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이야 당연히 잇죠 ;;;;; 근데 그전시리즈 만큼의 암살의 모션이라던지 타격감 이라는게 1도없어서 욕먹고있는겁니다 발할라는 그냥 대놓고 싸우는 타격액션 겜이랑 같아요 암살모션이잇다해서 다같은 암살은 아니죠 그냥 암살검으로 슉 베는게 암살인지 저는 잘 모르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플래그4 жыл бұрын
제가 전어크시리즈 다해봤는데... 모션 타격감 타 어크 시리즈보다 모두 좋아졌는데요....특히 정예 npc같은경우 암살시 타이밍 시스템 도입한건 진짜 좋았다 생각하는데..... 그걸로 전투력 딸려서 못가는 지역 가서 템 먹고 오는것도 가능 하고요 .... 다만 초반 어크 시리즈처럼 암살로 구역 모두 정리하는건 힘들어졌죠..... 학살은 에지오 사가에서(정확히는 부라더후드) 부터 연속암살 때부터 시작된 거죠 .....워리어 크리드 된지 꾀오래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시리즈에 적응 해나가야죠 게임사의 방향이 그런데.....
@assassin_kuromi4 жыл бұрын
시대적배경에 맞게 조절한거같기도 합니다..오리진처럼 묵직한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ㅋ
@장예준-x6d3 жыл бұрын
@@블랙플래그 오리진부터 몰입이 안됨; 육성 재미나 파밍은 당연히 재밌긴 한데.. 신디케이트나 유니티 같은 잠입, 암살에 포커싱을 맞추지 않아서 아쉬울뿐
@문재앙의훠훠TV2 жыл бұрын
@@장예준-x6d 난 오히려 오리진이 암살단의 기원을 제대로 다룬 작품이라 유니티 신디케이트보다 오리진이 더 몰입됐음. 유니티는 전투를 강제로 답답하게 만들어서 잠입 암살을 어쩔 수 없이 해야되는게 불편했고 반대로 신디케이트는 전투가 너무 쉽고 루크스 애들 불러서 대놓고 조지는게 편해서 암살은 별로 집중이 안 됐음
@Goldsun77772 жыл бұрын
@@장예준-x6d 솔직히 이말에 공감...... 어크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를 꼽자면 순백의 의복을 두르고 암살검으로 조용히 상대를 해치우고 지나가는 베일에 싸인 암살자인데, 오리진 이후부터는 내가 암살자인지 투기장 전사인지 모르겠음.
@어바웃타임-h1h4 жыл бұрын
암살은 능력을 배워야 할 수 있는 건가요?
@정샛별-r8w4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에서 암살단 만나면 처음받고, 강적암살은 스킬업그레이드입니다
@김세훈-n3b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다죽이면 암살이라고
@문재앙의훠훠TV2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수가 많든 적든 다 죽이면 암살 맞지. 꼭 은밀하게 몇 명 정도만 조용히 죽이는게 암살이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