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의 목소리가 좋게들리는 이유. 듣기좋은목소리,매력적인 목소리의 과학적 원리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가수,배우포함)
@medicalvoice50106 ай бұрын
예전에 만들다 만 주제인데 다시 해야겠네요 ㅎㅎ
@embersong6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너무 공감되네요ㅋㅋㅋㅋ 질러도 봐야 긁어보는데... 저는 학생들이 소리는 잘 듣는데 대부분 소리를 안 질러봐서 티칭에 간혹 어려움이 있습니다ㅠㅠ
@YHStarАй бұрын
아....그래서 제 친구한테 맨날 이건 어떤 느낌의 소리라고 맨날 비교해서 들려줘도 모르는게 그런 이유였군요
@vocalcoachjason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uhyeoncho6 ай бұрын
06:57 수 만 번 해본 사람의 바이브...
@lyueas6 ай бұрын
아니 이 분은?! 영상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언젠가 레슨도 받아보고 싶네요
@건설현장4 ай бұрын
조주현님은 개웃긴게 유튜브 보고 따라해도 안되는 이유 이런거 잘 올리시는데 진짜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들 채널에는 맨날 보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비 메디컬 감동 등등 가르치는 발성이 믹스보이스건 벨팅이건 일단 제대로 가르치면 무조건 호의적이심 ㅋㅋ
@ggun_66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집단지성-h8e6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뵙습니다. ^^ 감기에 걸리면 왜 노래하기 힘들어지는 건가요? 성대가 건조해져서 그런 건가요? (항히스타민제 때문인건 알겠는데...)
@김민철-e4d5 ай бұрын
제일 큰 문제는 염증 때문에 성대가 붓죠 두번째로는 말씀대로 마르죠 3번째 체력이 떨어져서 호흡근사용이 힘들어지죠
@집단지성-h8e5 ай бұрын
@@김민철-e4d 말씀 감사합니다~^^
@nozy_bol46 ай бұрын
제 의견이 너무 난잡해보여서 claude3한테 정리해달라고 부탁해보았습니다.. 깔끔하네요.. ㅜㅜ claude3 : 발성 연습에 있어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최종 목표는 TA를 많이 사용하면서도 얇고 맑은 소리를 내는 것이었죠. 자신감이 붙어 TA 비율을 대폭 높이고 날카로운 소리에 집중해 연습한 결과, 소리에 감성이 짙어지고 질감의 존재감이 높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LCA와 IA가 버티지 못해 음정이 불안해지고 외부 근육의 개입이 늘어나는 문제도 나타났습니다. 이에 LCA와 IA 훈련에 집중하며 부드러운 소리 연습으로 돌아갔고, 시간이 지나 다시 조이지 않는 소리를 내게 되었을 때 이전보다 더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발성 연습에 대한 일반화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의도적으로 발성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한쪽으로 치우친 연습을 하되, 원래 사용하던 기술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는다. 단기적으로 소리의 균형이 무너지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므로, 이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그 기간 동안 고품질의 노래를 선보이기 어려울 수 있다. 한 사이클이 완료되면 소리의 품질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 이러한 연습법의 장점은 원하는 특정 감각을 빠르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이며, 단점은 소리의 균형이 무너져 이를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기존의 점진적이고 균형 잡힌 연습법과 새로운 연습법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균형을 무너뜨리는 연습과 회복하는 연습을 짧은 주기로 반복함으로써, 과도한 불균형을 피하면서도 새로운 발성을 효과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접근 방식을 적용해 연습해나가고자 합니다. + claude3이 정리하면서 누락된 주요정보 1. 불균형한 연습을 1달정도하고 1달간 돌아왔습니다. 2. 불균형한 연습을 할 경우 의도한 소리가 내 목소리에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훨씬 더 빠르게 캐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되돌리는 방법을 모르면 안하는게 낫다.
@하루종일-v8m6 ай бұрын
우는소리나 바보같은 소리가 진성으로 나중에 바뀌는건가요..아니면 계속 그런 소리로 노래를 불러야되는지가...궁금하네요...
@medicalvoice50106 ай бұрын
하나의 조각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보통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후두가 올라가고 성대를 조이는데 그런 소리로 일단 풀어주는 감각을 만드는거죠. 진성으로 만들려면 그 상태로 다시 조이고 닫는 훈련을 해야 해요. 조였다 풀었다 반복..
@R2220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선생님~~ 생리적 발성에 관해서 궁금한데 혹시 어디가면 자료를 찾아볼 수 있을까요???
@funshort90306 ай бұрын
못보신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세셨네요..ㄷ
@Suho-m1h5 ай бұрын
네 노래는 타고나야 합니다 성대는 물론 턱의 길이 목의 넓이 뇌의 음감까지 뇌의 음감이 없다면 성대가 짧고 길어 고음이라도 타고나야 기본은 할 수 있습니다 이게 학계의 점심입니다 이 말에 반박하고 싶다면 고음이 안되는 목과 음감이 없는 50명을 트레이닝에 성공한 걸 인증한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트레이너라고 해도 토달 사람이 있을까요?
@user-if4ui5rp3l6 ай бұрын
오랜만이네여 구독자 5000만 대유튜버님
@medicalvoice50106 ай бұрын
목표까지 0.1% 달성!
@user-if4ui5rp3l6 ай бұрын
@@medicalvoice5010 외계인이 구독하는 그날까지 홧.팅 !
@zigiss6 ай бұрын
스앵님 소리가 안나옴니다 난 또 새로운 드립인줄 ㅎ
@zigiss6 ай бұрын
어 갑자기 또 나오네요 유튜브가 오늘 좀 멍충한듯
@customvocal6 ай бұрын
드디어....드디어... 업로드하시다니 꺄아ㅏㅏㅏ
@velkozapckozking4 ай бұрын
내 몸이 미울때 ㅜ
@jijunseo78836 ай бұрын
scale은 콩글리시가 아니고 음계라는 뜻의 영어입니다
@nukk77146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scale연습이 미국에서는 vocal excercise라고 표현하면 우리가 쓰는 스케일연습은 콩글리시가 맞겠죠
@kimihyeon6 ай бұрын
@@nukk7714 클래시/실용 기악과 성악에서는 스케일이라고 해요 하농 아시죠? 이것도 스케일연습의 일종입니다 비브라토와 바이브레이션처럼 실용음악 보컬만 좀 다른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이열매6 ай бұрын
바이브레이션 / 비브라토 차이랑 비슷한 차이로 볼수 있겠네요?
@마흑-o6w6 ай бұрын
@@kimihyeon 여기서 스케일이 콩글리시라는건 미국에서 vocal excercise라고 불리는게 한국에서 스케일훈련이라고 불린다는 점이지 scale 자체가 콩글리시라고 말씀하신게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