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탐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 | 어드벤쳐 타임 스토리 요약 ( 4부 )

[@하워드-e3c]

돌 같은 다리로 스쿼트를 하는 존재 [아틀라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신족으로 전쟁에서 패배 후 하늘을 떠받치고 있으며 많은 창작물에서 이 모습이 마치 스쿼트를 하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ikaldn7]

외형은 물곰이라는 생물에서 거의 만든 거 같네요

[@호두까기인형-f7t]

톰플라츠 아니었나요...

[@김도윤-o3n9w]

진격의 거인인듯 ㅇㅇ

[@dreamingchuchu-mn4cm]

Time

[@gatppeol]

진짜 핀과 제이크 스토리가 깊고 얕은 부분을 잘 조절하는 것같음 깊은 부분에서는 여운 엄청 남음 ㄹㅇ루

[@o5_06cb7]

오리지널 에피소드 전쟁 끝나고 어쌤블 할 때 ㄹㅇ 울뻔함 진심

[@o5_06cb7]

아이스킹 여친 ㅅㄲ 트롤링만 아니었으면...... 그리고 코끼리련 보기 싫음 ㄹㅇ ㅋㅋ

[@user-qi5ri6tb7z]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역시 명작

[@Syw777]

ㅈㄴ명작

[@악1질]

@@o5_06cb7 코가손 ㅈ같긴해

[@E레인이레인]

이 영상의 46:16 ~ 47:00 은 진짜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TV에서 "집 나가면 개고생"이란 광고를 본 적 있지요. 그 광고 때문에 진짜로 집을 나가게 되면 개고생한다는 마인드를 심어주기도 하였습니다. 확실히 집 밖에 무섭다고, 다른 사람이나 부모가 깔아준 길을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자기가 직접 판단을 내려보라고 하면, 대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타인이, 부모가 자기 대신 선택을 해왔다보니,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게 되었고, 선택에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타인이나 부모의 몫이 아닌 자신의 몫입니다. 해당 영상의 핀의 말처럼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겪음으로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으며, 그것이 곧 자신의 지식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핀의 말은 그것을 일깨워 주기 위함이 아닐까요?

[@s-s-s-s-s-s-s-s-s-s-s-s-s-s-s]

ㄹㅇ 주인장이동기부여영상 마냥 만들어서 더 그런듯

[@아아나마엉]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요새 더욱 더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습니다. 인간은 앞으로 가는 존재인데도.. 뭐가 그리 두려운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인생은 한번밖에 없으니 모든 사람들이 가슴이 뛰는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대항해시대때부터 지금까지 목숨걸고 앞으로 나아갔는데

[@고태현-x1k]

진짜 설정 하나하나 매력있고 톡특함 그래서 쥰내 끌리고 그 카툰 그림체 느낌이 너무 좋음, 너무 재밌다 진짜

[@makadx0112]

진짜 몰입잘되고 스무스하게 이어가는 리뷰는 이 채널 따라올사람없음

[@달나라_정복자]

알림뜬거보고 너무행복해서 기절할뻔...

[@AWonderfulDayForYou]

미투

[@푸카-i6d]

그것도 최초공개도 없어

[@ImEndCraft]

@@AWonderfulDayForYou 전 기절을 해서 영상을 못 보겠어요

[@yufc8649]

행복..

[@한서진-y7n]

나두..

[@yizehon4702]

25:31 "what squats on stony feet" 영국 억양으로 봐서 스톤헨지가 떠오르네요 고인돌 마냥 하반신이 땅에 박혀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5:20 을 보면 배경에 스톤헨지 관련 건축물들이 보이네요! 또 식물중에 리톱스는 생긴게 돌로된 발처럼 보입니다. squat를 점거하다라고 보면 맞긴 한데 과한 해석인 느낌도 드네요.

[@goodlegoo7074]

미네르바가 도우미로서 사명을 다하며 위험을 무릅썼던 것처럼 핀도 누군가를 위해 위험을 감수해왔다는 걸 알고 결국 아들을 이해하게 되는 씬은 진짜 개감동

[@rnldudnsqnfto]

47:45 침투력ㅋㅋㅋㅋㅋ

[@munanking]

진짜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녀석들을 재밌게 보며 자랐었는데, 참 내용이랑 결말 좀 알았으면 했엇는데.. 이렇게 완벽히 정리를 해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잘봤습니다

[@Beatwo]

성인이 되신걸 축하합니다. 그리고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진짜 영상 만드는데 고생많으셨겠네요 최곱니다.

[@Thundersong2]

결론 : 이 형은 뭘하든 아주 재밌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windy0209]

어탐이 오랜기간 연재하다보니 모두 나오자마자 챙겨봤음에도 잊은 에피소드가 많은데 영상들 보면서 다시 기억나니 너무 좋습니다

[@카지덩-u4f]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진짜 이번 시즌은 정말... 잘 만들었어요 ㅠㅠ

[@cjdvhehrkarbf]

미지의 두려움, 고통이 있을 것이 눈에 뻔하지만 고통보다 더한 기쁨이 있을 거라는 기대감, 인생이 끝이 없는 어두컴컴한 통로를 걸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가슴속 흥분을 따라 빛을 찾아 걸어가는 것, 이런 것들이 제 평생의 숙제처럼 느껴지지만 핀처럼 즐겁게 모험하듯 풀어가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hollow2317]

17:29 이게 떡밥일줄은 몰랐지...

[@dong_hyuk1632]

돌 같은 다리, 스쿼트=앉다 쪼그리다, 존재 퀴즈의 정답은 생각하는 사람 아닐까요 29:16

[@지랄견-g8l]

아진짜 매일매일 여태영상 정주행하면서 기다렸는데 진짜 기분넘 좋다

[@이예r]

갠적로 어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미네르바랑 마틴 만나는 에피…서로 만나는 첫장면에서 노을지는 저녁->밤으로 바뀌는 디테일도 미쳤고 비극적인 결말까지…

[@user-kimdaeung]

저도 채널 주인장처럼 올해 성인이 되었고 그래서 그만큼 두려움이 컸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너무 와닿고 큰 용기가 된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98hsh]

어탐은 갑자기 정규스토리라인 나오고 갑자기 현대예술작품 나오고 하니깐 이게 ㄹㅇ 스토리라인인지 아닌지 헛갈렼ㅋ

[@CHABIE09]

To. 미애니마니아 님 안녕하세요. 전부터 미애니님 채널을 시청하던 시청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전에 만드셨던 영상중 ‘미애니노래 순위’, ‘핀과 제이크 마지막화’같은 영상이 너무 생각나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그 영상을 다시한번 업로드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것 갔습니다. 애니에 대한 리뷰도, 번역도 잘 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왜 영상이 삭제되었는지는 알고있고, 어린나이에 그 힘든 일을 하시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적이였고, 이때까지 보던 애니들을 보며 웃기기도 하고, 울고싶기도 하였습니다. 미애니마니아님, 제게 이런 행복한 기억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삭제된 영상들을 다시 제작해주시면 정말정말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이렇게 긴 글을 시간내 주셔서 읽어주시고 마지막까지 저를 알아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미애니님을 응원하는 어느 한 시청자가

[@Yourmother-Mania]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미애니 저장소에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CHABIE09]

@@Yourmother-Mania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moni-15]

너무오래걸리지만 기대하던 퀄리티니깐 내가 형을 사랑 할수밖에 없어 ㅋㅋ

[@user-qy8hm4lh5c]

아빠가 쓰레기인게 아니라 머리를 다친거였구나..

[@skybluish3064]

46:16 가슴한켠이 크게 울리는 동기부여영상..

[@nightheaven7455]

예전에 어탐 4부 극장판을 정말 인상 깊게 봐서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았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고 4부에서 창조자, 수호자 얘길 들었을 때 왜 저런 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여기서 그 의문이 풀리는군요.

[@구걸-r9k]

I'm cool을 나도 Mz라고 번역하는 주인장 센스 미쳤다리

[@Cretaceousminepteranodon]

g 말고 z 였어요

[@구걸-r9k]

아! 마그네슘이라고 적었네요! 감사합니다

[@CoCopoipoi]

@@구걸-r9k 마그네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1]

​@@구걸-r9k 나도 마그네슘

[@김묭묭-y8k]

메타버스안애서 사는 사람들보고 뭔가 많은게 느껴진다.. 현실 부정하고 가짜인 삶에 만족하면서 실제 그들의 모습은 다 말라가는 뼈밖에 없는 몸이 현실에서 얼마나 도피 하고 싶었을까 하면서 좀 맘아파..

[@domma-box]

아…진짜 아일랜드편은 노파편이랑 설립자편은 알 수 없이 슬펐고 너무 재밌었음

[@jungjun_321]

핀과 제이크는 진짜 명작임 스토리가 탄탄하고 특유의 그림채도 마음에 듬

[@유다-b8b]

47:44 진짜 상상도 못했네ㅋㅋㅋㅋㅋ

[@icandothisoneday1155]

반지의 제왕시리즈에서 골룸에 대해서 단단한 발과 스쿼트하는자세 즉 쭈그린 모습을 묘사하는데 이 문구를 말하는거 같네요.

[@야어쩌라고-e2j]

진짜 선생님 같은 사람들 덕분에 다양하고 좋은 명작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사랑하고 번창하시고 이쁜 영상 계속 만들어주세요❤

[@jangtaegyeong]

섬 에피소드는 진짜 볼때마다 가슴이 일렁이네요 좋은 영상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베르-k5g]

주인장 이렇게하니까 얼마나 좋아! 앞으로 이렇게하는거여!

[@hatra7195]

아일랜드 스토리는 진짜임 ㄹㅇ 개꿀잼이었어 내 기준 최고의 스토리..

[@Uther-f1h]

46:15 여기서 감수성이 폭발해서 잠깐 눈물이 나왔네요..

[@boderCollily]

와 드디어 떳다 ㅋㅋㅋㅋ 어렷을 땐 그저 재밌었던 영미권애니였는데 이 영상 본이후로 핀과 제이크 너무 좋아짐...리얼팬되버린...영상감사합니다

[@jhb-q4w]

섬 이야기 처음 카툰 네트워크에서 접하고 보는데 정말 재밌기도 했지만 몰입감도 좋아서 (스포가 조금 있지만 영상을 다본 사람은 알거라 얘기합니다)핀이 섬 이야기 마지막에 미네르바를 가상현실로 만나고 굿바이 할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었던 작품이었어요 섬 이야기는 정말 4부중에서 가장 호평을 받을 만한 작품이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찾아보길 추천 드려요!

[@i6ueru911]

군대 가기 꽤 전에 봤었던 1부를 뒤로하고 한동안 안올라와서 까먹고 있었는데, 일병 5호봉쯤 되니 다 올라와 있군요. 감사합니다.

[@mulrang]

섬이야기 마지막에서 핀이 VR쓰고 작별인사를 하고 난 뒤에 나오는 장면이 처음 우랜드를 떠났을때 나온 수평선을 가로지르는 장면과 시간만 다르고 똑같아서 진짜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들었음 ...

[@KILLDarkken_Isamu]

핀 엄마 살아있있으면 남편 볼수 있었을까..

[@승-f3k]

마음을 울리는 대사가 많네 5부도 기대할게요 😊

[@galanthus_life]

어탐 원래 관심도 없는 애니였는데 이 채널 요약본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래비티 폴즈 영상으로 입덕했는데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가요 고생하셨습니당ㅎㅎ

[@베에모트]

한국에서 어탐 정주행하고싶다 ㅠㅜㅠ

[@taeju0065]

chatgpt한테 squats on stony feet을 물어보니까 The phrase "squats on stony feet" is a line from the poem "Ozymandias" by Percy Bysshe Shelley. The poem is about the ruins of a statue of an ancient king, Ozymandias, which has crumbled over time and is now lying in pieces in the desert. The line "squat on stony feet" describes the base or pedestal of the statue, which is the only part that remains standing. The use of the word "squat" emphasizes the heavy, immovable nature of the statue's remains, while "stony feet" suggests a sense of permanence and durability that is now proven false by the statue's ruin. The overall message of the poem is the futility of human ambition and the inevitable decay of all things, no matter how grand and powerful they may seem. 라고 하네요

[@taeju0065]

다시 돌리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The phrase "what squats on stony feet" is a line from the poem "Ozymandias" by Percy Bysshe Shelley. The full stanza is: "Round the decay Of that colossal wreck, boundless and bare The lone and level sands stretch far away." The poem describes the remains of a once-great statue of a king, which has now crumbled and lies in ruins in the desert. The line "what squats on stony feet" refers to the broken statue, which is now a mere shadow of its former glory. The image is meant to evoke a sense of the fleeting nature of power and the ultimate futility of human ambition.

[@Why_0407]

그..요약부탁드립니다

[@nurik.9035]

어탐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에피소드들이 이어지고 있었는지 몰랐어요! 재밌고 몰입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Creation_Algernon]

마틴이랑 핀이 처음 만났을때 마틴이 핀과 떨어진 이유가 바다에서 호랑이와 싸우고 거인에게 공격당했다? 약간 이런식으로 설명했는데 이게 진짜였음..

[@gorani-bange]

이 긴 영상을 이렇게 재밌게 편집한다는게 그저 goat

[@user-rs2qv6vv6t]

제이크 말장난하면서 화내는거 너무 귀엽다

[@gg-lu4nu]

돌아오셨군요....기다리고 있었습니다....

[@WVWV33]

잘 몰랐던 내용들도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계속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이름-d2t8c]

하 알람뜰때부터 너무보고싶었는데 드디어본다ㅠㅠㅠ주인장 항상 감사합니다

[@ksksdll1103]

어탐 내용 거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ㅜ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 대단하시네요!!!!

[@KRumabell]

29:14 의 수수깨끼의 정답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안나오네요 ㅋㅋ.. 그래서 챗 지피티한테 물어봤습니다. Q. 영어 수수깨끼 중에 what squats on stony feet 라는 문제가 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거야? A. "What squats on stony feet"라는 수수께끼는 "무엇이 산돌 위에 웅크리고 있을까?" 라는 의미입니다. "Squats"는 "웅크리다"라는 동사로, 이 수수께끼에서는 무엇이 산돌 위에 웅크리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올빼미"입니다. 올빼미는 밤에 활동하고, 둥근 머리와 웅크린 자세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 수수께끼와 관련이 있습니다. Q. 그럼 돌 다리로 스쿼트 라는 의미는 맞지 않는거야? A. "Stony feet"를 "돌 다리"로 해석하는 것은 언어적으로 가능하지만, 이 수수께끼에서는 그렇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What squats on stony feet"라는 문장에서 "stony feet"는 명사이며, 여기서 "stony"는 "돌로 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따라서 "What squats on stony feet"는 "무엇이 돌로 된 발밑에 웅크리고 있는가?"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수수께끼에서 "stony feet"를 "돌 다리"로 해석하면 원래 의도와 달라져서, 이 수수께끼의 정답을 찾는 것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챗지피티한테 물어본 것이기에 정확한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주 부엉이..? 근데 올빼미는 야행성 맹금류라서 부엉이류는 아닌데...?

[@마이클타이슨-c7l]

46:17 이부분 정말 눈물 날 뻔 ㅠㅠ

[@기린이-z6r]

46:08 메모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쿵덕쿵-w4e]

항상 영화같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mundolove]

약 1달과 50분짜리 영상 1개와 교환? ㄹㅇ 최고인데?

[@Cretaceousminepteranodon]

ㄹㅇ

[@REA__chan]

난 이분 뜬금포로 개드립 급발진하는게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a.i2892]

1번은 추억을 되새기며 보고 2번은 곱씹으면서 보고 3번은 밥먹으면서 봐야지 ㅎㅎ

[@uk2ww]

동갑내기신데 편집도잘하시고 좋아하는 미애니도 요약해줘서 자주봅니다 화이팅~

[@bbungbbang810]

아..마틴 그런사연이ㅠㅠ 전에 볼땐 진짜 아빠맞나했는데 좀 슬프네요..,,

[@겨울다람쥐-y1q]

"어드벤처 타임"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어울리는 주제의식을 가진 에피소드 섬 이야기

[@전타이836]

1:21 확실히 여기는 장난 친게 아니라 유령파리를 무찌르기 위한 죽음

[@st3394]

어탐 요약본 역시 너무 재밌어요ㅜㅜ 하 근데 그래비티 폴즈 요약본도 굉장히 재밌었는데 아쉽네요ㅜㅜ

[@sxb._sx]

진짜 내 최애 애니.. 미애니덕후님 진짜 사랑해요..

[@wooo13660]

핀 어머니 이야기는 처음들어보는데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재밌는거같네요. 수잔의 비밀도 엄청 궁금했는데 같이 떡밥 회수하는거같아서 흥미롭게 봤어요 빨리 다음화도 만들어주세용~

[@_justjaehyuk]

진짜 마틴이 핀 구하려고 저런거에서 진국인 사람이였구나 라고 깨달음…

[@김도경-p3u]

다음시즌이 베티랑 사이먼이 구름위에세 그렇게 재밌게 논다는 시즌ㄷㄷ

[@jefferyhanderson7849]

팬티 & 스타킹도 재업로드 가능하신가요? 변신 시퀀스도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초응-u7b]

17:28 여기가 떡밥일줄은........

[@o5_06cb7]

디스턴트 랜드에서 핀이 제이크 찾아가는 장면은 진짜 가슴 져미는 느낌이었음

[@lerin4930]

50:13 솔직한 당신에게 박수를 짝짝짝

[@카도아보-d1z]

47:45 냅다 선장님 나와서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ice_no.99999mokma]

돌같은 다리로 스쿼트를 하는 존재 인간 아닐까요? 인간의 근육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에 걸맞게 성장하니까요 스쿼트 자세는 무언가를 들 수 있게 특화되어가니 돌처럼 점점 단단해지니까요 즉 그뜻은 아무래도"성장" 또는 레벨업이 될 수 있겠군요

[@새달슈]

27:42 "닌자로서의 첫번째 규칙은 해를 끼치지 말것이다. 허나 만약 해를 끼쳐야 한다면 *해를 ㅈㄴ 끼쳐라*" ...??? 이건 또 무슨 명언이지

[@ImEndCraft]

*The first rule of being a ninja is do no harm, unless you mean to do harm. Then do lots of harm!*

[@쌔도우마스터]

이만큼 훌륭한 만화가 나의 어린시절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운것 같다 작가님 사랑해요

[@돌멩이-y3l]

ㅇ하 ㅠㅠㅠㅠㅠㅠㅠㅠ 존버 성공이다ㅏ!!! 영상 만들어주시는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

[@LEM0NADY-d44]

2:12바나나맨의 트럭을 고쳐준것이 아닌 핀이 찾은 트럭을 바나나맨과 함께 고친것입니다.

[@melonppanggg]

진짜진짜진짜 매일 기다렸어요 🥹🥹🥹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

[@IMGolani]

1달동안 잊고잊다 갑자기 생각나서 봤는데 오늘 올려서 레전드 감삼다!!

[@쿠-c7m]

영화 한편 본거같은 내용의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yorlong]

25:36 에서 문지기를 칼로 자른 후 "시간"이라고 말한거보면 수수께끼의 답이 시간이 아닐까합니다

[@qxxkkxr]

진짜 무서운 게 뭔지 알려줄까요? 그 두려움이 여러분의 선택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 다른 사람이 선택해주는 삶에서 자신이 행복한디 어떻게 알겠어요. 자신이 뭐가 될지, 어디로 갈지 본인이 선택하고 싶지 않으세요? 어렵겠죠. 하지만 반대로 재밌기도 하고 지루할 수도 있죠. 잘될지도 모르죠. 삶은 한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아니에요. 가끔씩 삶은 무섭고 깜깜할 때가 있어. 그렇기에 우리는 빛을 찾아야 하는거야. 정리된 유형이나 차트 같은게 아니야. 네 가슴이 얼마나 흥분했는지야. 가슴이 뛰는 건 어찌할 도리가 없거든. 우린 새로운 걸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하죠.

[@Shiakick]

제이크가 글럽 그럽스보고 엄마 아빠 같다고 하는 이유는 나중에 나올 그 파란괴물들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인가요

[@마법의소라고동-y1v]

핀은 계속 자신의 분노에 휩쓸려 이성보단 감성에 따른 판단을 한다던가, 쉽게 해결할 문제를 폭력으로 해결하는 등 영웅에게 있어선 큰 단점인 폭력성 때문에 곤란한 일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하지만 핀이 퍼른을 만나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퍼른을 버블검의 로봇팔로 갈아 죽이고, 이를통해 핀은 자신의 분노를 통제하고, 폭력성을 줄인 자신이 원하는 ‘영웅’에 더 가까이 갈수 있었죠 제 생각엔 퍼른은 핀에게 있어서 분노, 폭력성을 상징하는 인격을 형상화 한것 같아요. 이때문에 핀이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깨닫는것을 핀의 공격성,분노를 형상화한 퍼른을 죽이는것으로 표현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zegilcho4167]

제가 잼이여서 그런데 1:01초에 “힌색”이 맞나요?원래흰색 아닌가요..?(5:54 에도 소녀과…)

[@S2ggamseong]

저의가 강의를 듣는걸까요, 애니의 결말을 듣는걸까요? 둘다? 저는 이미 2,3일정도 본이후로는 그다지 보지를 않아 몰라서 보는거임 47:45 "아호이!!" ........으음??????

[@멍멍시류]

흐미... 5탄 어서 보고싶구만융😋👍

[@Hell_Dust-Buhnerman]

떡밥 맛이 진하디 진한 이야기. 그 맛에 먹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playkill7934]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그런 의미로 귀한빵...

[@0_gu]

4부 스토리는 잘 몰랐는데 요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beros0612]

6:25 기억하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사이먼은 이미 마셸린의 전남친의 면상에 한방 먹인적이 있다:)

[@Utopiosphere]

꺄 계속계속 기다렸어요ㅠㅜㅜ

[@위스퍼-l1h]

이런영상 사랑해요 증말

[@dhkwgzjsj77]

어탐 스토리 너무 재밌음 진짜 정리 너무 조아영 ~

[@kukurupingpong]

와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코스모디아]

이건 최대한 늦게 올려서 전편을 다시보게하려는 주인장의 음모야! 오히려좋아

[@이상한나라에서온냥이]

두달동안 소식이 없어서 뒤졌나 생각했는데 존나 건강하시다니 참 다행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