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내 일상에 고양이가 걸어들어옵니다... 모래는 태어난지 3개월만에 파양에 파양에 임보를 거쳐 저의 가족이 되었어요 그 모든 게 한달 만에..ㅠㅠ 저는 모래의 네 번째 가족인 셈이죠..😭 아직은 저도 너무 서투르고 모래도 모든게 낯설겠지만 모래랑 초보집사 모래누나의 행복라이프 응원해주떼요 24.03.29 내 동생이 되어줘서 고마워 모래얌🫰🏻 #고양이 #고양이브이로그 #고양이일상
Пікірлер: 12
@user-rp9qr9cv3m26 күн бұрын
한 달 동안 가족이 네 번..?경악..😨 모래랑 집사님 서로에게 정말 행운이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고양이가 알아서 처리한다고 해도 고양이가 화장실 다녀왔다가 변이나 소변 묻히고 나오는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그리고 그 경우 어떻게 처리해주세요?
@morae_vlogАй бұрын
모래는 처리를 아주 잘 하고 오는 편이라 이불 등에 묻힌 적은 없습니다 ㅎㅎ 나와서 바로 그루밍 하더라구요! 최근 중성화 후 넥카라 씌우는 동안은 물티슈로 닦아주었습니다ㅎㅎ 사람 있을 때 화장실을 가는 편이라 바로바로 닦아줬어요! 넥카라 벗기고 나서는 동일하게 스스로 그루밍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