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이 보이지 않는 길고 긴 여정길이여도, 함께 손 잡고 걸어가는 짝지가 있어서 힘들진 않을거에요. 이 길디긴 순례길을 마감하게 되는 날 세상 어떤 역경도 다 극복할 수 있는 튼튼한 방패를 장착한 듯 한 기분이 들거 같아요. 정말 부럽고, 볼 때마다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영상 늘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무사한 여정이 되길 바랍니다.
@sesangsinna4 ай бұрын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건강히 잘 걸었던 듯 해요
@japuck124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팜플로나 다음마을인 씨주르메노르 입니다
@sesangsinna4 ай бұрын
푸엔테 라 레이나 까지 가시나요? 전 그곳에서 알베르게를 못찾아 엄청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부엔 까미노 입니다^^