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모든 스포츠는 신경전,심리전 싸움. 개인 대결종목이 제일그렇고, 단체종목도 야구를 일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투수,타자 심리전 농구도 공자체를 컨트롤이 가능해서 심리전이 많고 축구는 공컨트롤 자체가 어렵고, 공만큼 공간이 중요해서 심리전이 좀 적은편이라서 심리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축구만큼 지겨운게 없을수 있음
@DB-ix4sd3 жыл бұрын
와 이주연선수 너무 귀여우시다.. 눈동자 똘망똘망하시네
@eddy84383 жыл бұрын
이주연 귀여워 ㅋㅋㅋ
@user-vh2sd3lc4o3 жыл бұрын
이거말고 김아름이 같이 넘어져 있던 김보미 대놓고 발로 깐 그 장면 있는데 이건 선후배 그런걸 떠나서 인성이 드러났던 트러블이 있었지.
@jjkk86913 жыл бұрын
김아름은 대학때부터 평소 인성 개판이었어요 프로가서 그렇게 하는게 이상하지 않을정도
@qkrxo828843 жыл бұрын
구기종목들은 더티플레이를 투지라고 포장하는것들이 많아서 그런가봄ㅋㅋ 특히 축구,농구,야구는 보다보면 수비시 비매너를 투지라더라ㅋㅋㅋㅋㅋ
@StormBackHit3 жыл бұрын
@@qkrxo82884 이천수 김남일? ㅋㅋㅋ
@batman-mw3uf3 жыл бұрын
@@qkrxo82884 그런 팀게임 종목들은 의도적으로 안걸리게 하는 것도 있음 트레쉬 토크라고 안걸리게 패드립도 침.
@user-gm6sv7zl8c3 жыл бұрын
이주연선수 쏘리!! 넘귀엽당 ㅎㅎ
@user-ws4tj8tw2m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Marilyn_Manson2 жыл бұрын
이주연 선수같은 반응 나오기 진짜 힘든건데.. 경쟁하는 스포츠중에 ..넘착하네
@user-fg1pe8px7f Жыл бұрын
뭘힘듬ㅋㅋ 쳐맞을까봐 본능적으로 쏘리가 보이는데
@Marilyn_Manson Жыл бұрын
@@user-fg1pe8px7f 그건 님 뇌피셜이자나;;님은 늘 쪼는지 몰라도 몸싸움중엔 원래 화가 나는게 정상임
강계리선수가 김이슬선수 FA 보상선수로 하나은행 합류한 거라 김이슬 상대로는 유독 의욕적인 거 같긴 함. 근데 저것도 경기 일부고 두 선수 경기 후엔 화해한 걸로 알고 있음. 강계리선수도 이번 써머리그 때 트리플더블도 하고 우승하고 MVP까지 받고 기량 물 올랐음. 강계리 김이슬 두 선수 모두 앞으로도 좋은 경쟁 펼쳐줬으면 좋겠음.
@movemove75652 жыл бұрын
첫장면 졸귀♡♡
@user-nr9kx5sb9c3 жыл бұрын
아씨 이주연 저분 걍 지나가다 재생했는데 졸귀넹 ㅠ
@user-im7xj9gd5l3 жыл бұрын
2:24
@user-ij5zd8wq9z3 жыл бұрын
주연이 귀엽ㅎ
@user-vn2iv4cp9r3 жыл бұрын
외국인선수가 없으면 일단 좋은 센터와 포워드를 갖춘 국민, 삼성, 신한이 좋은경기를 펼치겠군요. 용병버프가 심한 썸과 센터진이 부족한 하나와 우리는 전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함.
@wys94603 жыл бұрын
리그자체가 없어질거같은데 ㅋㅋ
@bigbabarian74492 жыл бұрын
고의가 아니였으니 쏘리 한마디가 중요 쏘리라고 했는데 뭐 더 따질것도 없이 쏘쿨~ 쿨한 장면
@righteousbrother31273 жыл бұрын
김이슬 :내가 뭘~ 귀여버 ♡
@user-my8lo1kf1c3 жыл бұрын
이주연 ㅋㅋㅋ 쫄 . 너무귀여워
@user-pw4jo8lu3b3 жыл бұрын
하..마지막 외국인 용병끼리의 몸싸움...심판이 진작에 경기 상황에 상관없이 휘슬 부르고 말렸어야 했던건데...멀뚱멀뚱 보다가 뒤늦게 경기 중단시키네...심판 수준하고는...이러니 농구의 인기가 나날이 바닥을 향해 내려가고 있지...정말 그들만의 리그 답다...
@Bobsaram3 жыл бұрын
쏘리 너무 귀엽당
@TV-ir1yg3 жыл бұрын
외인누님들 개무섭네.. ㄷㄷ
@eslee0070020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정도로 사과하지말어 운동선수가 상대 빡치게해서 오버플레이 하게 만드는것도 실력이고 신경전이다
@shounin40783 жыл бұрын
순간 살기 느껴서 한 거 아니여~ 나같아도 저런 거구가 빡돌아서 다가오면 바로 꼬리 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