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2,558
금융교육 웹드라마 [차곡차곡 사랑하고 있습니다]
‘다신 보지말자’라는 말을 끝으로
이별을 했던 차우리와 정민.
그 말이 무색하게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둘은 재회하게 되는데…
둘의 운명은?
※ 다음 편은 7월 12일 우리WON뱅킹에서 공개됩니다.
우리WON뱅킹 ▶ bit.ly/3XK19A6
#다원 #권은빈#금융교육 #EBS #은행 #사랑 #연애
준법감시인 심의필 2024-6195 (2024.07.02~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