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쏠캠메이트 (Solo Camping Mate) 입니다. 혼자 차박 캠핑을 다니며 잘 차려먹고, 힐링하는 소소한 차박 브이로그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숙-i4k9z Жыл бұрын
바람불면 캠핑 넘 힘들죠 불씨 날아갈까봐도 겁나고요~~ 이번 영상 시강은 쏠캠님 카메라수거 영상인거 같습니다^^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캠핑은 불멍이죠~ 카메라 수거도 후딱 후딱 해야죠~
@꽈득꽈득 Жыл бұрын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몸조리 잘하세요~ 간장게장 보니 저도 먹고싶어지네요.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독감 전조증상이엇나 봐요. 차박 다녀와서 독감으로 며칠 고생했어요 ㅎㅎㅎ
@messtincooking Жыл бұрын
음식도 음식이지만 영상 보니 불멍하고싶어지네요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캠핑은 불멍이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Zero_CamPing Жыл бұрын
차크닉 다녀오셨군요 ㅎㅎ 🎉 마지막 카메라 가지로 가시는거 완전 공감 😂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차박 한번 다녀오면 완전 피곤하더라구요. ㅎㅎ 카메라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서요 😁
@재무설계사박프로 Жыл бұрын
갬성🔥🔥🔥캠핑👍👍👍👍👀 멋집니다.🎉🎉🎉🎉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v3xh5qj1t Жыл бұрын
불멍 부럽네요 군고구마 생각나네요😀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그쵸 불멍엔 고구마나 감자 구워먹어야 제맛인데요~ ㅎㅎㅎ
@쏘랭이캠핑 Жыл бұрын
요새 날이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번 요리 매콤한게 밥까지 볶아 드시니 야밤에 배고파지네요😂 예쁜영상 잘보고 갑니다~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점점 더 추워질텐데 걱정입니다~ ㅎㅎ
@쪼네-w4g Жыл бұрын
정말 완벽한 미니멀 차박 이네요~😅 몸때문에 일찍 철수하셔서 아쉽겠어요. 벌써 다음 영상 기다려 지네요😊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차박 다음날 독감에 걸려서 조금 고생했습니다. ㅎㅎ 다음 영상에는 좀 더 따듯한 차박 영상을 올려볼께요 ㅎㅎㅎ
@HeoSeyRoyDong Жыл бұрын
진짜 금요일에 캠핑을 다녀왔는데... 너무 너무 춥더라구요 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많이 추웠어요~ ㅎㅎ
@moondada.camping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탄수화물 국롤 당연하죠!!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셨군요. 날이 추워져서.. 건강 잘 챙기시길요~😊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짜노짱애 Жыл бұрын
동계는 난방 준비물 필수죠! 고생하셨습니다 ~~~~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난방이 필수겠더라구요~ ㅎ
@lionheartS2 Жыл бұрын
수 많은 캠핑 영상들을 보고 있고 많이 구독 하고 있지만 형 영상이 제일 와닿아요 현실적이고 이제 막 캠핑을 입문 하는 입장에서에 뭐랄까 호화 스럽고 사치스러운 장비빨 장비 자랑도 없고 영상을 보며 접근성이 용이하다 해야할까. 영상에서처럼 주말엔 아무리 싸봐야 보통 6만원은 캠핑장에서 받던데 저 같은 경우엔 전기차라 사실 화장실만 보장이 된 곳이라면 사실 노지라도 몇박은 할 수 있어서 형이 말씀 한것처럼 텐트도 안치고 차에서 1박 하거나 그럴땐 돈이 너무 아까운 것 같음. 특히나 일반적인 호텔이나 숙박업소처럼 퇴실 시간 11시는 애초에 특성상 안맞는 것 같고. 이용료는 점점 올라가고. 이런 이유에 많이들 노지로 눈을 돌리는 것 같습니다. 암튼 형 영상이 제일 와닿고 그래서 좋음 많은 캠핑 차박 영상을 봤지만 내가 suv로 바꾸고 캠핑이란 취미를 갖게 된 이유가 형의 영향이 컸어요. 그러니까 변하지 않고 적당히 궁상맞는 지금같은 영상 많이 부탁해요.
@SoloCampingMate Жыл бұрын
제 보잘것없는 차박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항상 뭐든 귀찮아하는 제 성격에 의외로 캠핑은 좋아하는데요.. 캠핑은 가고 싶고 바리바리 짐은 싸가지고 다니고 싶지는 않아서 최대한 간단하게 미니멀로 다니려고 항상 되뇌고 있습니다. 사실상 캠핑장이 몸도 마음도 편하긴 한데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화장실만 잘 되어있는 곳이라면 스텔스로 가볍게 차박을 다니려고 합니다. 가끔 피곤하고 지친 일상에 스텔스 차박이 활력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앞으로도 변치 않고 적당히 궁상맞게 영상 잘 찍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