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 하루..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들 모두의 크리스마스가 싼타의 선물같아서 행복했답니다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 사랑과 평화로 다가오는 새해에는 저희를 건강으로 지켜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바실리사-n8h17 сағат бұрын
할 수 있는 만큼, 보이는 만큼 최선을 다 하고 나머지는 그 분께 의탁 하자. 하느님 때문에 기뻐하고 하느님 때문에 감사 하며 오늘만 살아가자 영원한 생명을 주님께 의탁하며 하느님 안에 머물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힘 들고 흔들려도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며 지금을 살아가자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른 새벽 영적으로 이끌어 주심에❤❤❤🎉
@susannacha16 сағат бұрын
주여,당신의 자비를 우리에게 내리시어 당신께 바란 대로 되게하소서. 영원한 구원으로 생명의 존엄으로 인간의 품위를 기묘히 만드시고 더욱 더 기묘하게 하신 천주여, 성자께서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니 우리도 성자의 천주성에 참여하게하소서.하느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은혜로운 때 소중한 강론 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금숙-s7r17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신부님 언제나 좋은강론감사합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하느님감사합니다하느님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김민주-y9g2m11 сағат бұрын
미래에 대한 걱정과 잡념으로 매일 마음이 편안하지 못했는데 매일 신부님 말씀듣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느님만 보고 오늘만 사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할수 있는 만큼, 보이는 만큼만.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기뻐하고,끊임없이 기도하고,모든 것에 감사하며.오늘만 지금만 열심히 살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들을때면 습관적으로 먼저 보는 것이 있습니다. 구독자 수를 자꾸 보게 됩니다. 앞자리 숫자가 빨리 바뀌길 기대하며 듣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주님은 하느님, 우리를 비추시네. ◎ 알렐루야. ✠ 마태복음10,19-22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 라파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김영희-y3b7s9 сағат бұрын
허무로다~허무르다 사람들도 천년 만년 사는것도 아닌데 매사에 욕심을 위해 속이고 거짓말 하고 거짓증언을 하고 시기질투하고 함부로 남을 비판하고 뒷담화 하고 본인을 위한 이기적인 욕심! 얼마살지 못할텐데 이왕이면 훗날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려면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착한양심의 문을열수 있도록 다 내려놓고 작은사람으로 금은 보화를 하늘에 쌓는것에 최선을 다하는 주님의 참된 자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김영미-s7p15 сағат бұрын
생명의말씀 ❤ 감사합니다 신부님 🙏💕 듣는마음으로 할수있는만큼 보이는만큼,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김이다,,, 요새 마음이 힘듭니다, 말씀으로 그나마 힘이생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