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수한테 처음에 “야 거대병원”부르면 “예 거대병원“ 으로 대답하고 2에선 “정인수 선생“ ”네 김사부“ ”지금 이시간부로 돌담병원 응급 외상 컨트롤은 정인수 선생 니가 맡는다“ ”예 할 수 있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할 때 김사부가 정인수를 인정하고 정인수는 그를 따라가는 모습에서 마음이 찡함..
김사부의 대사처럼 재건축을 해도 아파서 갈 병원이 없어 헤맨다는 말이 아이 있는 엄마로써 너무 와닿았어요.. 현실에서도 소아과가 없어서 아픈아이 데리고 몇시간동안 기다리는게 얼마나 마음이 졸이는 일인지… 현직 국회의원들도 본인의 이득이 아닌 국민의 이득을 우선시 생각했음 좋겠습니다.
@끼윩끾꺆쓕뀱껼뺚쮹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일이지만 그건 애엄마들 스스로가 자초한 문제 잖아요.
@guess4243 Жыл бұрын
@@끼윩끾꺆쓕뀱껼뺚쮹애를 안낳는게 문제지 애엄마가 뭔 잘못?
@namgoori6573 Жыл бұрын
애엄마들이 진료할 때 하도 난리를 피워서 소아과가 기피과가 된 원인 중 하나임
@zephiuse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소아과 가려면 대도시에만 가야될 수도 있습니다. 애는 안낳지... 애 엄마들은 의사들에게 뭐가 그리 당당한지 갑질하지...
@hololollolollo Жыл бұрын
@@끼윩끾꺆쓕뀱껼뺚쮹 소아과가 없어서 길에서 몇시간씩 헤매는 게 왜 애엄마가 자초한 문제인지 설명이 부족하시네요. 생각할 능력이 부족하신건가?
@keystone3373 Жыл бұрын
김사부의 이말 " 어른의 복수 악이 아닌 선으로 갚는 것 " 가슴 구석을 찌르네요~~ 이것 뿐만 아니라 볼때 마다 눈을 적시네요~~ 이래서 낭만닥터 낭만닥터 하는가봐요~~ 시즌 4가 진심 기다려지네요~~
@creamskimming100 Жыл бұрын
내가 겪은 아픔을 다시 일어나지 않게 만드는것 그게 어른의 복수- 강동주의 복수랑 같음. 다시는 우리 아버지처럼 억울한 죽음을 당하는 환자를 없게 의사가 되고싶다= 돌담병원을 레벨1 외상센터로 만들어서 1시간 내 환자들은 무조건 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