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도주는 이럴때 하는거다 도망가서라도 셋이 살지 안재모의 목소리는 가히 최고봉이다 연기와 발음 이미지 눈빛도 진짜 최고봉이딘
@user-tp7ob8lo7p2 жыл бұрын
요즈음도 어사 제도 도입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각 도 에다니면서 부조리근절 대통령명으로 어사제도 마련하면 어떨까요 ^^^^
@user-cu3cu9kf5c2 жыл бұрын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란말이좋을때도있네 통쾌하도다
@user-yo8yo3dw5j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천벌. 천벌받을 여자가 두명 있지요
@user-qc4fs1ir8l2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혼나야 할일이군요 남자들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user-go1np8oq5v2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하고 소헌왕후 같은 작품 은근히 많이 했네
@user-le1ty8wn6n6 ай бұрын
나한일 선생님 나오셨네
@user-doghanmom10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시대에도 저런일이 벌어지는데...조선시대때는 얼마나 더 심했을까? 생각하니 여자들은 한국에선 지옥이다 싶네요.
@user-gu3wl7uw9x2 жыл бұрын
죽어도싸다
@astarclinic2 жыл бұрын
05:36 옹주 역할로 나오시는 분, 김혜옥 님 맞으시죠? 와..연관에 떠서 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프로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퇴근해서 마저 다 보겠습니다^^
@user-im6vm9mp1q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재미짐ㅎㅎ다봐보세요ㅎㅎ
@khs43662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 조마조마했다 아드님이 죽인줄알고 해피엔딩이라 넘 좋다
@user-hv6mr4dh3n2 жыл бұрын
인과응보..
@movavimp42 жыл бұрын
대박 ㅋㅋㅋ천벌을 받았구나 ㅋㅋㅋ
@user-im6vm9mp1q2 жыл бұрын
천벌...윽
@user-fw7pd3nh2c2 жыл бұрын
누가?
@movavimp42 жыл бұрын
@@user-fw7pd3nh2c 마지막까지 보셔요~. 재밋어요.
@user-gh9ht7qt3g Жыл бұрын
윤석열 이
@user-lv6wt5eq3e2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정부페는 망하는것이여
@user-gn4dv8jp8n2 жыл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user-hc6gi5rm5v Жыл бұрын
지마누라한테 받는스트레스 엄한데다 푸는군
@user-le1ty8wn6n6 ай бұрын
청년 김두한 VS북경의곰 금강
@user-gu3wl7uw9x2 жыл бұрын
죄와벌에서했던내용이랑똑같네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저런 벼락을 맞을놈을 다 봤나 죽어도 싸고 불쌍하지도 않구나
@jky3932462 жыл бұрын
용의 눈물 이후 세종대왕과 소현왕후의 재회군요 😆
@user-kl2xq1xs2d2 жыл бұрын
부마놈이 천벌을 받았구나.
@user-fj9vq9ij7z2 жыл бұрын
부사의죽음 부검을 해봐야 원인을 알수 있지 않을까 왕실이라고 부사라해도 부사의 죽음은 알수가 없지
@user-gn4dv8jp8n2 жыл бұрын
49:25 화면 오른쪽 위에 마이크 보임ㅋㅋ
@1aep8822 жыл бұрын
32:30 이정현의 와
@user-fj9vq9ij7z2 жыл бұрын
부마의 죽음은 의문 스럽다 누가 부마를 죽었는지?
@user-cu7js6fg3d2 жыл бұрын
헐~~ 벼락맞았구나
@user-sv6kd9je7k Жыл бұрын
호호훈이동영좀보내주색스돝영앙보내조ㅓ
@user-gu3wl7uw9x2 жыл бұрын
구재불릉
@user-le6rk6jn9b2 жыл бұрын
2:30 우희진 앞에 여성분 누구죠... 너무 미인이신데...
@victolee5043 Жыл бұрын
이시내 씨로 나오는데... 자료가없네요
@user-kl2xq1xs2d2 жыл бұрын
신부름도 할 사람을 보내야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네~
@user-zn7kp9fi6c2 жыл бұрын
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user-zn7kp9fi6c2 жыл бұрын
희빈 장씨(1659∼1701) : 조선 19대왕 숙종의 후궁.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역관 장현(張炫)의 종질녀이다. 어머니의 정부(情夫)였던 조사석(趙師錫)과 종친인 동평군 이항(東平君 李杭)의 주선으로 궁녀로 들어가 숙종의 총애를 독차지했다. 1686년(숙종 12) 숙원(淑媛)이 되었다. 1688년 소의(昭儀)로 승진하고 왕자 이윤(李昀: 뒤의 景宗)을 낳았다. 왕은 기뻐하여 세자로 봉하려 했다. 그러나 송시열(宋時烈) 등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서인이 지지하지 않으므로 남인들의 원조를 얻어 책봉하려 했다. 이에 서인의 노론·소론은 모두 왕비 민씨(閔氏)가 나이가 많지 않으니 후일을 기다리자고 주장하였다. 숙종은 듣지 않고 1689년 정월에 이윤을 세자로 봉하고, 장소의는 희빈으로 승격했다. 이 때 송시열이 세자로 봉하는 것이 아직 이르다고 상소하였다. 왕은 이미 명호(名號)가 결정된 다음에 이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무슨 일이냐고 진노했다. 이에 남인 이현기(李玄紀)·남치훈(南致薰)·윤빈(尹彬) 등이 송시열의 상소를 논박하며 파직시켜 제주도로 유배하게 하고 다시 사사(賜死)하게 하였다. 그러나 송시열은 중로 정읍으로 이배(移配)되었다가 사약을 받았다. 이 밖에 서인의 영수들도 파직 또는 유배를 면하지 못했다. 반면에 남인의 권대운(權大運)·김덕원(金德遠) 등이 등용되었다. 이 정권의 교체를 기사환국 또는 기사사화라고 한다. 이 해 5월에 민비를 폐하고 장희빈을 왕비로 삼으려 할 때 서인 오두인(吳斗寅)·박태보(朴泰輔) 등 80여 명이 상소하여 이를 반대했다. 그러나 이들은 참혹한 형문을 받게 되니 이후 정국은 남인의 세상이 되었다. 기사환국 후 시간이 흐르면서 숙종은 폐비사건을 후회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694년 서인의 김춘택(金春澤)·한중혁(韓重爀) 등이 폐비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고발되었다. 이 때 남인의 영수요 당시 우의정이었던 민암(閔黯) 등이 이 기회에 반대당 서인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김춘택 등 수십 명을 하옥하고 범위를 넓혀 일대 옥사를 일으켰다. 이 때 숙종은 폐비에 대한 반성으로 옥사를 다스리던 민암을 파직하고 사사했으며, 권대운·목내선(睦來善)·김덕원 등을 유배했다. 이어 소론 남구만(南九萬)·박세채(朴世采)·윤지완(尹趾完) 등을 등용하고 장씨를 희빈으로 내렸는데 이것을 갑술옥사라고 한다. 또한, 이미 죽은 송시열·김수항(金壽恒) 등은 복작(復爵)되고 남인은 정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소론이 들어서고 남인이 물러날 때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張希載)가 희빈에게 보낸 서장(書狀) 속에 폐비 민씨에 관련된 문구가 있어 논쟁이 벌어졌다. 여러 사람이 장희재를 죽이자고 했으나 세자에게 화가 미칠까 염려하여 남구만·윤지완 등이 용서하게 했다. 그런데 왕비 민씨가 죽은 다음에, 장희빈이 취선당(就善堂) 서쪽에 신당(神堂)을 설치하고 민비가 죽기를 기도한 일이 발각되었다. 이 일에 관련된 희빈과 장희재는 처형되고 궁인(宮人)·무녀와 그 족당(族黨)도 화를 입었다. 이것을 무고(巫蠱)의 옥(獄)이라고 한다. 이 때 장희빈에 대해 관대한 태도를 취한 남구만·최석정(崔錫鼎) ·유상운(柳尙運) 등 소론의 선비들도 몰락하고 다시 노론이 득세하였다. 숙종은 이후 빈(嬪)을 후비(后妃)로 승격하는 일을 없애는 법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