네요 그시절이 결혼전이라 더더더 그립습니다 우하하하
@loopiano Жыл бұрын
우왕...너무 좋은 추억인데요?
@koreanbigmama4404 Жыл бұрын
퀘백이그리운건지 싱글일 때가 그리운 건지 암튼 그 분위기 햇살이 너무 그립습니다 ㅎㅎ 음악이 저를 그 시절로 델려가네요 감사합니다
@poong81984 ай бұрын
눈 쌓인 퀘벡 사진이라니 🥹 눈이 펑펑 오는 날 홀로 여행 갔던 퀘벡이 생각 나요 ,, 감사합니다
@loopiano4 ай бұрын
⛄️⛄️
@차매력-c3g Жыл бұрын
올해 여름 , 캐나다 서부와 퀘벡에서 한달을 지내고 왔어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일상에서 문득문득 캐나다가 그리워질때가 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홀린듯 들어왔어요 ㅎㅎ 겨울 퀘벡은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며 듣고있어요 😌 그리운 퀘벡,,!
@deepened7567 Жыл бұрын
퇴근길.. Be be your love에 압도당했어요…❤ 매일 자주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이도행-x5z8 ай бұрын
가볼 수 있을지...기회가 있을지, 여행 우선순위에도 없던 곳이지만 이렇게 음악을 통해 풍경을 보게 되네요. 여기가 그린게이블즈앤(빨간머리앤) 고향이라죠.
@doji_coin Жыл бұрын
차암 ... 묘하네요 ... 저 사진 보고 , 14분동안 음악만 감상하다가 별의 별 상상을 다 했습니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 듣고 갈것 같네요. 기분좋은 소리 감사합니다 !!!! :)
@loopiano Жыл бұрын
헤헿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gamsonggyul Жыл бұрын
육아에 지친 하루,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가 깨기 전에 밀린 집안일을 하며 듣습니다. 곡들이 너무 좋아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arileeart Жыл бұрын
정말... 제 최애 채널.. 자전거 탈때도 듣고 산책 할때도 듣고 일 할때도 공부할때도 청소할때도 틀어놔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loopiano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JayChoi7910 ай бұрын
퀘벡은 30년전에 갔었네요. 유학생 초창기 시절이었네요. 미국 동부에서 학교다닐때 영어도 못할때였는데 어느날 기숙사 사감 선생님께서 캐나다 가볼래? 하셔서 주저함 없이 따라갔던 기억이 ㅎ 비자 라는거 생각도 안하고갔다가 국경에서 잡혀서 식겁했던 ㅋ 그일 있고 이틀뒤에 노비자 입국 가능해지더군요 ㅋㅋ 이래저래 추억많은 퀘벡 몬트리얼 입니다 ㅎ
@sena16637 ай бұрын
오 저도 미국 동부 유학생일 때 기숙사 친구랑 같이 퀘벡 갔는데 ㅋㅋㅋ 비슷한 추억이라 남겨봅니다 그립네요
@JayChoi797 ай бұрын
@@sena1663 ㅋㅋ 반갑습니다 ㅎ 저는 뉴햄프셔 에 있었어요 ㅋ 저는 그때 노비자 되기 전에.. 비자도 없이 가는 당당함? 을 시전하는 바람에 border patrol한테 돈 내고 들어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삥뜯긴건가 싶기도 하고.. ㅡㅡ;;)
@Stella__7 Жыл бұрын
영화 라붐 ost 💓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너무 아름답네요..
@loopian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lla-iz2zx Жыл бұрын
내말이요
@814page Жыл бұрын
루님 연주로 시작하는 일요일〰️🎹❤
@loopiano Жыл бұрын
뽀미님~ 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몰랑몰랑-k8z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터지기 전 퀘백 주 에서 1년간 살았었는데 썸넬 사진보고 못지나치고 들어욌습니다 노래듣자마자 퀘백시티에서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어요😊
@sophiavash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물마시고 스트래칭 하면서 듣습니다 기븐좋게 시작할수 있어서 좋아여
@최인수-r5v Жыл бұрын
종일 조용한음악을 늘 틀어노코 책을보거나 일상을 보내는데 어느때부터인가요 루피아노님의 연주를 들은후부터는 늘상 님의 연주곡만 꾸준히 듣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저녁에 들어와서 함께 듣고 있는데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연주에 감동받고 서로의 바쁘고 지칠수있는 일상에 충만한 음악적치유가 되고있습니다.. 좋은 작품을 이렇게 쉽게 들을수 있는 세상에 감사하고 연주자님의 편안하고 평안한마음이 좋은연주로 늘 펼쳐질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loopiano Жыл бұрын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천히 오래오래 즐겨주세요!
@casey87199 ай бұрын
지난 가을에 올드퀘백에 갔었어요. 골목길에서 할아버지가 치는 피아노 소리가 아름다운 건물들에 섞여서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캐나다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몬트리올, 퀘백이라서 그런지 모든게 아름다웠어요. 퀘백에서 먹었던 푸틴.. 제일 유명한 햄버거가게 👍 올드퀘백 가시면 그 햄버거 가게 꼭 방문해서 먹어보세요🎉
@beautiful_days_23 Жыл бұрын
하늘색 지붕이라니... 본적도 없는 것 같고 상상해본적도 없네요 사진에 건물들이 예뻐요 겨울이지만 뭔가 아늑한 느낌도 들고 완소 사진이네요~ 연주도 넘넘 좋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ming7065 Жыл бұрын
퀘벡 넘 좋죠..가을에 가세요ㅎ 강 건너 레비스에서 보는 퀘벡시티 또한 절대 놓치지 마세요^^
@cygnus940937 Жыл бұрын
3년 조금 넘었군요. 올드퀘벡에 갔던게..늦가을이라 제법 쌀쌀했고 바람이 강했던 기억. 사그네 라는 작은 동네에서 있었던 기억도. 출장이었지만 새록새록
@삿포로맥주-i4d3 ай бұрын
Is that baby mint?? So cute 🙂
@ppory9 Жыл бұрын
퀘백.. 아주아주 예전에 잠깐 다녀 왔던 곳인데 마음 속에 간직한 다시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에요. 다시 가게 되면 이 음악과 함께 퀘벡의 낭만과 매력을 여한없이 느끼다 오고 싶어요. 음악 너무 좋은데요^^
@loopian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쿠크다스-b7c10 ай бұрын
루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커피와 아침빵을 먹고 있으니 참 행복하네요😊 제게 이런 아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v3i Жыл бұрын
와우 캐나다 퀘벡 저 곳 투어갔던곳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좋은 재즈피아노와 추억을 함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