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외할아버지는 일제시대 공업전문대 나와서 마을에 정미 기계를 최초로 들여왔고, 그마을의 큰 지주가 됐었는데.. 다른 부자들과 달리 토지 개혁때 땅을 마을 사람들에게 팔았다던가, 나눴다던가해서, 인심을 잃지 않아서 625때 인민군들이 들어와 악질 지주를 잡아 처형할때, 악질 지주가 아니였기에 마을사람들에게 지목을 안당해서 살아난 케이스였었죠.
@김월룡8 ай бұрын
아이고 노인장 서달처림 저도좀 도와주세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관리를 잘 할테니 한번만 도와주세요 사랑방님 노인장께 말씀좀 잘 해주세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gari-sarangbang8 ай бұрын
노가리도 이야기로만 들었답니다.;;; 혹시 먼저 만나시면 그 이야기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