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연의 찐막곡이었던 마지막날의 언너나를 보니까 3일 동안 켜켜이 쌓아왔던 마음들이 떠오르네요 :-) 정말 '오래 기억될 무언가'로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dangke-h7s2 жыл бұрын
지영님의 목소리는 평생 마르지 않는 수채화,, 물을 한껏 머금은 손수건 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jeeeeee39252 жыл бұрын
콘서트 있는 거 왜 몰랐을까요🥺 꼭 조만간 다시 열어주세요!! 이 영상의 물기 머금은 단단한 목소리 너무 좋아서 계속 보고 있어요ㅜㅜㅜㅜ 윤지영님 정말 정말 사랑해요..🤍
@현-x3k5x2 жыл бұрын
언니~! 콘서트에서 한명 한명 눈 맞춰주던 언니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줘서 고마워요💕 언니에게 위로받은 시간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언니의 나무 아래 그 그늘에 매일 찾아가도 될까요? 그리고 우리도 언니가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드릴게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romnesq2 жыл бұрын
갑작스레 코로나 걸려서 막콘 눈물 머금고 취소했는데,,, 이렇게라도 고맙습니다 다음이 있다면 꼭 뵙고싶어요 오래 음악해주세요 지영님 !
@호박감자2 жыл бұрын
지영님 콘서트는 제 인생에서 손에 꼽을 노스탤지어가 됐답니다...사랑해요😮💨
@ahn43822 жыл бұрын
오래 오래 음악해주세요 사랑해요 🤍
@칠백-n7g2 жыл бұрын
무덤덤하게 담백한 졍님의 목소리의 형태는 정말 최고지요
@Maryjane-song2 жыл бұрын
아~~~ 언제 어떻게 콘서트 갈 수 있을까요?
@dindoos2 жыл бұрын
언니가 늘 행복하기를
@ek57182 жыл бұрын
한소절만 듣고도 소름이 쫙ㅠㅠ 이걸 가서 실제로 듣지못한게 한이에요...ㅠㅠㅠㅠ😢
@Mon-by8uy2 жыл бұрын
윤지영 언니!! 이 곡 제가 힘들 때 정말 힘이 많이 되었던 곡이었어요… 이젠 이 곡을 울지않고 웃으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좋은 노래 내주셔서, 제게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94_1ife2 жыл бұрын
모두의 기억속에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추억이 생긴걸 보면 역시 지영님은 좋은 사람이에요! 다시 만나 새로 쌓을 추억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
@JUNGye8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 제 인생곡이기도 하구요 ! 지영님 늘 응원하고있어요 🫶♥️
@abraxas82702 жыл бұрын
저의 이십대를 윤지영으로 장식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korosns2 жыл бұрын
인사할때 뭔가 윤지영이 벅차올라서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씩씩하게 하는거 같다
@조우빈-x9e2 жыл бұрын
좋은 가사, 좋은 가수, 좋은 무대. 지영님의 노래를 듣다보면, 가사 속에서 각자의 추억이 떠오르게 되어서 특별한 거 같아요. 기억이 추억이 되는 과정, 지금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가수 :)
@박장현-p9h Жыл бұрын
크흐....너무 좋네요~~~음~~~~~~~
@decidedto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장기두yd Жыл бұрын
올해는 꼭 콘서트 보러가야지
@crowsmagpies8 ай бұрын
음향기기 리뷰 체널에서 헤드폰 리뷰할때 레퍼런스 곳으로 '나의 정원에서' 곡 듣고, 윤지영님 노래 찾아 다니다가 구독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하게 속삭이듯 부르는 노래.... 퇴근후, 힐링 송으로 애청하고 있습니다.
@홉챠홉챠2 жыл бұрын
헐헐 미쳐
@림림-u5p2 жыл бұрын
다음 공연은 꼭 보러 갈수 있길.... 🥺🫶
@howsoonisnow17942 жыл бұрын
Your music saved me. I wish I could be in Korea to see you live!
@Summer2s2 жыл бұрын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무언가를 안겨줬어요. ♥
@epdh11 ай бұрын
가슴이 뛰는데 가라앉는 듯한 묘한 느낌이 좋아
@호박감자2 жыл бұрын
아악 기3다렸어요 ㅠㅠㅠㅠ!!!
@siam70122 жыл бұрын
작년내내 마음이 힘들때 유일하게 위로가 되어준 노래 가슴이 먹먹할때마다 약처럼 찾아듣고 가사를 되뇌였어요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 제 첫 콘서트였는데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겨질 공연이되었어요! 처음 공연시작할 때 새 지저귀는 소리.. 지영님이 중간중간해주시던 얘기들, 그리고 마지막 인사까지..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우산 쓰고 홍대에서 꼭 만나뵐 수 있기를>
@Jackieinco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껴듣고 있습니다 ..
@JD-sz5ju2 жыл бұрын
와 콘서트 하셨구나, ㅠㅠㅠ 너무 가고 싶네
@JJ-wm2cx2 жыл бұрын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sttd58672 жыл бұрын
지영아 나 첫 곡 시작하자마자 질질짰어 . . .
@Grumpydoolie3 ай бұрын
😊😊😊😊😊😊😊
@damgomd2 жыл бұрын
💙💙
@lilrayX32 жыл бұрын
새싹 노래 기다리고 있어요🌱❤️
@joeldeal2 жыл бұрын
숏컷이 레전드인듯....😂
@ttw1862 жыл бұрын
와…
@yujinkim822322 күн бұрын
나 공항 지하철에서 운다 ㅠㅠㅠㅠ
@minkvng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이름 뭐예요??
@Lohtie13142 жыл бұрын
던 마지막날의 언너
@Limjah2 жыл бұрын
뭐야 시발 나 왜 이제 알았어 니들은 시발 왜 니들만 알고 있었어 개빡치네 알고리즘 아니였음 모르고 살았을거 아냐 개좋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